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아이방이 다 거기서 거기고, 세세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들 하시지만, 정작 성인인 우리들의 것보다 더 까답롭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갓 태어난 베이비부터 청소년기까지 정도의 키즈룸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는, 신체, 정서, 인성, 성격등 모든 부분이 성장하고 만들어 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만 놔두면 알아서 다 큰다", "애기들은 아직 모르니까 괜찮다"...란 식의 말은 정말 옛날 말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환경이 바뀌니 건강상의 문제도 더 많이 생기고(천식, 알러지..), 음식과 가정환경이 변하니 성격도 변하고..요즘, 어머님들이 신경 쓰셔야 할 부분이 정말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애기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예전이나 현재나 하나 변하지 않은 점은, 끝없는 모성애 뿐이겠지요.
자! 그럼, 연령별 성격별 맞는 인테리어 팁과 어느 정도 알고 계셔야하는 아이 교육에 관한 팁 나갑니다~~~!!!
100번을 누차 말씀드려도 부족한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 무엇이든,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라는 겁니다. 어떤 아이로 크길 원하든, 무엇이든 많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셔야 합니다.
1년 미만(베이비) - 보통 돌 정도 까지는 많은것이 필요하진 않습니 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색깔을 인식한다기 보단 밝고, 어두움을 알아갑니다. 시력은 0.1 정도까지 올라가며, 형태에 대한 인식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자극을 주셔야 합니다.
별 다른 놀이기구가 없어도 자기의 손이나 발을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주위로 시선을 서서히 옮겨갑니다. 아이방을 따로 만들지 못하신 분들은 아이침대 가에 파티션이나 벽에 큰 무늬를 이용한 데코를 해주시고, 조용한 음악을 들려 주시고, 불빛은 눈부시지 않을정도로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엄마의 표정을 인식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표정은 당연히 늘 미소띤 평안한 엄마의 표정인거 아시죠?
1~3세 - 아이들의 두뇌가 발달됩니다. 상상력을 더 자극시켜 주셔야 합니다. 벽은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파스텔톤의 밝은 색으로 꾸며주시고, 큰 무늬와 다양한 원색의 컬러를 이용해 데코해주세요. 아직 시력이 완성된 시기가 아니기때문에 원색부터 서서히 알아갑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해 주시고 되도록이면 너무 많은 가구는 삼가해 주세요.
아이들이 걷고, 뛰고 움직이는 이 시기에는 오감을 충분히 이용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발에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는 만큼, 자극을 해 주셔야 하는 데 텍스처가 있는 러그, 카펫등을 깔아주시거나, 지퍼백에 각종 콩류나 동그란 돌등을 넣어 바닥에 깔아주시면 발의 자극과 호기심등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3~6세의 미취학 아동
- 아이들의 대부분은 시력이 어른과 비슷해지고 색깔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색과 색의 이름을 인지하게 됩니다. 호기심또한 더 생기는 시기로, 아이방 한쪽면에 마음껏 그리고 놀 수 있는 보드등을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큰 스케치북을 벽에 걸으셔도 되고, 일반 시중에 파는 칠판용 페인트를 발라주시거나, 폼보드 등을 벽에 부착하시고 원하는 모양이나 그림등을 잘라 붙일 수 있게 해주시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놀이 공간이라는 자각이 생깁니다.
처음 부모랑 떨어져 자는 아이의 경우라면, 침대는 문이 열릴때 보이는 곳,방의 중앙으로 놓아주시고 침대 머리맡에 어닝을 달아주시거나 캐노피등을 쳐 주시면 빛의 세기도 조절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로는 천장이 너무 높아 불안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천장부분에 야광별등으로 장식해 주셔도 좋아요. 또한, 학습의 느낌보다는 놀이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되, 자는 공간과 놀이 공간을 분할하셔서 놀이공간에 충분히 벽을 활용해주시고 큰 박스등을 이용해 장난감을 넣어주세요, 앞부분에 그 장난감의 사진이나 모형등을 달아주셔서 아이들이 직접 넣고 뺄 수 있는 방법을 유도해주세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논뒤에 아이랑 같이 정리하면 점차 혼자서도 정리 할 수 있는 습관이 자연스레 든답니다. 만약, 거실등에서도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면, 한부분에 장식한 듯 장난감을 두시면 그 공간내에서만 놀게됩니다.
취학아동 - 환경이나 상황등에 맞는 인테리어가 필요하지만, 일단 미국이란 나라의 특성상 아이의 침대는 구석 보다 방의 중앙쪽으로 놓아 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구석에 놓으실 경우는, 침대가 놓이는 벽에 환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데코를 해 주시면 자신감을 가지기 좋습니다. 책상은 창가를 피하고,방의 중심에 놓아 집중력과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르크판이나 보드등을 책상앞이나 옆벽에 붙이셔서 필요한 종이류를 쉽게 찾고 정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취향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바꾸실때 아이와 함께 의논하시고 어느정도 원하는 대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방의 윈도우 커버링은, 블라인드나 버티컬을 다시는 편이 일반 커튼보다 먼지도 덜 붙고 청소하기도 쉬워 좋습니다. 촉감이 좋은 패브릭을 이용하시면 정서발달에 좋답니다.
성격에 따른 인테리어 디자인 팁---->
예민한 아이 - 파스텔의 안정감을 주는 컬러로 꾸며주시고, 각이 진 가구류 대신 둥근 모서리의 가구류, 장식품을 이용합니다.
산만한 아이 - 알록달록한 느낌보다는 단색의 차가운 색상(파랑,초록,..)을 이용해 집중력과 차분한 이미지를 주어야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 - 원색의 소품을 이용해 화사하고 활발한 느낌을 주어야합니다.
물론 옷을 입히실때도 파스텔톤보단 원색에 가까운 색으로 자주 입히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와 함께 색종이로 종이 접기등의 놀이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급한 성격, - 자연의 색인 초록, 갈색등을 이용해 안정감을 주시고, 창을 막기 보단 작은 화분을 놓아주셔서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세요.
아이방의 경우, 잔잔한 꽃무늬나 작은 무늬는 자칫 산만하게 만들 수 있으며,색상을 선택하실때 같은 파스텔톤이라도 확실히 어떤색인지 느껴지는 색으로 해주세요. 가구의 크기나 높이는 아이의 눈높이로 맞춰주시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색상이나 놀이,음식...등 한꺼번에 바꿔주는 것보단 점차 조금씩 늘려가며 접하게 해주시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무늬 벽지나 진한컬러를 벽에 이용하실때는 한쪽 면만 포인트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 내길 바라신다면, 칭찬과 함께 타당한 선물을 마련해주세요. 어릴적 선생님께 받았던 착한 어린이 도장 기억나시죠? "공부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된다" 대신, "니가 스스로 숙제 다마치거나 정리정돈 하면 스티커 하나씩 줄텐데 그게 5개가 모이면 니가 좋아하는 책이나 장난감..엄마가 사줄께"
이런식으로 당장 생길 이득을 알려주시면 아이들은 쉽게 이해하고 점차 습관을 들이게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아이방 인테리어
미씨님들,
보통은 아이방이 다 거기서 거기고, 세세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들 하시지만, 정작 성인인 우리들의 것보다 더 까답롭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갓 태어난 베이비부터 청소년기까지 정도의 키즈룸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는, 신체, 정서, 인성, 성격등 모든 부분이 성장하고 만들어 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만 놔두면 알아서 다 큰다", "애기들은 아직 모르니까 괜찮다"...란 식의 말은 정말 옛날 말이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환경이 바뀌니 건강상의 문제도 더 많이 생기고(천식, 알러지..), 음식과 가정환경이 변하니 성격도 변하고..요즘, 어머님들이 신경 쓰셔야 할 부분이 정말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애기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예전이나 현재나 하나 변하지 않은 점은, 끝없는 모성애 뿐이겠지요.
자! 그럼, 연령별 성격별 맞는 인테리어 팁과 어느 정도 알고 계셔야하는 아이 교육에 관한 팁 나갑니다~~~!!!
100번을 누차 말씀드려도 부족한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 무엇이든,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시라는 겁니다. 어떤 아이로 크길 원하든, 무엇이든 많이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느끼게 해 주셔야 합니다.
1년 미만(베이비) - 보통 돌 정도 까지는 많은것이 필요하진 않습니 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색깔을 인식한다기 보단 밝고, 어두움을 알아갑니다. 시력은 0.1 정도까지 올라가며, 형태에 대한 인식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자극을 주셔야 합니다.
별 다른 놀이기구가 없어도 자기의 손이나 발을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주위로 시선을 서서히 옮겨갑니다. 아이방을 따로 만들지 못하신 분들은 아이침대 가에 파티션이나 벽에 큰 무늬를 이용한 데코를 해주시고, 조용한 음악을 들려 주시고, 불빛은 눈부시지 않을정도로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엄마의 표정을 인식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표정은 당연히 늘 미소띤 평안한 엄마의 표정인거 아시죠?
1~3세 - 아이들의 두뇌가 발달됩니다. 상상력을 더 자극시켜 주셔야 합니다. 벽은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파스텔톤의 밝은 색으로 꾸며주시고, 큰 무늬와 다양한 원색의 컬러를 이용해 데코해주세요. 아직 시력이 완성된 시기가 아니기때문에 원색부터 서서히 알아갑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해 주시고 되도록이면 너무 많은 가구는 삼가해 주세요.
아이들이 걷고, 뛰고 움직이는 이 시기에는 오감을 충분히 이용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발에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는 만큼, 자극을 해 주셔야 하는 데 텍스처가 있는 러그, 카펫등을 깔아주시거나, 지퍼백에 각종 콩류나 동그란 돌등을 넣어 바닥에 깔아주시면 발의 자극과 호기심등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3~6세의 미취학 아동
- 아이들의 대부분은 시력이 어른과 비슷해지고 색깔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색과 색의 이름을 인지하게 됩니다. 호기심또한 더 생기는 시기로, 아이방 한쪽면에 마음껏 그리고 놀 수 있는 보드등을 만들어주시면 좋습니다. 큰 스케치북을 벽에 걸으셔도 되고, 일반 시중에 파는 칠판용 페인트를 발라주시거나, 폼보드 등을 벽에 부착하시고 원하는 모양이나 그림등을 잘라 붙일 수 있게 해주시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놀이 공간이라는 자각이 생깁니다.
처음 부모랑 떨어져 자는 아이의 경우라면, 침대는 문이 열릴때 보이는 곳,방의 중앙으로 놓아주시고 침대 머리맡에 어닝을 달아주시거나 캐노피등을 쳐 주시면 빛의 세기도 조절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로는 천장이 너무 높아 불안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천장부분에 야광별등으로 장식해 주셔도 좋아요. 또한, 학습의 느낌보다는 놀이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되, 자는 공간과 놀이 공간을 분할하셔서 놀이공간에 충분히 벽을 활용해주시고 큰 박스등을 이용해 장난감을 넣어주세요, 앞부분에 그 장난감의 사진이나 모형등을 달아주셔서 아이들이 직접 넣고 뺄 수 있는 방법을 유도해주세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논뒤에 아이랑 같이 정리하면 점차 혼자서도 정리 할 수 있는 습관이 자연스레 든답니다. 만약, 거실등에서도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면, 한부분에 장식한 듯 장난감을 두시면 그 공간내에서만 놀게됩니다.
취학아동 - 환경이나 상황등에 맞는 인테리어가 필요하지만, 일단 미국이란 나라의 특성상 아이의 침대는 구석 보다 방의 중앙쪽으로 놓아 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구석에 놓으실 경우는, 침대가 놓이는 벽에 환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데코를 해 주시면 자신감을 가지기 좋습니다. 책상은 창가를 피하고,방의 중심에 놓아 집중력과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르크판이나 보드등을 책상앞이나 옆벽에 붙이셔서 필요한 종이류를 쉽게 찾고 정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취향이 뚜렷해지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바꾸실때 아이와 함께 의논하시고 어느정도 원하는 대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방의 윈도우 커버링은, 블라인드나 버티컬을 다시는 편이 일반 커튼보다 먼지도 덜 붙고 청소하기도 쉬워 좋습니다. 촉감이 좋은 패브릭을 이용하시면 정서발달에 좋답니다.
성격에 따른 인테리어 디자인 팁---->
예민한 아이 - 파스텔의 안정감을 주는 컬러로 꾸며주시고, 각이 진 가구류 대신 둥근 모서리의 가구류, 장식품을 이용합니다.
산만한 아이 - 알록달록한 느낌보다는 단색의 차가운 색상(파랑,초록,..)을 이용해 집중력과 차분한 이미지를 주어야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 - 원색의 소품을 이용해 화사하고 활발한 느낌을 주어야합니다.
물론 옷을 입히실때도 파스텔톤보단 원색에 가까운 색으로 자주 입히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와 함께 색종이로 종이 접기등의 놀이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급한 성격, - 자연의 색인 초록, 갈색등을 이용해 안정감을 주시고, 창을 막기 보단 작은 화분을 놓아주셔서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세요.
아이방의 경우, 잔잔한 꽃무늬나 작은 무늬는 자칫 산만하게 만들 수 있으며,색상을 선택하실때 같은 파스텔톤이라도 확실히 어떤색인지 느껴지는 색으로 해주세요. 가구의 크기나 높이는 아이의 눈높이로 맞춰주시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색상이나 놀이,음식...등 한꺼번에 바꿔주는 것보단 점차 조금씩 늘려가며 접하게 해주시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무늬 벽지나 진한컬러를 벽에 이용하실때는 한쪽 면만 포인트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 내길 바라신다면, 칭찬과 함께 타당한 선물을 마련해주세요. 어릴적 선생님께 받았던 착한 어린이 도장 기억나시죠? "공부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된다" 대신, "니가 스스로 숙제 다마치거나 정리정돈 하면 스티커 하나씩 줄텐데 그게 5개가 모이면 니가 좋아하는 책이나 장난감..엄마가 사줄께"
이런식으로 당장 생길 이득을 알려주시면 아이들은 쉽게 이해하고 점차 습관을 들이게 됩니다.
좋은 정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