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자동차 관련 용품이 눈부시게 발전하였고 체인도 무척 다양해졌다. 7~8년 전 까지만 해도 일반 와이어 체인과 화물용 사슬 체인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체인이 나온다.
2~3년 전부터 비교적 쉽게 장착할 수 있다는 '원터치' 제품이 나왔지만 가격도 기존체인보다 몇 배 비싸다(출시 기준 50만 원정도의 체인도 있다).
또한, 최근 '직물체인'이 나왔지만 A제품의 경우 13만5000~16만5000원 정도이고 저가의 제품들도 7~8만 원선. 올해 처음 시도되고 있는 체인이어서 제품의 성공여부도 입증이 안 된 상태다. 원터치 체인과 직물 체인을 제외한, 가장 보편적이어서 가장 많이 쓰는 체인 장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체인에 대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들 체인은 눈이 올 때만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다. 이미 장착해 본 사람들도 겨울이 되어 다시 장착하려면 혼동스럽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기본적인 원리만 알면 어떤 체인이든 쉽게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동네 카센터 아저씨를 불러 별도의 돈을 지불하고 체인을 장착해 달라고 부탁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운전할 계획이라면 안전과 관계되는 체인 장착만큼은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싶다. 체인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살펴보자.
ⓒ2006 김현자Q "아반떼 체인 주세요!" A 모든 체인은 '차종'이 아니라 타이어가 선택 기준이 된다. 대부분의 차는 두 가지 체인이 적용된다. 같은 차라도 일반타이어와 광폭타이어를 끼운 차로 구분되기 때문. 또한 아반떼처럼 '일반 아반떼'와 '아반떼XD'로 시리즈 생산되는 차는 타이어도 완전히 다르다. 즉, 체인을 살 때는 아반떼 175-65-14. 아반떼 XD 190-65-15 등으로 구분하여 구입해야 한다(숫자는 타이어 크기. 타이어 폭. 휠 크기).
Q '새 차'이기 때문에 보기 좋아야... 이건 얼마죠? A 체인은 생명과 관계되는 비상용품, 안전용품이다. 품질과 쓰임새, 즉 눈길에서 얼마나 확실한 접지력을 발휘하는가가 가장 우선 조건이 되어야지 장착 후 보기에 좋다든지 가격이 우선시 되어선 안 된다(체인, 이것만 알면 고민 끝-①내차에 적합한 체인은? 참고).
ⓒ2006 김현자Q 체인은 장착할 때마다 어려워...
A 체인의 종류는 많아도 기본적인 장착요령은 거기서 거기. 즉 체인을 타이어에 감고 마무리를 해주는 방식은 제품이 달라져도 같다. 따라서 어떤 제품이든지 기본적인 것만 알아두면 된다. 체인장착요령을 확실히 배워두면 눈이 오는 날 허둥대거나 체인을 어떻게 장착해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구입한 체인이 내 차에 맞는지 확인할 겸 장착요령을 미리 배워둔다.
①체인을 보면 한쪽에 고리가 있는 것이 보인다. 이 중간 고리를 풀러 한쪽 끝을 타이어 안쪽으로 밀어 넣어 타이어 바깥쪽으로 다시 빼낸다. 이때 중간 고리는 타이어 바깥쪽 바닥, 즉 운전자 앞에 오게 된다.(사진1) 예전의 체인들은 중간 고리가 없었기 때문에 체인을 펴놓은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여 바퀴를 체인 위에 둔 다음 체인을 걸었는데 지금도 이 중간 고리를 보지 못하고 이런 방식으로 장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②①번에서 운전자 앞, 땅바닥에 있던 중간 고리를 연결해준다. 중간 고리가 없는. 차 밑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체인 끝부분을 서로 연결한다. 이 부분은 타이어 안쪽. 타이어 위에 위치(사진2, 사진3) ③중간 고리가 있는 체인 양쪽 끝에 있는 고리를 채워 준다. 고리를 채운 부분이 타이어 바깥쪽인 휠 가까운 쪽에 있게 된다.(사진4) ④체인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당겨 모양을 어느 정도 바로 잡아 준다. 이때 모양을 잡아 주어야 하는 이유는 보기 좋게 장착하려는 이유가 아니라 타이어에 제대로 장착하기 위해서다.(사진5) ⑤체인을 마무리해주는 마무리 고리를 걸어준다. 이때 마무리 고리가 몇 개인지를 보고 눈대중으로 나누어 고르게 걸어 주는 것이 좋다(체인종류에 따라 마무리 고리방식이 모두 다르다. 하지만 기본원리는 같다. 아연합금사슬체인은 이 부분이 훨씬 편하다)(사진6).
체인을 장착했다면 조금 움직여 전체적인 모양이나 장착을 바로 잡아 주는 것도 좋다 ⑥감았던 체인을 빼는 방법은 장착과 반대로 하면 되는데 타이어 안쪽에 채워 준 고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바깥쪽 고리 부분, 그 반대, 타이어 안쪽에 고리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된다.
ⓒ2006 김현자Q 앞바퀴에 장착해야 할까? 뒷바퀴에 장착해야 할까? A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이 있다. 전륜구동인 차에는 앞바퀴에, 후륜구동인 차에는 뒷바퀴에 체인을 장착한다. 일반적으로 봉고 승합이나 화물은 후륜, 일반 승용형은 전륜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통상적인 구분보다는 자신의 차가 전륜인지, 후륜인지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구형 프린스는 일반승용형인데도 후륜, 이스타나는 봉고 승합인데도 전륜인 경우처럼 항상 예외가 있기 때문이다.
Q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체인이 끊어졌다? A 모든 체인에는 '체인 장착 후 시속 50KM이하로 주행' '체인 장착 후 급출발, 급정차는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다. 어떤 제품은 '끊어지는 직적접인 원인'이라고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고 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체인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얼마 달리지 않아 쉽게 끊어지고 마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2006 김현자Q 제대로 장착했는데 저절로 빠져 달아나 버렸다? A 예전에 많이 쓰던 와이어 체인은 고리를 반대로 채우는 경우 저절로 풀어져 달아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에는 이 중간 고리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체인을 여러 번 장착했어도 이 부분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드시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다.
사진처럼 모든 체인은 이음새 부분에 고운 면과 거친 면이 있다. 어떤 체인이든 이음새가 거친 면을 도로 바닥 쪽으로 깔고 장착을 시작한다. 이렇게 장착하면 나중에 거친면은 도로쪽으로, 고운면은 타이어 직접 밀착된다. 우레탄체인은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우레탄에 박아주는 금속도 고운면과 거친면을 이 기준에 따르기 때문에 이점을 주의하여 장착해야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해, 중간 이음새의 거친 부분이 타이어에 직접 닿으면 경우에 따라 타이어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장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타이어 장착 후 '가' '라'는 타이어에 달라붙어 운전자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머지는 운전자 눈에 보인다).
Q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A 예전보다 체인의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 최근에는 녹이 잘 나지 않는 것들도 있다(아연합금사슬체인, 우레탄체인). 하지만 모든 체인은 사용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어 걸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잠깐! 체인 보관 상자에 담기 전 금속 부분에 방청제를 뿌릴 것! ⓒ2006 김현자Q 기타 알아두면 도움 되는 것들이 있다면? A 체인은 포장과 내용물이 맞는지 눈이 오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체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기계에 의한 생산일지라도 체인포장박스에 담는 과정 등은 수공작업. 드물기는 하지만 바뀌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판매처에서 체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박스에 표시된 차종·규격만 믿지 말고 체인을 꺼내어 장착해본다. 아울러 이음새 부분이 튼튼한지 확인해둔다(눈이 내렸거나 젖은 땅에서 장착해 본 경우, 장착 후 타이어를 한 바퀴라도 굴려 본 경우는 교환이 되지 않는다).
체인은 1세트 2개가 기본이고, 바퀴에 감아 지는 것과 마무리해주는 바와 고리가 반드시 구성된다.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한다. 물차에 맞는 사슬체인은 마무리하는 고무바를 운전자가 준비하는 것이 원칙이다. 판매점에 따라 서비스 차원에서 준비하는 경우도 잇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비스 차원일 뿐이다. 1톤 이상 화물차는 '각목'이나 '자키' 등을 준비, 체인 장착 때 보조 도구로 쓰면 훨씬 편하다.
체인장착, 이렇게 하면 쉽다
자동차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자동차 관련 용품이 눈부시게 발전하였고 체인도 무척 다양해졌다. 7~8년 전 까지만 해도 일반 와이어 체인과 화물용 사슬 체인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체인이 나온다.
ⓒ2006 김현자Q "아반떼 체인 주세요!"
ⓒ2006 김현자Q 체인은 장착할 때마다 어려워...
ⓒ2006 김현자Q 앞바퀴에 장착해야 할까? 뒷바퀴에 장착해야 할까?
ⓒ2006 김현자Q 제대로 장착했는데 저절로 빠져 달아나 버렸다?
ⓒ2006 김현자Q 기타 알아두면 도움 되는 것들이 있다면?
2~3년 전부터 비교적 쉽게 장착할 수 있다는 '원터치' 제품이 나왔지만 가격도 기존체인보다 몇 배 비싸다(출시 기준 50만 원정도의 체인도 있다).
또한, 최근 '직물체인'이 나왔지만 A제품의 경우 13만5000~16만5000원 정도이고 저가의 제품들도 7~8만 원선. 올해 처음 시도되고 있는 체인이어서 제품의 성공여부도 입증이 안 된 상태다. 원터치 체인과 직물 체인을 제외한, 가장 보편적이어서 가장 많이 쓰는 체인 장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체인에 대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들
체인은 눈이 올 때만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다. 이미 장착해 본 사람들도 겨울이 되어 다시 장착하려면 혼동스럽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기본적인 원리만 알면 어떤 체인이든 쉽게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동네 카센터 아저씨를 불러 별도의 돈을 지불하고 체인을 장착해 달라고 부탁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운전할 계획이라면 안전과 관계되는 체인 장착만큼은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싶다. 체인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살펴보자.
A 모든 체인은 '차종'이 아니라 타이어가 선택 기준이 된다. 대부분의 차는 두 가지 체인이 적용된다. 같은 차라도 일반타이어와 광폭타이어를 끼운 차로 구분되기 때문. 또한 아반떼처럼 '일반 아반떼'와 '아반떼XD'로 시리즈 생산되는 차는 타이어도 완전히 다르다. 즉, 체인을 살 때는 아반떼 175-65-14. 아반떼 XD 190-65-15 등으로 구분하여 구입해야 한다(숫자는 타이어 크기. 타이어 폭. 휠 크기).
Q '새 차'이기 때문에 보기 좋아야... 이건 얼마죠?
A 체인은 생명과 관계되는 비상용품, 안전용품이다. 품질과 쓰임새, 즉 눈길에서 얼마나 확실한 접지력을 발휘하는가가 가장 우선 조건이 되어야지 장착 후 보기에 좋다든지 가격이 우선시 되어선 안 된다(체인, 이것만 알면 고민 끝-①내차에 적합한 체인은? 참고).
A 체인의 종류는 많아도 기본적인 장착요령은 거기서 거기. 즉 체인을 타이어에 감고 마무리를 해주는 방식은 제품이 달라져도 같다. 따라서 어떤 제품이든지 기본적인 것만 알아두면 된다. 체인장착요령을 확실히 배워두면 눈이 오는 날 허둥대거나 체인을 어떻게 장착해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구입한 체인이 내 차에 맞는지 확인할 겸 장착요령을 미리 배워둔다.
①체인을 보면 한쪽에 고리가 있는 것이 보인다. 이 중간 고리를 풀러 한쪽 끝을 타이어 안쪽으로 밀어 넣어 타이어 바깥쪽으로 다시 빼낸다. 이때 중간 고리는 타이어 바깥쪽 바닥, 즉 운전자 앞에 오게 된다.(사진1)
예전의 체인들은 중간 고리가 없었기 때문에 체인을 펴놓은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여 바퀴를 체인 위에 둔 다음 체인을 걸었는데 지금도 이 중간 고리를 보지 못하고 이런 방식으로 장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②①번에서 운전자 앞, 땅바닥에 있던 중간 고리를 연결해준다. 중간 고리가 없는. 차 밑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체인 끝부분을 서로 연결한다. 이 부분은 타이어 안쪽. 타이어 위에 위치(사진2, 사진3)
③중간 고리가 있는 체인 양쪽 끝에 있는 고리를 채워 준다. 고리를 채운 부분이 타이어 바깥쪽인 휠 가까운 쪽에 있게 된다.(사진4)
④체인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당겨 모양을 어느 정도 바로 잡아 준다. 이때 모양을 잡아 주어야 하는 이유는 보기 좋게 장착하려는 이유가 아니라 타이어에 제대로 장착하기 위해서다.(사진5)
⑤체인을 마무리해주는 마무리 고리를 걸어준다. 이때 마무리 고리가 몇 개인지를 보고 눈대중으로 나누어 고르게 걸어 주는 것이 좋다(체인종류에 따라 마무리 고리방식이 모두 다르다. 하지만 기본원리는 같다. 아연합금사슬체인은 이 부분이 훨씬 편하다)(사진6).
체인을 장착했다면 조금 움직여 전체적인 모양이나 장착을 바로 잡아 주는 것도 좋다
⑥감았던 체인을 빼는 방법은 장착과 반대로 하면 되는데 타이어 안쪽에 채워 준 고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바깥쪽 고리 부분, 그 반대, 타이어 안쪽에 고리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된다.
A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이 있다. 전륜구동인 차에는 앞바퀴에, 후륜구동인 차에는 뒷바퀴에 체인을 장착한다. 일반적으로 봉고 승합이나 화물은 후륜, 일반 승용형은 전륜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통상적인 구분보다는 자신의 차가 전륜인지, 후륜인지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구형 프린스는 일반승용형인데도 후륜, 이스타나는 봉고 승합인데도 전륜인 경우처럼 항상 예외가 있기 때문이다.
Q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체인이 끊어졌다?
A 모든 체인에는 '체인 장착 후 시속 50KM이하로 주행' '체인 장착 후 급출발, 급정차는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다. 어떤 제품은 '끊어지는 직적접인 원인'이라고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고 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체인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얼마 달리지 않아 쉽게 끊어지고 마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A 예전에 많이 쓰던 와이어 체인은 고리를 반대로 채우는 경우 저절로 풀어져 달아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에는 이 중간 고리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체인을 여러 번 장착했어도 이 부분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드시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다.
사진처럼 모든 체인은 이음새 부분에 고운 면과 거친 면이 있다. 어떤 체인이든 이음새가 거친 면을 도로 바닥 쪽으로 깔고 장착을 시작한다. 이렇게 장착하면 나중에 거친면은 도로쪽으로, 고운면은 타이어 직접 밀착된다. 우레탄체인은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우레탄에 박아주는 금속도 고운면과 거친면을 이 기준에 따르기 때문에 이점을 주의하여 장착해야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해, 중간 이음새의 거친 부분이 타이어에 직접 닿으면 경우에 따라 타이어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장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타이어 장착 후 '가' '라'는 타이어에 달라붙어 운전자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머지는 운전자 눈에 보인다).
Q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A 예전보다 체인의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 최근에는 녹이 잘 나지 않는 것들도 있다(아연합금사슬체인, 우레탄체인). 하지만 모든 체인은 사용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어 걸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잠깐! 체인 보관 상자에 담기 전 금속 부분에 방청제를 뿌릴 것!
A 체인은 포장과 내용물이 맞는지 눈이 오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체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기계에 의한 생산일지라도 체인포장박스에 담는 과정 등은 수공작업. 드물기는 하지만 바뀌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판매처에서 체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박스에 표시된 차종·규격만 믿지 말고 체인을 꺼내어 장착해본다. 아울러 이음새 부분이 튼튼한지 확인해둔다(눈이 내렸거나 젖은 땅에서 장착해 본 경우, 장착 후 타이어를 한 바퀴라도 굴려 본 경우는 교환이 되지 않는다).
체인은 1세트 2개가 기본이고, 바퀴에 감아 지는 것과 마무리해주는 바와 고리가 반드시 구성된다.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한다. 물차에 맞는 사슬체인은 마무리하는 고무바를 운전자가 준비하는 것이 원칙이다. 판매점에 따라 서비스 차원에서 준비하는 경우도 잇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비스 차원일 뿐이다. 1톤 이상 화물차는 '각목'이나 '자키' 등을 준비, 체인 장착 때 보조 도구로 쓰면 훨씬 편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1352&articleid=200612151338194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