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이 LG에서 뛸 확률?

이수호2006.12.15
조회48

템파베이가 허접팀으로 악명이 높지만…

외야의 크로포드, 발데리, 델몬 영
포수 나바로, 내야수 업튼, 칸투, 위깅턴, 구즈만, 노턴 등…
나쁘지 않은 팀입니다.


물론… 투수가 허접이지요.
타자들도 매해 커리어 하이와 로우를 반복하기도 하구요.

뜬금없는… 템파베이 이야기는 내년 LG의 2차 지명 1순위권과
연관이 있습니다.

 

2차지명 등록전에… 등록한다면… 1차지명권은 LG에게 있지요.
웅… 그의 지금은 허접한 모습이지만…
용병이 아닌 한국선수로서 그에 대한 가치는 봉중근과 비견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1루로 나올 선수를 현재로서는
Norton(1B/3B) 72년생으로 한국나이 35세
0.296 의 타율과 0.374의 출루율, 0.520의 장타율 17홈런을

보여주었죠. OPS로… 0.894군요.

3루로 나오지만… 구즈만에게 밀릴 수도 있는…

위깅턴(1B/3B) 0.275 0.330 0.498 24홈런, 4도루입니다.

한마디로…
최희섭이 0.280 / 0.380 / 0.520 정도를 찍어주지 않는한…
그의 1루 주전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노골적이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그에게 잘하라는 응원과 함께…
오퍼를 넣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메이져 선발 확률을 20%대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가 280정도의 타격에 홈런 20개를

못칠 것 같으냐고 하면 그건 아닙니다.

어떡하다보니 또 하나의 구멍인 포지션이기도 하고… 

 

18일 최희섭과 약혼하는 상대는 일본 대기업 후요 그룹 회장

딸인 야스다 아야(29)씨라는 것을 고려하면… 돈으로 그를

유혹하기보다 자존심을 세워주고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최향남 이야기를 보다보니… 문득 그가 생각이 났습니다. ^^;

저니맨으로 남는 최희섭보다는 LG의 4번타자로 오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의 계약도 그가 원하면 언제든지 FA가 되도록 되어있으니까요. ^^

최희섭이 LG에서 뛸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