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오미선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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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상처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이제는 진짜 버티는것도 쉽지가 않아서

내 자존심을 반으로 줄이며

겨우겨우 너에게 전하는말

울음을 삼키는 것도 지쳐서

울며 내뱉는말

 

돌아와주세요

당신이 있어야할 제옆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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