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다른남자하고 다정하게 통화를..

한남자2006.07.13
조회57,502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6년 7월 12일 바로 어제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여자친구와, 여친회사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술집에서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나중엔 제 친한 친구도 와서 같이 재미있게 술을 먹고 있었지요

 

평소 말이 별로 없던 저는 술도 많이 안먹었는데 그날따라 말도 좀 하는편이라

 

여친도 좋아하더라구요 오늘 말 많이한다고 ㅋㅋ 그정도로 저 말이 별로 없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갈무렵 밤 11시조금 넘어서 제 여친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여친이 전화통화중에  누구냐고 물엇더니 친구라는겁니다 계속 통화하길래 계속 누구냐고 물으니까

 

그때서야 핸드폰 액정을 보여주더군여 남자였습니다 남친이 옆에 있는데 다정하게 통화를 합니다.

 

저는 순간 제 친구와 여친 회사동생을 앞에 두고 얼굴들기가 쪽팔리더라구요 제가 속으로 얼마나 화가

 

났으면 술도 다 먹고 했으니까 나가자고 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길에도 계속 통화를 하더군요 통화

 

중에 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나 잠깐 화장실 갔다 나온다고  그래서 밖에서 기달리는데 조금씩 짜증

 

이 나는겁니다 아직도 안나오는게 좀 그다리니까 나오더군요 여전히 전화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화가 막 치밀어 오르는걸 꾹 참고 사람들하고 빨리 헤어져서 집에 가고 싶은마음밖에 안듭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싫어지더군여 여자친구 택시 탈때까지 같이 걸어가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자친구 : 왜 기분이 안좋아보여?

본인       : 됐다 나중에 애기하자

여자친구 : 뭔데 말해봐

본인       : 넌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그렇게 다정하게 통화하냐

               그것도 화장실에서 일보고 나오는 시간까지 어떻게 그러냐?

여자친구 : 그냥 몇년전에 안 친구라고 이번에 결혼한다고

본인       : 그걸 말이라고 해 그새끼가 결혼하는거랑 무슨 상관인데?

여자친구 : 이해가 안간다는듯이 서로 말없이 걷다가

본인       : 집에가서 잘 생각해봐라

 

이렇게 말을하고 여친 택시태워주고 집에갑니다

 

이런 상황이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겁니까?

 

여친이 다른남자하고 다정하게 통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