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맞벌이) 갔다가 왔는데요.. 현관문에서부터 방세개 ...죽 ...정신없이 어질러져 있더구만요. 때때로 여자들은 마술에 걸릴때쯤이면 민감해지잖아요? 짜증 지대로였습니다.ㅇ 울 남편은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도와줄수 있는 사람인뎅.. 정말 급한일 아님 절대로 안도와 주네요. 당신 점심먹고 설겆이도 안해놓고 싱크대에 그대로 죽 늘어놓았습니다. 저녁 준비할려고 싱크대 앞에 섰는데 .. 제가 하는일이 솔직히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프레스) ... 하루 종일 정말 힘들엇는데.. 갑자기 짜증이 칫솟더구만요. 좋은 말로 얘기 했지요. "당신 ...점심 먹은거 많지도 않고 설겆이 해 놓으면 안될까?" ... .... 집에서 밥 안먹으면 된다네요. 저녁 준비해서 차려 놓았더니 정말로 저녁을 안먹네요. 저 역시 저녁만 차려놓고 옷 하나 걸치고 바람도 쏘일겸 나갔다 왔더니... 그대로 나갔네요.((진짜로 저녁도 먹지않고) 중간에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성질 부려서 (실상 성질 부린것도 없지만)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내 몸이 힘들면 나도 어쩔수 없다고.. 말 한마디 없이 일 나가더니.. 끝나고 나서는 술먹고 온다고 전화하네요. 얼마나 더 참고 살아야 할는지.. 저 이사람한테 잡힌건 확실하지만 ... 때때로 이게 아니다 라고 생각할때도 많은데.. 제가 얼마나 잘못한거죠? 참고로 저 아이들 네살때부터 맞벌이 해서 어려운 시절 다 감당했는데.. 남자분들!!!!!!! 부인이 힘들때 좀 도와주면 안돼나요? 제가 정말 잘못했나요?
소심형 A급 울 남편...
일 (맞벌이) 갔다가 왔는데요..
현관문에서부터 방세개 ...죽 ...정신없이 어질러져 있더구만요.
때때로 여자들은 마술에 걸릴때쯤이면 민감해지잖아요?
짜증 지대로였습니다.ㅇ
울 남편은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도와줄수 있는 사람인뎅..
정말 급한일 아님 절대로 안도와 주네요.
당신 점심먹고 설겆이도 안해놓고 싱크대에 그대로 죽 늘어놓았습니다.
저녁 준비할려고 싱크대 앞에 섰는데 ..
제가 하는일이 솔직히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프레스) ...
하루 종일 정말 힘들엇는데..
갑자기 짜증이 칫솟더구만요.
좋은 말로 얘기 했지요.
"당신 ...점심 먹은거 많지도 않고 설겆이 해 놓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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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 안먹으면 된다네요.
저녁 준비해서 차려 놓았더니 정말로 저녁을 안먹네요.
저 역시 저녁만 차려놓고 옷 하나 걸치고 바람도 쏘일겸 나갔다 왔더니...
그대로 나갔네요.((진짜로 저녁도 먹지않고)
중간에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성질 부려서 (실상 성질 부린것도 없지만)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내 몸이 힘들면 나도 어쩔수 없다고..
말 한마디 없이 일 나가더니..
끝나고 나서는 술먹고 온다고 전화하네요.
얼마나 더 참고 살아야 할는지..
저 이사람한테 잡힌건 확실하지만 ...
때때로 이게 아니다 라고 생각할때도 많은데..
제가 얼마나 잘못한거죠?
참고로 저 아이들 네살때부터 맞벌이 해서 어려운 시절 다 감당했는데..
남자분들!!!!!!!
부인이 힘들때 좀 도와주면 안돼나요?
제가 정말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