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지역구인 서울 서초구 주민들에게 '이럴 수가! 1가구 1주택인데 종부세라니'라는 제목의 종부세 개정을 촉구하는 전단지를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혜훈 의원실은 이 전단지를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서초구 주민들을 상대로 집집마다 찾아가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실은 지난 13일에는 서초구 소재 한 대형할인점 주차장에서 종부세 개정을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운동을 가졌다.
종부세법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A4용지 크기의 이 전단지에는 종부세를 반대하는 이 의원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 의원실은 전단지에서 "수백, 수천만원에 달하는 종부세 고지서에 얼마나 가슴 철렁하셨나, 종부세법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며 "정부 여당은 종부세를 투기 방지용이라고 주장하지만 1가구 1주택은 결코 투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실은 이 전단지를 통해 "정부 여당은 집값이 올랐으면 양도세를 대폭 올려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이것도 말인 안 된다, 보유세를 올렸으면 양도세는 낮춰줘야 마땅하다"며 양도세에 관한 입장도 함께 밝혔다.
또 앞으로 부동산 관련 세부담을 줄이는 '패키지 세제개편안'을 추진하고, 올바른 세제개편을 위해 계속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실이 배포한 이 전단지는 한 누리꾼에 의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됐다. 15일 현재 포털사이트
딴나라 이혜윤 납세 거부 운동 하자는 건지.. 미친..
"종부세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니..."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지역구인 서울 서초구 주민들에게 '이럴 수가! 1가구 1주택인데 종부세라니'라는 제목의 종부세 개정을 촉구하는 전단지를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혜훈 의원실은 이 전단지를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서초구 주민들을 상대로 집집마다 찾아가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실은 지난 13일에는 서초구 소재 한 대형할인점 주차장에서 종부세 개정을 촉구하는 10만명 서명운동을 가졌다.
종부세법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A4용지 크기의 이 전단지에는 종부세를 반대하는 이 의원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 의원실은 전단지에서 "수백, 수천만원에 달하는 종부세 고지서에 얼마나 가슴 철렁하셨나, 종부세법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며 "정부 여당은 종부세를 투기 방지용이라고 주장하지만 1가구 1주택은 결코 투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실은 이 전단지를 통해 "정부 여당은 집값이 올랐으면 양도세를 대폭 올려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이것도 말인 안 된다, 보유세를 올렸으면 양도세는 낮춰줘야 마땅하다"며 양도세에 관한 입장도 함께 밝혔다.
또 앞으로 부동산 관련 세부담을 줄이는 '패키지 세제개편안'을 추진하고, 올바른 세제개편을 위해 계속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실이 배포한 이 전단지는 한 누리꾼에 의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됐다. 15일 현재 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