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N20067531327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벌써 몇년전이야..13~4년정도는 되는것 같다.어이쿠야..옛날이네..옛날...ㅡ_ㅡ; 그 당시,청순가련한 여자가수하면 무조건 강수지라고 할때가 있었다.요즘처럼 섹시가 대세가 아니었던 시절이라 화려한 댄스도 소울음창법도 없었던 그때..조금씩 움직이는 어께춤에 남자팬들 쓰러지고,남자가수의 팬이던 여학생들은 강수지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온갖 루머를 퍼트리며 강수지 죽이기에 들어가던 그런시절이었다.덕분에 스캔들도 끊이지 않았고, 극성팬들에게 협박받는일이 다반사였다고 하더만.. 당시 가수 심신과 사귀던 시절이었던가...때가 때인만큼 그 당시엔 연예인끼리 사귄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던것 같은데당당하게 둘이 사귄다고 발표하고 극성팬들의 미움과 부러움을 받았던 강수지에게서 남자팬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면서 그들을 잡아준 여인이 있었으니,포스트 강수지라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녀, 하 수 빈!!! 불면 날아갈것 같고, 툭 치면 쓰러질것 같던 그녀는수많은 남자들에게 보호본능을 불러일으켰고,순식간에 그녀의 노래 '노노노노노'는 가요 순위프로그램의 상위권에 랭크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때까지도 강수지가 대세였지만 하수빈의 인기가 차츰 올라오기 시작하자남자가수의 팬인 여학생들.우리오빠 사수하기를 외치며 또다시 루머를 만들어 퍼트리기 시작한다. 아직도 많은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악성루머중 가장 쇼크였던 사건하수빈은 남자!! 당시 신문배달을 하던 내가 스포츠 신문 일면에서 봤던 제목이다.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된다 싶은 얘기지만당시엔 나 역시 하수빈의 팬이었는지라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그러다가 원래 남자였는데 수술해서 여자가 됐다는둥,아직 수술은 못하고 여장행세하는 게이라는둥..뭐..별의별 악성루머가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어느날인가부터 그녀의 소식을 들을수없게됐다는...ㅡ_ㅡ;; 내심, 상처받아서 가수안하나보다하고 엄청 아쉬워했었던 기억이...암튼 당시 남자가수팬들이었던 여학생들..지금의 여학생들에 비교해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라는... 당시엔 팬클럽이라는 이름으로의 활동도 미비했을뿐더러인터넷도 휴대전화도, 하물며 삐삐마저도 귀하던 시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팬들의 활동은 현재의 팬클럽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않았을 정도로 대단했었다는 기억이 난다. 그런 팬들의 표적이 되었다고 한다면신상의 위협도, 마음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것이다. 암튼, 그런 루머가 나돌다가 언젠가부터 그녀의 소식을 접할수없게 되었고,그렇게 내 기억속에서도 그녀의 이름이 차츰 지워지게 되었다. 그러다 최근,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가수들의 잇다른 컴백때문인지그녀의 소식 또한 들리기 시작하더만..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컴백한다는 소식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그동안 영화, 드라마 OST 작업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 않은것으로 들리고 있고,최근 라 스텔라 (La Stella Inc.)의 이름을 걸고 프로듀서로 변신해 '더필름 2집' 앨범의 총프로듀서를 제작했다는 얘기도 전해들었다.어찌됐든, 그녀가 컴백한다는건내 또래 남자들에게는 반가운일이 아닐수없을것이라는것...ㅎㅎ어린시절 누나라고 부를수 있었던 그녀들의 컴백이 너무나 반갑고,이젠 '누~나~~'하고 부르기엔 내가 너무 늙어버렸지만멀리서나마 그녀를 응원해본다..^^
하수빈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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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전이야..
13~4년정도는 되는것 같다.
어이쿠야..옛날이네..옛날...ㅡ_ㅡ;
그 당시,
청순가련한 여자가수하면 무조건 강수지라고 할때가 있었다.
요즘처럼 섹시가 대세가 아니었던 시절이라
화려한 댄스도 소울음창법도 없었던 그때..
조금씩 움직이는 어께춤에 남자팬들 쓰러지고,
남자가수의 팬이던 여학생들은 강수지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온갖 루머를 퍼트리며 강수지 죽이기에 들어가던 그런시절이었다.
덕분에 스캔들도 끊이지 않았고,
극성팬들에게 협박받는일이 다반사였다고 하더만..
당시 가수 심신과 사귀던 시절이었던가...
때가 때인만큼
그 당시엔 연예인끼리 사귄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던것 같은데
당당하게 둘이 사귄다고 발표하고
극성팬들의 미움과 부러움을 받았던 강수지에게서
남자팬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면서 그들을 잡아준 여인이 있었으니,
포스트 강수지라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녀,
하 수 빈!!!
불면 날아갈것 같고, 툭 치면 쓰러질것 같던 그녀는
수많은 남자들에게 보호본능을 불러일으켰고,
순식간에 그녀의 노래 '노노노노노'는
가요 순위프로그램의 상위권에 랭크되기 시작했다.
물론 그때까지도 강수지가 대세였지만
하수빈의 인기가 차츰 올라오기 시작하자
남자가수의 팬인 여학생들.
우리오빠 사수하기를 외치며
또다시 루머를 만들어 퍼트리기 시작한다.
아직도 많은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악성루머중
가장 쇼크였던 사건
하수빈은 남자!!
당시 신문배달을 하던 내가 스포츠 신문 일면에서 봤던 제목이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된다 싶은 얘기지만
당시엔 나 역시 하수빈의 팬이었는지라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그러다가 원래 남자였는데 수술해서 여자가 됐다는둥,
아직 수술은 못하고 여장행세하는 게이라는둥..
뭐..별의별 악성루머가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어느날인가부터 그녀의 소식을 들을수없게됐다는...ㅡ_ㅡ;;
내심,
상처받아서 가수안하나보다하고 엄청 아쉬워했었던 기억이...
암튼 당시 남자가수팬들이었던 여학생들..
지금의 여학생들에 비교해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라는...
당시엔 팬클럽이라는 이름으로의 활동도 미비했을뿐더러
인터넷도 휴대전화도,
하물며 삐삐마저도 귀하던 시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팬들의 활동은 현재의 팬클럽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않았을 정도로 대단했었다는 기억이 난다.
그런 팬들의 표적이 되었다고 한다면
신상의 위협도, 마음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것이다.
암튼,
그런 루머가 나돌다가
언젠가부터 그녀의 소식을 접할수없게 되었고,
그렇게 내 기억속에서도 그녀의 이름이 차츰 지워지게 되었다.
그러다 최근,
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가수들의 잇다른 컴백때문인지
그녀의 소식 또한 들리기 시작하더만..
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컴백한다는 소식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그동안 영화, 드라마 OST 작업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 않은것으로 들리고 있고,
최근 라 스텔라 (La Stella Inc.)의 이름을 걸고
프로듀서로 변신해
'더필름 2집' 앨범의 총프로듀서를 제작했다는 얘기도 전해들었다.
어찌됐든, 그녀가 컴백한다는건
내 또래 남자들에게는 반가운일이 아닐수없을것이라는것...ㅎㅎ
어린시절 누나라고 부를수 있었던 그녀들의 컴백이 너무나 반갑고,
이젠 '누~나~~'하고 부르기엔 내가 너무 늙어버렸지만
멀리서나마 그녀를 응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