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 저는 올해 20살 곧 21살이 돼는 남자 입니다 . 지금 저는 동거를 하고 있고 군입대를 3개월 가량 남겨두고 있습니다 . 처음 "사랑" 이라는 감정을 느낀게 18살 때였습니다 .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공원을 지나다가 강아지 한마리를 봤습니다 .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새벽에 그 강아지를 보니 참 안쓰러워서 같이 놀아주다가 다음날 학교에 가야돼기 때문에 강아지를 뒤로하고 빗속을 뛰어갔습니다 그당시 저희집이랑 공원은 상당한 거리였는데요 막상 집근처에 오니 "헥헥" 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아보니 그강아지가 저를 따라온것이였습니다 . 목줄도 달려있는걸 보니 분명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꺼 같아 다시 비를 맞으며 그강아지를 안고 처음본 그공원까지 가서 비를 피하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시간쯤 기다렸을까요 . 졸고있는 저에게 어떤 여자가 말을 건네더군요 자기가 술이 못꺠서 집에를 못들어가는데 새벽이라 위험하니 같이 있어달라고요 저는 그동네가 험한걸 아니까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같이 비를 피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놔눴습니다 그녀는 저랑 동갑이고 이름같은건 우연이라도 다음에 만나면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 어쩃거나 아침이 밝을때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어쩔수없이 그강아지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원 화장실안에 방치 (-_-;) 해두고 그녀와 저는 기약도 없이 헤어졌습니다 . 다음날 , 저는 괜시리 그녀가 보고싶은 마음에 그공원에 찾아갔습니다 .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 . 그래서 포기하고 집에 가는길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 . 그리고 그녀와 사귀게 돼었고요 매일같이 학교마칠때까지 학교앞에서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귄지 6일째 돼던날 그녀와 술자리를 가지고 얼떨결에 잠자리까지 가지게 돼었습니다 . 그리곤 아침에 일어나서 웃으면서 헤어졌고 저녁에 만나자고 . . 그게 마지막이였습니다 저녁에 느닷없이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런식으로 영문도 모르는채 이별을 맞이 했고 많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친구 말에 그녀를 잊으려 다른여자들을 1년간 수도없이 갈아치우며 만났습니다 그여자들과 수많은 잠자리도 가지며 길면 30일 짧으면 2일 3일 ... 그렇게 나쁘게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1년이 다돼어 저는 또 새로운 여자를 만났습니다 . 그여자는 다른여자들과 다른 특별한점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런 여자 였습니다 . 정말 지극히 평범한 .. .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여자랑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 그여자를 가지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평범했지만 내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 무언가도 없엇지만 바라만 보고있어도 저는 그냥 행복했습니다 . 차츰 앳날의 그녀를 완전히 잊고 그녀에게 빠져있을때.. 제친구폰으로 문자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저를 급히 찾는 그녀 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폰을 잃어버린 상태였기에 친구를 통해서 저를 급히 찾는 거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설마 설마 하며 메세지를 확인한후 저는 정신이 아득해지는걸 느꼇습니다 그때 그녀와 똑같은 문자 메세지 .. "친구로 지내자 미안 " 이유는 알수없었습니다 . 그녀의 친구가 전화와서 많이 힘들어 한다고 . . 그녀를좀 잡아달라고 .. 하지만 저는 그 "자존심"이라는 몹쓸 감정에 휘둘려 그만 그녀와 헤어지기로 말을 해버렸습니다 . 그뒤 저는 여자를 못믿게 돼버렸습니다 또 다시 아무여자나 만나서 같이 뒹굴고 잊으려고 애를 쓰다가 또 1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애인을 만났습니다 . 그녀는 똑똑하고 , 유능하며 ,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저만 오직 사랑하며 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어줄꺼같은 여자입니다 곧 그녀를 만난지 1년째 돼는 날입니다 그녀와 저는 동거중이며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근데 .. 여전히 ... 그녀를 못잊습니다.. 처음 아무런 이유없이 차버린 그녀는 이제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두번째 바라만봐도 행복하게 해주던 그녀는 못잊어 버리겠습니다 가끔 그녀의 소식이 들려오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친한 친구들은 제가 지금 이런걸 압니다 . 그리고 저도 제가 이러는거 정말 잘못됀거 압니다 . 근데 그녀를 못잊겠습니다 . 그녀가 보고싶어 혼자 바이크를 타고 그녀가 근무하는 회사근처를 배회 하고 미친듯이 달리며 이런 마음을 달래봅니다 . 여러분 . 저는 어떻해야 할까요 . ...
나의 사랑 혹은 집착이야기
안녕하세요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
저는 올해 20살 곧 21살이 돼는 남자 입니다 .
지금 저는 동거를 하고 있고
군입대를 3개월 가량 남겨두고 있습니다 .
처음 "사랑" 이라는 감정을 느낀게
18살 때였습니다 .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공원을 지나다가 강아지 한마리를 봤습니다 .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새벽에 그 강아지를 보니 참 안쓰러워서
같이 놀아주다가
다음날 학교에 가야돼기 때문에
강아지를 뒤로하고 빗속을 뛰어갔습니다
그당시 저희집이랑 공원은 상당한 거리였는데요
막상 집근처에 오니 "헥헥" 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아보니 그강아지가 저를 따라온것이였습니다 .
목줄도 달려있는걸 보니 분명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꺼 같아
다시 비를 맞으며 그강아지를 안고 처음본 그공원까지 가서
비를 피하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시간쯤 기다렸을까요 .
졸고있는 저에게 어떤 여자가 말을 건네더군요
자기가 술이 못꺠서 집에를 못들어가는데
새벽이라 위험하니 같이 있어달라고요
저는 그동네가 험한걸 아니까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같이 비를 피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놔눴습니다
그녀는 저랑 동갑이고
이름같은건 우연이라도 다음에 만나면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
어쩃거나 아침이 밝을때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어쩔수없이 그강아지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원 화장실안에
방치 (-_-;) 해두고
그녀와 저는 기약도 없이 헤어졌습니다 .
다음날 , 저는 괜시리 그녀가 보고싶은 마음에
그공원에 찾아갔습니다 .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 .
그래서 포기하고 집에 가는길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 .
그리고 그녀와 사귀게 돼었고요
매일같이 학교마칠때까지 학교앞에서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귄지 6일째 돼던날 그녀와 술자리를 가지고
얼떨결에 잠자리까지 가지게 돼었습니다 .
그리곤 아침에 일어나서 웃으면서 헤어졌고
저녁에 만나자고 . .
그게 마지막이였습니다
저녁에 느닷없이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런식으로 영문도 모르는채 이별을 맞이 했고
많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한다는 친구 말에
그녀를 잊으려 다른여자들을 1년간 수도없이 갈아치우며 만났습니다
그여자들과 수많은 잠자리도 가지며
길면 30일 짧으면 2일 3일 ... 그렇게 나쁘게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1년이 다돼어
저는 또 새로운 여자를 만났습니다 .
그여자는 다른여자들과 다른 특별한점이 없었습니다
그저 그런 여자 였습니다 . 정말 지극히 평범한 .. .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여자랑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
그여자를 가지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평범했지만 내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 무언가도 없엇지만
바라만 보고있어도 저는 그냥 행복했습니다 .
차츰 앳날의 그녀를 완전히 잊고 그녀에게 빠져있을때..
제친구폰으로 문자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저를 급히 찾는 그녀 였습니다
그당시 제가 폰을 잃어버린 상태였기에
친구를 통해서 저를 급히 찾는 거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설마 설마 하며 메세지를 확인한후
저는 정신이 아득해지는걸 느꼇습니다
그때 그녀와 똑같은 문자 메세지 ..
"친구로 지내자 미안 " 이유는 알수없었습니다 .
그녀의 친구가 전화와서 많이 힘들어 한다고 . .
그녀를좀 잡아달라고 ..
하지만 저는 그 "자존심"이라는 몹쓸 감정에 휘둘려
그만 그녀와 헤어지기로 말을 해버렸습니다 .
그뒤 저는 여자를 못믿게 돼버렸습니다
또 다시 아무여자나 만나서 같이 뒹굴고
잊으려고 애를 쓰다가
또 1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애인을 만났습니다 .
그녀는 똑똑하고 , 유능하며 ,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저만 오직 사랑하며 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어줄꺼같은 여자입니다
곧 그녀를 만난지 1년째 돼는 날입니다
그녀와 저는 동거중이며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근데 ..
여전히 ... 그녀를 못잊습니다..
처음 아무런 이유없이 차버린 그녀는 이제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두번째 바라만봐도 행복하게 해주던 그녀는 못잊어 버리겠습니다
가끔 그녀의 소식이 들려오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친한 친구들은 제가 지금 이런걸 압니다 .
그리고 저도 제가 이러는거 정말 잘못됀거 압니다 .
근데 그녀를 못잊겠습니다 .
그녀가 보고싶어 혼자 바이크를 타고 그녀가 근무하는 회사근처를 배회 하고
미친듯이 달리며
이런 마음을 달래봅니다 .
여러분 .
저는 어떻해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