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어쩐지 울 남편님을 넘 괴롭힌 듯 싶다...맘

문국희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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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어쩐지 울 남편님을 넘 괴롭힌 듯 싶다...

맘은 저만치 앞에서 날라다니는데

몸은 아직까지 이 뒤다....

착한 아가든 땡깡쟁이 아가든

초보엄마는 아가보는 일이 참 힘들다...

아가가 울기 시작하면 엄마는 벌써 심장이 쿵쾅거리니깐 ㅡㅡ

조바심이 먼저 나는건

정말 아직~아직은 서투르기 때문이겠지?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 겸이 아빠가 참 고맙다...

내딴에는 잘 해야지...하면서도 또 승질을 부리고 만다

 

미안허이...남편님아...

그러고 마이마이 감솨허이...

내 더욱 노력을 정진하여 남편의 마음에 보답코저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