나는 바꿔야한다 망설이는 나를... 멈춰서있는

지영배2006.12.14
조회30

나는 바꿔야한다

 

망설이는 나를...

 

멈춰서있는 나를...

 

용기없는 나를 바꿔야한다

 

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0대중반에 서있기 때문이다

 

 

 

박찬호는 스물 두살에 메이저리거가 되었고.

 

박지성은 스물 다섯에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

 

고승덕은 스물 네살에 사시, 외시, 행시를 모두 합격했고,

 

이광석은 스물 다섯에 취업포털 인쿠르트를 설립했다.

 

서원일은 스물 여덟에 세계적 게임업체인 넥슨의 사장이 되었으며,

 

윤송이는 스물 여섯에 MIT 박사가 되고, 서른에 SK 텔레콤 이사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

 

이제와서 이십대를 후회한다면 너무 늦은 것일까?

 

새로운 인생을 꿈꾸기엔 이미 너무 먼 길을 와버린 것은 아닐까?

 

이제는 화려하기만 했던 나의 모든 꿈을 접어야만 하는 것일까?

 

그러나 나는 아직 어린아이처럼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다.

 

그리고 나의 모든 꿈을 접어버리기엔 나는 아직 젊다.

 

내 나이 25, 남들은 이미 인생의 정점에 서 있는 나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나의 아름다운 젊은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