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나 내적인나...

김희나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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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나 내적인나...

겉모습은 화려해요 언제나 웃으면서

 

가식적인 포커페이스로 그 아름다운

 

가면으로 날 치장해요

 

사람들은 이런 내 겉껍데기를 부러워해요.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칭찬속에 나는

 

가면을 더 두껍게 쌓아왔고

 

어느새 가면을 벗고 사람들에게 나가는것은

 

상상치도 못하게 되어버렸어요

 

어쩌면 좋나요?

 

이건 나의 진실된 모습이 아니예요.

 

그냥 겉모습일뿐이예요

 

하지만 당신들은 내 안의 모습을 싫어할꺼예요

 

너무나도 나약한 나의 진짜 모습에 실망할꺼예요.

 

힘에 복종하고 나의 이 무기력한 모습을 ...

 

어떻게 당신한테 보여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용기내서 보여줄께요..

 

겉껍질에 싸여 있는 내가 아닌 진실된

 

참된 나의 모습을

 

이 모습이 어색해도 참아주세요 이게 제 진짜에요

 

이상해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겉과 속이 다른 나라도

 

사랑해 줄 수 있다면

 

당신또한 겉과 속이 달라도

 

저는 당신을 이유없이 사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