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는 뚱뚱한 한 여자가 전신성형을 하면서 예뻐진다는 이야기, 성형의 이야기를 하기전 연예계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었다. 한나는 극 중 가수 아미의 립싱트 가수로 나온다. 갑자기 빅마마 뮤비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는 프로듀서인 상준의 생일파티에서 아미와 상준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는데 '지금 강한나를 이용하고 있는거야'라는 대사는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연예계의 슬픈 한 면을 보여주고 있는 거라 생각이 되었다. 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를 최대한 살리면서 성형수술과 연예계라는 두 가지 아주 대단하게 표현해 낸 것 같다. 한나의 하나하나의 행동은 순간 순간마다 터지는 웃음은 상당히 가벼웠고, 한나가 전신성형을 하고 나서 자신의 외모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적응 안되는 그 자연스러운 연기 자체도 웃음을 자아내었다. 한나의 사라짐에 따라 아미는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시트콤을 출연하지만 시청률은 5%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는 곤두박질 쳐진다. 아마 가요계에는 흔하지는 않지만, 있을지도 모른다. 이 영화는 김아중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영화 어깨동무, 광식이 동생 광태와 드라마 해신,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별난 남자 별난 여자에서도 어느 정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해 내었지만 다소 평면적인 역할들이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한나와 제니의 역할을 다소 평면적일수 있는 역할을 입체적으로 아주 자연스레 표현 해 내었다. 제니라는 역할은 미녀지만 미녀 같은 도도함이 아닌 순진하면서도 순수하며 자기 감정에 솔직한 모습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공연 씬에서 노래는 한떄 가수 지망생이었던 김아중의 솜씨를 맘 껏 뽐내었고 시원스런 목소리는 수준급으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다른 영화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다재다능한 역할이 어김없이 뿜어져 나왔다. 상준이라는 역할은 정말 순정만화에서 나올 만한 꽃미남 캐릭터가 평면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그 평면적인 캐릭터를 아주 멋지게 승화시켰다고나 할까? 조연과 카메오들이 제대로 된 양념 같은 역할을 해주면서 주연들의 모습이 더욱 더 빛이 나고 재미가 더욱 더 커져갔다. 원작이 만화이고, 어느 정도의 틀에 맞추어 영화를 진행해나가다 보니 만화틱한 느낌도 받지만 그것은 트집 잡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공연장면은 정말 그냥 대충 세트 만들어 놓고 대충 따라하는듯한 느낌이 아닌 정말 공연장에 온 듯한 화려한 스케일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하지 않았던 시도들을 하면서 색다른 코미디를 만들어내었다. 외모지상주의란 소재는 코미디로 가볍게 표현 될 수 없지만, 아주 잘 담아내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비현실적인 부분은 조금은 억지스러운 설정이란 티가 날 정도로 좀 심하다. 제니가 '이뻐지면 된 거 아냐?'라고 말하자 정민이 '너는 아무데도 안 속해. 성형수술 한 사람은 괴물이거든.'이란 대사는 성형수술이란 사람들이 시선을 아주 직접적으로 드러내었다. 후반부 가면서 제니의 행동으로 인해 제니는 한나라는 것을 아미와 상준 등이 알고는 덮어 넘기려 하고 기획사 회장은 누드, 모바일 화보라는 여자연예인들의 상품화를 보여주었다. 뒤로 가면 갈수록 대사 하나 하나에 그 뜻이 담겨져있었다. 성형 고백을 하는 모습은 여자연예인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는 화면은 바뀌고 상준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제니가 아닌 한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해피엔딩. 과연 미녀는 괴로워의 해피엔딩은 과연 현실적일까? 외모지상주의를 너무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에 이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웃음을 감싸는 감동을 지닌 미녀는 괴로워, 강추!
[미녀는 괴로워] 미의 기준은 무엇일까?
미녀는 괴로워는 뚱뚱한 한 여자가 전신성형을 하면서 예뻐진다는 이야기, 성형의 이야기를 하기전 연예계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었다.
한나는 극 중 가수 아미의 립싱트 가수로 나온다.
갑자기 빅마마 뮤비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는 프로듀서인 상준의 생일파티에서 아미와 상준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는데 '지금 강한나를 이용하고 있는거야'라는 대사는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연예계의 슬픈 한 면을 보여주고 있는 거라 생각이 되었다.
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를 최대한 살리면서 성형수술과 연예계라는 두 가지 아주 대단하게 표현해 낸 것 같다.
한나의 하나하나의 행동은 순간 순간마다 터지는 웃음은 상당히 가벼웠고, 한나가 전신성형을 하고 나서 자신의 외모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적응 안되는 그 자연스러운 연기 자체도 웃음을 자아내었다.
한나의 사라짐에 따라 아미는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시트콤을 출연하지만 시청률은 5%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는 곤두박질 쳐진다. 아마 가요계에는 흔하지는 않지만, 있을지도 모른다.
이 영화는 김아중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영화 어깨동무, 광식이 동생 광태와 드라마 해신,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별난 남자 별난 여자에서도 어느 정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해 내었지만 다소 평면적인 역할들이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한나와 제니의 역할을 다소 평면적일수 있는 역할을 입체적으로 아주 자연스레 표현 해 내었다.
제니라는 역할은 미녀지만 미녀 같은 도도함이 아닌 순진하면서도 순수하며 자기 감정에 솔직한 모습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공연 씬에서 노래는 한떄 가수 지망생이었던 김아중의 솜씨를 맘 껏 뽐내었고 시원스런 목소리는 수준급으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다른 영화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다재다능한 역할이 어김없이 뿜어져 나왔다.
상준이라는 역할은 정말 순정만화에서 나올 만한 꽃미남 캐릭터가 평면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그 평면적인 캐릭터를 아주 멋지게 승화시켰다고나 할까?
조연과 카메오들이 제대로 된 양념 같은 역할을 해주면서 주연들의 모습이 더욱 더 빛이 나고 재미가 더욱 더 커져갔다.
원작이 만화이고, 어느 정도의 틀에 맞추어 영화를 진행해나가다 보니 만화틱한 느낌도 받지만 그것은 트집 잡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공연장면은 정말 그냥 대충 세트 만들어 놓고 대충 따라하는듯한 느낌이 아닌 정말 공연장에 온 듯한 화려한 스케일은 로맨틱 코미디에서 하지 않았던 시도들을 하면서 색다른 코미디를 만들어내었다.
외모지상주의란 소재는 코미디로 가볍게 표현 될 수 없지만, 아주 잘 담아내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비현실적인 부분은 조금은 억지스러운 설정이란 티가 날 정도로 좀 심하다.
제니가 '이뻐지면 된 거 아냐?'라고 말하자 정민이 '너는 아무데도 안 속해. 성형수술 한 사람은 괴물이거든.'이란 대사는 성형수술이란 사람들이 시선을 아주 직접적으로 드러내었다.
후반부 가면서 제니의 행동으로 인해 제니는 한나라는 것을 아미와 상준 등이 알고는 덮어 넘기려 하고 기획사 회장은 누드, 모바일 화보라는 여자연예인들의 상품화를 보여주었다.
뒤로 가면 갈수록 대사 하나 하나에 그 뜻이 담겨져있었다.
성형 고백을 하는 모습은 여자연예인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리고는 화면은 바뀌고 상준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제니가 아닌 한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해피엔딩.
과연 미녀는 괴로워의 해피엔딩은 과연 현실적일까?
외모지상주의를 너무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에 이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웃음을 감싸는 감동을 지닌 미녀는 괴로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