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생각해...

김정호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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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멀리 떨어져 있는게 마치 내 마음과 몸이 서로 다른곳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왜 지금까진 몰랐을까..좋아하고 있었다는걸..

 

겨울은 눈이 와서 좋은것 같아...

 

사람들은 대부분 눈이 오면 누군갈 생각한다던데...

 

혹시 너도 날 아주 가끔은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그건 알수 없는거잖아...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걷는거라는데

 

너도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걷고있는걸까??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난 너를 보고걷는거 처럼....

 

너는 너를 보고 걸을테니깐...어쩃든 바라보는 곳은 같잖아..

 

그래서 이게 사랑이라고 느끼는건지도....

 

 

 

 

난 니가....

 

내 삶이란 수평선중에 아주 작은 점일지라도....

 

널 포기하거나 버려둘수가 없어.....

 

그건...작은 점 하나라도 빠져버린다면....

 

수평선은 이어질수 없잖아....

 

 

-HJ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