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Good Body" 소감

배연진20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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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보게 된 연극 'Good Body'

공짜표연극 "Good Body" 소감이기도 했고,

작가가 버자이너모놀로그의 '이브 앤슬러'라는 말에

기대치는 200%로 부풀어버렸다.

나중에 알고보니 탤런트 김세아의 연극 데뷔작이기도 하는..

 

연극 "Good Body" 소감

 

그.러.나.

몸짱신드롬에 일침을 가하는 연극에 등장하는

몸짱 배우들을 보며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했고.

(김세아가 참 마르긴 말랐더라;)

 

그 메세지 또한

다소 진부하고 새로운 느낌이 없어

보는이로 하여금 연거푸 하품을 뻑뻑하게 만들었다.

 

뭐랄까.

역동성이 없어. 앉아서 계속 주절거리기만 하니..

 

결론은. 실망감 200%연극 "Good Body" 소감

돈내고 봤다면 참 아깝다를 연발했을..(한 명당 3만원짜린데..)

 

평소 다이어트를 꿈꾸는 여성들이나,

사실 그렇게 뚱뚱하진 않지만

자신의 몸에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본다면

공감할 내용인 듯 하지만.

 

흠.. 글쎄?

난 이거 보러간다는 사람이 있다면

뜯어 말리고 싶은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