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

방선영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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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기간 : 2006년 12월 08일부터 12월 10일까지(관람일 기준)순위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영화명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개봉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스크린수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주말관객수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전국누계1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싸이보그지만 괜찮아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2월 07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225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26990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4110622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미스터 로빈 꼬시기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2월 07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275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259453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148603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해바라기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23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89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75894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0414584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30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31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02423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632065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저스트 프렌드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2월 07일 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20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98690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78606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쏘우 3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30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58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69565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302087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플러쉬 (한글 자막)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23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06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46326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2764538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그 해 여름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30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78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3522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2594609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디파티드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23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6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0864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53029310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스텝 업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11월 23일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64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0236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339490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한국박스오피스 해바라기 3위

11월 23일 개봉한 영화지만 작품성과 관객들의 따뜻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는 해바라기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언뜻 조폭영화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해바라기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휴먼드라마다.

 

생애 처음 해보는 유치하고 시시한 일들이지만,

미친개 오태식에게는 소중한 희망 행진이다.

좋은 영화는 많은 관객들이 보고 느끼는 대로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는것 같다. 잔잔하면서도 짠한 가슴 속에서 올라오는

울컥함이 이 영화를 보면 느껴진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배역에 나도 모르게 빙의 되는 

착각에 빠질수 있고 몰입해서 보다보면  좀 더 편안하게

다가온다.

 

해바라기는 엄마 덕자가 태식을 아들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것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그러하듯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기 때문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인간애를

엄마 덕자를 통해 관객들을 느끼게 하고 그동안 살아 오면서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을 한 번 더 용서할 수 없었을까?

되짚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무리 냉정하고 차갑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타인에게 따뜻한 눈빛을 던질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면서 해바라기를 아직 못 본 관객이 있다면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이 영화가 주는 느낌은 참 볼만한 영화이다.

개봉 4주차 임에도 굳건히 간판을 내리지 않고 있는것은

차가운 몸을 녹여주는 우동 한 그릇처럼 눈물 콧물 흐르더라도

자꾸 보고 싶은 영화이기 때문이다.

많이 보라고 필자는 말 하고 싶지만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말하는것보다는 백문이불여일견이다.

 

한 번 보면 해바라기의 마력에 빠져나오지 못할수도 있음을

그대들은 알겠는가?

 

- 방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