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정신없는 일로~너무 귀여워 후기를 이제야 쓰는군..ㅎㅎ 일단 제목부터가 맘에 들었다. `너무귀여워` 그냥 요즘에 영화도 드라마도 재미가 없던터라 심심한 내삶에...약간의 감성충전이 필요하야~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야~너무귀여워를 다운받았다. 머라고 시작을 해야할지~......너무 순간순간...다~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던 터라~............ 일단 주요 등장인물... 아빠`이집의 가장이다. 너무 귀엽고 코믹스럽다... 어리기도 하고~고작 택시운전수고~웃기고~광대같지만... 집을 밝게하구 아내와4가족을 부양하는 멋진...아버지다... 엄마`이집의 안주인..몸이 아프다..시한부의 인생을 살아가다.. 결국 가족 곁을 떠난다... 너무 자상하고 사랑이 넘치며 현명하고 훌륭한 어머니다. 실질적으로 가정에서 식구들이 훌륭한 인품을 지니도록 가르치고 돌보고 감싸는 정신적인 지주~모범이 된다.. 할아버지`이집의 제일 어른이시다..마을천문대에서 밤에 일을하시 고 할머니를 일찍보내시고~예쁜손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주시는 쿠션 같은 따뜻한 할아버지이다. 첫째`미치루`집안의 장녀이다.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신뒤로 항상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착한 고3 여학생 도쿄의 좋은대학에 합격하고도 가족들 걱정에 합격하지 못했다고 할정도로 맘이 여리고 따뜻한 아이..상냥하게 웃으며 가족들을 사랑으로 감싼다. 둘째`고우`이집의 둘째..그러나 이집의 장남.. 철없고 성격급하고 욱하는 성격..하지만 장남으로서 역할을 멋지게 한다. 불의를 보면 못참고~단순..무식..ㅎㅎ 그치만 그만큼 순수하고 가족들을 즐겁게 하는 감초같은 든든한 아들 셋째`호로`이집의 셋째. 차남이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사랑하는 캐릭이다..ㅎㅎ 정말이지 꺠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고 순수한 아이..그치만 나이에 비해서 성숙한 정신세계와 철학관을 가지고 있다. 이드라마의 이야기를 총제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인공..바르고 밝고 ... 태어날때도 울지 않았고 한번도 울어본적이 없는 아이 온세상을 구하겠다는 다부진 꿈을 지닌 초등학생 이다. 넷째`우타`이집의 귀여운 막내 아가씨. 아직 어리기만한 꼬마아이 초등학교에 다니며 (아마도 저학년인듯) 호로오빠를 졸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절실이 필요한 어린 아가... 울오빠가 볼에 쌀져서 얼굴이 네모난게..질질짜구 딱 어릴때 내모습이랑 똑같다고 놀려댔다..ㅋㅋㅋ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나가야 할까....난감하군~ 뒤죽박죽이 되겠지만...생각나는대로 적어볼련다 일단 풍족하진 않지만..북적거리고 행복이 넘치는 그런 분위기가 마음에 다정다감하게 다가왔다..이뻐보였다. 나오는 캐릭 하나하나가 참... 보고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 화려하지도 않고 부족하고 힘든상황의 깡촌이지만..마음이 따뜻해지는...그런 느낌이 참 좋았다. 먼저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는 모습들이 참..가슴에 와 닿았다.. 드라마라는 설정이고 이야기일뿐이지만...내가 그리던 내가 생각해왔던 삶이랑 너무 비슷해서...휴~넘 좋다. 자기 가족일엔...뭐든지...가리지않고 식구들이 행복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마음이 주위사람들 타인의 행복까지 생각할수있게 하는 힘을 가졌다는거에 한표 더 던진다. 그리고 요즘 변해가는 우리집의 모습과도 닮아서 참 기분이 좋아따 유치하게 웃기고..오빠랑 나랑 웃고 떠들면 집안 전체가 웃고 떠들게 되고~각자의 즐거움이 타인에게 전달되는걸... 요즘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이드라마에서 어머니의 신념과 생각 현명함...사랑...그마음이 그사람 하나로 시작된 마음이 희망이...가족의 희망을 만들고 하나씩 전염시켜 나간다는걸 느낄수있다. 이런 이야기와 현실의 사이에 차이는 정말 마음 하나의 차이인거 같다. 위대한일은 한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행복의 요소가 돈이라는게 슬픈현실이라고 충고해줬지만... 난 이드라마를 보면서 참 행복한 기분이 드는걸.. 넉넉치 않아도 해주고싶은걸 다해주지 못해도 그 자상하고 현명한 어머니의 신념하나로... 온가족이 사랑하고 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다워질수있다는거... 그게 진실이고 그게 정답이다. 드라마에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남을 흉보면 안왜 가끔 속으로 생각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입밖으로 내서 흉보면 안돼 입밖으로 내지 않으면 속으로도 생각도 하지 않게 될꺼야.. 또 남에게 검지로 손가락 질을 하면 안돼 그렇게 되면 중지 약지 새끼 ..세손가락이 자기를 가르치고 있잖니.. 상처를 받아도 다정다감 할수있는 사람이 되거라. 좋아한다는 말은 마법이란다. 들은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친구든 그 누구든 슬픈 사람은 좋아한단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이거든....` 참...누구나 알고있는사실이지만.... 누군가를 한번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있다는건... 내 자신이 세번 실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 상처를 받아도 다정다감해라....라는말... 누구나 어떤일이든 상처를 받으면 화가나거나 아프거나 원망을 하게 된다. 그래도 다정가함 할수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사는게 중요하다는걸 늘 알지만 ... 그렇게 못하는걸로 이미 잃은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좋아한다라는건 들은 사람이 행복해지게 하는 마법....ㅎㅎ 그리고 엄마가 딸인 미치루에게 한말이 있었다. `엄마`아이는 낳으렴.... 언젠가 때가 되면 혼자라 하더라도 아이는 낳으렴 `미치루`미혼모가 되더라도 말이예요?? `엄마`응!! 누가 보면 미친소리다...ㅎㅎㅎㅎ 미혼모가 되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치만... 그 어떤 불리한 상황이더라도 내가 가난해도 내가 부족해도 내가 어려도 설사 미혼모가 되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라도 부모와 자식...가족의 소중함은... 그 가치는 그 어느것과도 견줄수없는 위대한것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게 아닐까......... 누구나 생각한다... 난 돈 많이 벌기전에 결혼안해...머 안해...꼭 어떻게 할꺼야 그런 어리석은 현실의 세간의 사람들의 생각이 어찌나 자그맣고 이기적이고 어리석은것인지...다시금 느낀다. 대학에 합격하고도 가족을 위해... 불합격했다고 말하는 미치루.. 그녀가 학교에 가서 멋지게 성공하는게 보통사람들의 시선에는...더 중요한거고 부모로써 당연하거라고 여기겠지만 이드라마의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다 여느 어머니 같으면.. 무슨소리냐..대학가라...신경쓰지마라 라고 하는게 부모로써 당연한 사랑이라고 생각할꺼다 그게 부모라고 생각할꺼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훌륭했다. 일단은 그녀를 설득해 도쿄행 열차를 태워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딸인 미치루가 도쿄엔 절대 가지 않았을꺼라고 식구들 앞에서 이야기한다. `"나는 딸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요. 그아이는 식구들로 인해 자기가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간다는건 결코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란걸 깨닫게 가르쳤어요..."` 라고 한다.... 미치루는 울면서 돌아온다...도쿄행 기차를 타지 못한것이다. 그녀는 어머니의 신념을 마음을 깨달은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당혹스러워할지 모르겠다.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겠다... 대학가서 출세하는게 부모로써 당연한 의무고 배려아닌가..라고 하지만 내가본 미치루의 어머니는 참 훌륭하다... 머 더 말이 필요하겠는가....... 누나 미치루를 동생 고우가 데릴러 간다.... 미치루도 고우도... 서로를 위로하구 다독여주며 꼬옥 안아준다....너무 이쁜풍경 요즘 오빠랑 내가 이렇다...ㅎㅎㅎ 틈만 나면 깔깔웃고~서로 일하는거 도와주고 같이 게임도 하고~ㅎㅎㅎㅎㅎ 2월엔 같이 일본에 여행을 갈예정이다........ 조만간에 오빠를 따라서 주말에..하키 운동을 같이 하려고한다. 오빠와 나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 어떻게 그래?? 어찌그리 남매 사이가 좋아요??? 난 오빠랑 내가 이상한줄 알았다...특별한줄알았다... 그게 아니라 오빠랑 내가 정상인거다...ㅎㅎㅎㅎ 이세상에...하나밖에 없는 핏줄인데.. 서로 아껴주고 다독여주고 잘못한건 서로 혼도 내주고 위로도 해주고 무엇보다 같이 즐거워하고................... 세상에 ... 나를 무상으로 아껴주는 오빠가 있다는사실을 알고 고마워하고 같이 즐기고 같이 행복해하는건 당연한거다. 사람들은 바보라서...이런 기쁨을 가질 노력을 안하는것 뿐이다 나도 오빠도 사람인데... 정말 예전에는 많이도 싸우고 욕도 하고...치고 박고 싸우고 다른 여느집이랑 다를바가 없었다... 어렸을땐...물건들...가지고 싸우고... 화나면...여기저기...가서 오빠 욕해버리구... 인간 왜그러냐...이러면서 흉보기도 하고.... 하지만 요즘엔...달라졌다는게.... 다른 남매 형제들이랑 달라졌다는걸 느낀다... 오빠를 미워하거나 흉본적이 없는거 같다.. 오히려 고마워하고 칭찬하고 함께 더 즐거워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오빠가 참...나를 이쁘게 지켜주고 감싸주고 코닦아주고...그랬던거 같다.... ㅎㅎ 이 드라마에서.... 호로가 우타랑 나비를 잡으러 갔다가...(누나가 델꾸가래서...ㅋㅋ) 우타가 다리가 아프다구 집에 돌아간다구...떙깡을 부리구.. 호로는 우타보고 그럼 여기서 기다리라며 질질 짜는 우타를 버리구 나비를 잡으러 간다..... 어렸을때 많이 생각 난다... 오빠가 항상 어디 간다구 하면... 오빠가 싫어하는 내색을 해도 엄마 아빠한테 땡깡을 부려서...꼭 오빠를 졸졸 쫒아다녔다. 오빠가 나를 버리구 친구들이랑 놀러 사라지기라도 하면. 집에가서 엄마 아빠한테 오빠가..이랬쪄~~하구선... 막...눈을 흘기고 그랬던거 같다..ㅎㅎ 그러면 항상 오빠만 혼나구...ㅎㅎㅎㅎㅎㅎㅎㅎ 괜시리 미안해지고~ㅎㅎㅎㅎㅎㅎ 적어도 오빤...나를 항상..손꼭 붙잡구 이리저리 델꾸 참....잘 놀아줫던거 같다..땡깡쟁이를.....ㅋㅋㅋㅋ 여러가지로 참...고맙기도 하고... 같은 부모님을 공경하고 보답하고 모시는 같은 목적도 지녔다... 보통 인연이 아닌거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오빠와.... 정말 죽을때까지...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하고...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것 만큼...값진것도없고... 그만큼..부모님에게 보답하는 길도 없는거 같다.. 우리 엄마 아빠...오빠를 만나게 된것이 참....감사하다. 우리 엄마 아빠 오빠가 참...자랑스럽구 좋다... 형제끼리 남매끼리 가족끼리 이렇게 재밌구 행복하구 힘이 되구 즐거울수있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 졌으면 좋겠다...... 사람들은...어른들은 쉽게 그렇게 말한다... 살아봐라...현실에 부딫혀 봐라...그게 되나... 이그~애기들아~우리도 예전에 그런 순수한 생각을 안했겠냐 하지만...그차이는 분명하다... 그런 희망을 그런꿈을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 만들어가는사람과 현실과 동떨어진거다라고 이미 포기하고 사는사람... 그 마음먹기의 차이는 종이 한장차이지만... 그 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난 누가 머래도 이 이야기처럼... 좀더 순수하게 좀더 내 신념대로 내 희망대로 살것이다. 모자라다...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꼭 그런 삶을 만들겠다고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할것이고 노력할것이고 꼭 내 희망대로 내가 그리던 행복대로 챙취해낼꺼다.... 셋째인 호로는 태어날때도 울지않았고 그이후로도 한번도 울어 본적이 없다. 그아이는 고민을 한다. 왜 나는 울지 못할까...심지어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도 왜 눈물이 나오지 않는걸까..... 그런 호로가 할아버지에게... `호로`저는 왜 눈물을 흘리지 못할까요? 어제저녁에 엄마가 왔다가신이후로 형도 누나도 우타도 밤새 울었어요 `할아버지`그런게 아니란다. 사람마다 마음속엔 나무가 자라고 있단다 살아가다보면 슬프고 상처받으면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가지가 부러진단다. 가지가 부러져서 아픈거처럼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게 된단다... 하지만 호로의 나무가지는 아주 두껍고 강해서 쉽게 부러지지 않는단다.. 호로의 마음의 나무는 강하고 두껍단다.... 그러니 강한 호로가 약한 마음의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감싸줘야하지 않겠니??? `호로`응~!! 난 온세상을 구할꺼예여~*^^* 어찌 이어리고 작은 아이에게 이런 캐릭을 심어줬을까 이드라마의 중심축은 이 호로라는 아이에게 있다. 가장 철학적이고 가장 어른스럽다.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어린아이에 불과하지만.... 이 아이는 이 드라마의 열쇠를 쥐고있다. 어린꼬마가 난 온세상을 구하고 말꺼예여 라구 말한다. 잠시.... `호로`저도 언젠가는 눈물을 흘릴날이 오겠죠? `할아버지`응~!! `호로`하지만 엄마가 죽는거 보다 더 슬픈일이 뭘까요? 그 사실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마지막에 호로는 눈물을 흘린다.... `호로`눈물은 노력한다고 흐르는게 아니고 분명 깨달았을때 넘치고 있는거군요~ 그렇게 해서 그것은 날위해서가 아닌... 봐요~이런식으로 누나가... 봐요~이렇게 모두다 ... 난 스윽하고 몸의 기운이 빠졌습니다. 왜냐면 그건 만약에 세상을 구할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귀여운 녀석...ㅎㅎㅎㅎ 정말 하나의 드라마에 불과하지만....정말 훌륭하다.... 온세상을 구할꺼예여~라고 외치는 작은 호로가..훌륭하다. 난 호로보다 더 작은 호로다... 어린 호로다... 호로라는 아이가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행동들을 보여줬다... 힘들어하는 친구..외로운친구 마음에 벽을 쌓은 친구 희망을 잃은 친구..상처를 입은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을 갖게끔 세상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었다... 난 작은 호로이고 싶다. 완벽하지 않다..아직 이기적이다..아직..때묻은 철없는 아이일뿐이다. 응석부리는 딸이며 믿음직하지 못한 친구이며 아직...부족하다..아직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모자란 사람이다 하지만 작은 호로이고 싶다. 모자라기때문에 꽉찰수있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 웃음을 심어주는 위대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항상 말해왔다....아직 한걸음도 시작못했다. 내가 불완전하고 나 스스로 불안했었다. 하지만 나하나로 시작된 행복 웃음 운동이... 우리 가족으로 퍼져서 부유하지 않고 모자라고 현실에 지쳐 쓰러지는 상황이지만 해결해야할 일들이 수천가지인 힘든 세상이지만 적어도 내가 웃어서 친구들이 웃고 내가 행복해져서 우리 가족이 시끌거리고 쿵닥쿵닥..집안에서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이맛을 본이상..... 그리 힘든게 ...그리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커다란..위대한 꿈이란건... 나를 완성시켜가는 것이며 완벽한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돈이며 일이며...모든게 이뤄지고 모든게 적당히 내가 이뤄놓고 시작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내마음 내가족 가까운 이가 뭔가를 하려고할때... 혹은 그리 달갑지 않은 사람이 뭔가를 시작하려고 할때... 정말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의 시작... 그런 작고 소박한 마음이 하나씩 커져갔을때 비로소 일도 사랑도 가족도 돈도 하나씩...찾아오게 되어있다는걸.... 온마음으로 온 가슴으로 깨달았다. 내가 바라는 위대한 꿈이라는건...위대한 삶이라는건 그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는거였다. 온세상 사람이 행복해질때까지 음악으로 내 사명을 다 하겠다라고...정한 내 꿈... 그건 대단한게 아니다. 내가 잘나가는 음악인이 되어서 가능한게 아니다 적어도 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연인이... 웃고 행복해지면...그게 시작인것이다. 그게 나...내가족..내연인 내연인의 가족 내 친구 친구들의 가족 내 동료 동룍들의 가족이 행복해지는거...그게 시작이고 그게...퍼지고 퍼지면..우리나라 옆나라 멀리 있는나라.. 그게 온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인거다.... 만약에 세상을 구할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라는...호로의 마지막 나레이션...... 내 가슴속에 멍청하게 답답하게 꾹 고개쳐막구 눌러서 막혀온 파이프를 나이아 가라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한방에 뚫어주는 대사였다. 마을의 축제에서 큰북을 두드리며... 눈물을 삼키면서 꼭 살려내겠다고 내가 반드시 실려내겠다고 아빠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하물며...내 옆에 있는사람...내 옆에 머물렀던 사람을 그렇게...소중하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생각해본다. 그런 마음의 진정한 사랑을 해본적이 있었던가..반성해본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아버지는 장례식장에 나타나질 못한다..... 인정을 할수가 없는것이다. 장례식 내내 사라져서 보이지 않던 아버지.. 집 지붕위에서~넋이 나가서 앉아있는걸 발견하구 고우가 소방차 사다리까지 동원해~끌어내리려는 소동이 한바탕 벌어지지만... 아버지는 방에 물건들로 문을 막고 당췌 나올생각을 안한다. 관을 닫기전... 호로가 아버지를 데리고 등장한다...ㅎㅎㅎ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즐겨부르는 좋아라하던 노래를 트럼펫연주를 하며 장례식장을 찾는다... 그리고 이런대사가 이어진다...모두의 앞에서.... `아빠`"난 정말 아버지라고 할 자격없어. 미치루..... 엄마가 미치루를 임신했을때... 난 처음안 안된다고 했어. 아이따윈 지우자고 말했어.. 됴쿄에서 잘나가지도 않는 밴드를 하면서 언제까지나 청춘일꺼라 생각하고 ...... 그래서 결혼따위는 할 생각이 없었어. 돈도 없고 일단 이런세상이야...... 아이가 태어나도 어떤애가 될지도 몰라.... 그게 어쩌다 4명이나 생기다니... 이녀석한테 보기좋게 넘어갔다고 할까.. 그러니까 여기 존재하는 너희들이 여기에 존재하는건 전부 엄마 덕분이야..난 관계없어. 아버지 실격이라고 뭐라고 해도 할말없어. 하지만 너희들 엄마는 나같은 변변찮은 놈하고 결혼했는데 좀더 다른 좋은 남자를 많이 잡을수 있었는데..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가난한데도 행복하다며 거직말이라도 싱글벙글 웃으며 .... `미치루`거짓말이 아냐!!엄마는 거짓말 안해!!!` `아빠`보기에 좋은 여자는 많이 있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엄마처럼 훌륭한 여자는 만명에 한명이다. 난 분수에 안맞게 이런 여자를 손에 넣었어. 그래서 괴로워 대신할꺼는 영원히 발견하지 못할테니까 ............ `고우`아버지는 아버니 실격따위아냐.. 볼품없고 어찌 할수 없어도 좋아.. 우리들이 사랑했던 엄마를 그렇게 사랑해줬으니까.. `미치루` 그래아빠..나도 언젠가 남편한테 듣고싶은걸 만명에 한명인 여자라고..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빠`난 오늘부터 아버지가 되겠다. 네가 낳은 아이들을 생명을 불어넣어준 아이들을 내가 훌륭히 키워보일테니.. ㅠ.ㅠ 유치하다고 해도 좋다...난 감동적이다.......... 내가 꿈꾸던 그리던..가족의 모습이다....................... 서로 가족끼리...모자란 부분은 거침없이... 솔직하게 드러내며...그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그 모자란 부분이 너무 따뜻하게 감싸지도록.... 이런 아름다운 모습... 내가 꿈꾸던 가정이다. 나역시...누군가에게 만명에 한명인 여자이고 싶다 훌륭한 사람이고 싶다... 그렇지 못했기에...아직...미안한마음이 남았고 아직 사랑하는거다.... 대신할만한 존재를 찾을수없기에.. 그에대한 감사를...이제야 느낄수있는거 같다. 어쩌면 어린 자식들 앞에서 창피했을지도 모른다 도망가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자멸감에 빠질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픈곳...약한곳...부끄러운곳을 당당하게 내비치고 당당하게 부숴버렸다....멋지다... 어쩌면 철없고 아이들보다 어리기도 한 아빠를 무시하고 깔보는게 아니라...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 소중한 엄마를 보내버린 무능력한 아빠를...어리고 나약한 아빠를 무시하고 깔보는게 아니라 자랑스럽게...있는그대로 오히려 그 어리숙한 작은 어깨에 걸친 상처와 무게를 순수하게 받아주고 감싸주는 가족들과 이웃들... 저렇게 인간답고 저렇게 바른 아이들이 있다면 돈이 많지 않아도.. 대단한 권력을 쥐지 않아도 남의 부러운 시선이 없어도 세상 무엇을 쟁취하는것보다 행복할거 같다. 사람은 정말 완벽하지 않고 어리고 모자라기때문에 아름답게 멋지게 변할수있는 기회가 있는거고 그런 가치를 가지게 되는것 같다. 나도 늘 항상 말해왔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도 항상 말해왔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내 아이들에게...해주고싶은게 다될수있는 상황에서 결혼이란걸 할꺼라구... 내 상황을 전과 시키지 않겠다고.... 얼마나 바보스럽구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가... 그걸 또...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떠들어 댔던가....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나를 믿어주고 이런 소박한 아름다운 삶을 공감하고 그 신념의 끈을 놓지지 않을 같이 배를 탈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결혼을 하고 예쁜 아이들과 이세상을 헤쳐나갈 모든 준비는 충분하다라고 말을 바꾸겠다.... 이제라도 그런 사실을 깨닫게 된게 감사하다.. 한편으로....누군가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게 한거 같아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나... 돈을 많이 벌어서 쨔잔 나타난들 머가 행복하겠는가... 내가 내일에 대한 욕심...내 성공을 빙자하야 내 소중한사람들을 내팽겨 친들 뭐가 행복하겠는가.... 지루한 일상이고... 늘 같은 소박한 술자리... 늘 같은 이야기들이지만... 그게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걸...... 왜 자각하지 못해왔던 걸까...... 사람은 이기적이다.... 라는 말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답이 숨겨겨 있나... 이기적이기때문에 나쁘고 이기적이기때문에 아름답다 이기적이기때문에 그걸 작게 작게 줄여가면 행복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웃들...말이 빨리 퍼지는 작은동네... 내가 싫어하는것들이다...유치하고~........... 머그리 남에 일에 참견하고 말들많고 내사람아니면 다 짜증나고 싫고 경계하고 사람많은거 싫고 ...... 참 어리석었다. 북적북적...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는 이웃들..이....어디에 있을까..... 내주위엔 않좋은 동료들 친구들(이웃)들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믿음이 안가고 귀찮고 했지만.... 그게 내가 삐뚫어 졌었음을...왜 몰랐을까... 내가 생각이 바뀌고 내가 달라지면... 내가 그들을 소중히 하고 내일처럼 아꼈다면 그들이 나의 일을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지 못할 이유가 어딨겠는가....불신의 심지가 생길 여지가 있겠는가....... 내가 주위에 만들어온 인연들.... 그들의 삶과 그들의 인생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없는거 같아 부끄럽다.......심지어 내가 소중하다고 말했던 사람들 조차도 그냥 무슨일이 있대...그럼 그게 끝이다. 모두들...자기 자신밖에 모른다.... 자연스럽게....내가 아끼는사람이라면 날 아끼고 소중히 하고 생각하는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부모를 그들의 형제를 생각하게 되고 아끼게 되고 그것마저 사랑하게 되고 그사람들의 삶..고충 ..을 모두 안고싶어하는게 정답이다.. 자연스레 걱정하고 기뻐하게 되고 어울리게 되는게 당연한건다. 그게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는 정도(正道)이다... 옿은 방법이다. 옳은 길이다. 비록 내가 모자라도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을거 같아도 오히려 폐만 끼칠것 같아도 그건...다만 오만한 자신감이며 어리석은 이기심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핑계에 불과하다..... 비록...내가 모자라고 작게느껴지고 한심한거 같아도 자연스레 같이 어울려 걱정하고 울고 웃어주는게...그게 진정한 사랑이고 진정한 배려고 진정한 인생을 살아가는 현명한 방도이다............. 엄마를 보내고 난후.... 호로의 나레이션이 이어진다... `가장 슬픈 사람이 열심히 하려고 하면 끌려가는 법이니까요..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 저녁노을처럼 둥글게.. 그건 싱글벙글 웃는 엄마의 색..오렌지색의 부드럽고 상냥한...엄마의.....` 난 얼마전까지도 가장 슬픈 사람이었다... 실연의 아픔도 있었고.. 나밖에 생각못하는거..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거 내 신념대로 내인생을 이끌지 못한거에 대한 후회... 가장 슬픈 사람이었지만... 열심히 노력하려고 생각중이었다가...얼마전부터 정말 열심히 노력하게 됐다... 그리곤...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세상의 이치는 참 단순하고 간단한걸.... 어리석은 인간들은...너무 나도 멍청한걸......... 어디서 나오는 대사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누군가 무언가를 시작할때면.. 응원하고싶은 기분이 되지않나요? 세상사람들을 응원하자~!play~!play~!! 잘되면 좋겠어~~!! play~!play~!! 정말 모두 잘된다면.....~!!!` 이런 기분을 맛본적 있나요??? 사람은 자신의 행복보다...타인의 행복...을 꿈꿀때 몇만배 더 행복해진다는 사실을...알고있나요???? 어떻게 보면 미친소리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자신의 에고에 갖혀 하나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기쁨을 모른다..... 누군가 잘되어간다라는 소식을 접하면 시기하고 탐내고 부러워하면서도 잘안되기를 소망했던... 더럽구 추악한 내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다..... 더더욱이....내 소중한 사람들이 잘되어간다는거 내가 아끼는 사람이 잘되는게 시기가 되구..싫은적이 있었던 내가 부끄럽다.... 고작...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이 작은 바램이 왜...세상사람들한텐 향하지 못했던걸까... 왜...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향하지 못했던걸까.. 바보다.... 난 바보다... 정말 바보였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잘되길 바란다면 내 가족이 잘되기를... 그이전에...내가 아끼는 친구나 연인이 잘되기를... 그이전에..나와함께 일을하는 동료들이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나와상관없는 길을 걷고있는 사람들이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나를 좋아하는사람 싫어하고 미워하는사람들이 모두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내가 알던 모르던 좋던 싫던 모든 사람들이.. 다 잘되기를.....모두 행복하게 잘되어가길..... 왜 그걸 진작 몰랐을까.............. 미치루가...첫사랑의 두근거림에...상처를 받았다...오해지만.. 미치루가 방에서 혼자 훌쩍이는걸 보고 ~호로가...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호로`실연당하면 울어?? `할아버지`아니 사랑을 하는것만으로도 우는 사람도 있어 `호로`사람을 좋아하게 되서 우는거야?? `할아버지`너무 좋아서 우는거야..깨지고 다시울지..슬픈일도 있어 `호로`그럼 왜 사랑을 하는건데? `할아버지`인간이니까.....사람은 누구나 사랑 받기를 원한단다. 그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란걸 알고있으니까.. 하지만 그걸 위해선 상대가 필요하단다. 사랑은 우연한 만남..운명의 만남이나 여러만남에서 태어나는 거야. 하지만 만약 그런 상대를 만나지 못할지도 몰라..그럼 자신만 사랑하고 있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 버릴지도 몰라. 그럼 좋아하는것도 사랑하는것도 그만 두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그건 인간이 아니다~! 무서운 괴물이 되는거야. 그러니까 사람은 인간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 사랑하는걸 그만 둘수는 없어. 설령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해도..... 아~막 짜증이 나려고 한다....ㅎㅎ 너무 아름다운거 아닌가............... 이렇게 내가 바보였음을....이렇게 쉽게 가르쳐주다니....... 난 사람이다...그리고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인간이고 싶다..인간다운 인간이고 싶다.... 아주 조금씩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중이다. 내자신의 실수를 통해서 후회를 통해서... 내자신을 거울로 비춤으로써.... 가족을 바라봄으로써... 사랑하는 방법을 아주 조금씩 배우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도 따금한 일침의 말이 아닐수가 없다. 나도 불과 한달전에 실연을 경험했다... 3년이란 긴시간과 많은 추억 ... 그리고 무엇보다도..내가 아주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많이 슬프고 많이 아팠다.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동안에... 참....바보같은 생각...바보같은 행동들을 많이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하는데...성급하고 흥분해있었고 너무 겁을 먹고 있었다... 결국은 내가 스스로 우려하던 상황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내스스로 강해지고 바보스럽지 않게 되려고 위선을 택했다. 한편으로 나와 함께 만들었던 희망이나 신념들... 그 끈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나를 업은 두손의 깍지를 절대 풀지 않겠다고 한것에 대한 배신감이나 나약함이 화가나서 폭발하구 또 폭발했고 미움...분노...로 가득찼었다... 하지만 그또한 나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위선이었던것 뿐이다. 내가 진정으로 그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꼈더라면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을것을... 난 이미...그사람의 주위에 거뭇거뭇한 나쁜점들을 더 많이 보려하고 드러내고 싶어하고 있었고... 그게 행동에 묻어나와 버린거다...... 그사람을 가치있게 소중하게 이미난...그렇게 여기지 않고 있었던게 분명하다........ 나의 마음 나의 이기심...그사람을 사랑하고싶어하는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만이 가득했을뿐 그 사람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이해하고 진정으로 행복하도록 노력하지 않았다.... 정말 소중하다고...정말 가치있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꼈다면...날 떠나지 않았겠지.... 나를 사랑한다면서 그깟...힘든거에 지쳐 소중한 날 패댕겨 치는 그런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자기가 밷은 말하나 지키지 못한 약한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한거에 대해서...부끄럽다.. 내가먼저....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기 못했었으니까... 내 욕심에 ...내 어리석은 자신감에... 참...바보스럽지....ㅎㅎ 후회해도 탓해도...이미 지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 사람으로 인해... 아주 아주 말도 못할 값진것을 얻었으니...감사해야지.. 나보다 더 사랑했다구 착각했을정도로 세상에 전부라고 생각하고 행동한것들... 나에겐 너무 큰부분을 잃게 해줬으니... 그뒤에 내가 참 잘못 생각하고 잘못 살아왔다는걸 너무나도 절실하게 깨닫게 해줬다... 가장 큰걸 잃었을때 더 큰걸 가질수있다라는거... 그때에는 나에게 가장 큰거였지만... 그때에 나는 가장 큰거라고 여길만큼...행동하고 지키지 못했다는걸...말만...바보같이 했다는걸 가르쳐주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나를 아끼는 방법 내 소중한 연인을 대하는 방법 진짜 사랑하는 방법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스스로 느낄수있게... 아주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서 미안하기 보단...고맙고 감사하다.. 누가 보면 미친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정신 병자라고 할수도 있지만.... 난 인간이다. 난 인간이고 싶다. 이제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알수있을거 같다. 인간이고 싶은 이상 사랑을 멈추면 안된다고 했다. 괴물이라고 했다... 잠시나마 내가 괴물을 거쳐...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게 된게 다행이다.. 사랑하고 싶고...사랑하고 있다... 난 인간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상관없다... 설사 그사람이...비웃고 깔보더라도 상관없다.. 누군가 빙신이라고 무시해도 상관없다. 난 아직 그사람을 사랑한다.... 그렇다면 그사람이 곁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억지로 참고 사랑을 멈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일은 모른다.. 정말 더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나타날수있을지 없을지는 솔직히 정말 모르겠다. 알수없다. 하지만 내가 가진 신념대로
이런저런 정신없는 일로~너무 귀여워 후기를 이제야
이런저런 정신없는 일로~너무 귀여워 후기를 이제야 쓰는군..ㅎㅎ
일단 제목부터가 맘에 들었다.
`너무귀여워`
그냥 요즘에 영화도 드라마도 재미가 없던터라
심심한 내삶에...약간의 감성충전이 필요하야~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야~너무귀여워를 다운받았다.
머라고 시작을 해야할지~......너무 순간순간...다~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던 터라~............
일단 주요 등장인물...
아빠`이집의 가장이다. 너무 귀엽고 코믹스럽다...
어리기도 하고~고작 택시운전수고~웃기고~광대같지만...
집을 밝게하구 아내와4가족을 부양하는 멋진...아버지다...
엄마`이집의 안주인..몸이 아프다..시한부의 인생을 살아가다..
결국 가족 곁을 떠난다...
너무 자상하고 사랑이 넘치며 현명하고 훌륭한 어머니다.
실질적으로 가정에서 식구들이 훌륭한 인품을 지니도록
가르치고 돌보고 감싸는 정신적인 지주~모범이 된다..
할아버지`이집의 제일 어른이시다..마을천문대에서 밤에 일을하시
고 할머니를 일찍보내시고~예쁜손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주시는 쿠션 같은 따뜻한 할아버지이다.
첫째`미치루`집안의 장녀이다.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계신뒤로
항상 집안일을 도맡아하는 착한 고3 여학생
도쿄의 좋은대학에 합격하고도 가족들 걱정에
합격하지 못했다고 할정도로 맘이 여리고 따뜻한
아이..상냥하게 웃으며 가족들을 사랑으로 감싼다.
둘째`고우`이집의 둘째..그러나 이집의 장남.. 철없고 성격급하고
욱하는 성격..하지만 장남으로서 역할을 멋지게 한다.
불의를 보면 못참고~단순..무식..ㅎㅎ 그치만 그만큼
순수하고 가족들을 즐겁게 하는 감초같은 든든한 아들
셋째`호로`이집의 셋째. 차남이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사랑하는
캐릭이다..ㅎㅎ 정말이지 꺠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고 순수한 아이..그치만 나이에 비해서 성숙한
정신세계와 철학관을 가지고 있다. 이드라마의 이야기를
총제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인공..바르고 밝고 ...
태어날때도 울지 않았고 한번도 울어본적이 없는 아이
온세상을 구하겠다는 다부진 꿈을 지닌 초등학생 이다.
넷째`우타`이집의 귀여운 막내 아가씨. 아직 어리기만한 꼬마아이
초등학교에 다니며 (아마도 저학년인듯) 호로오빠를
졸졸졸 쫓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절실이 필요한 어린 아가...
울오빠가 볼에 쌀져서 얼굴이 네모난게..질질짜구
딱 어릴때 내모습이랑 똑같다고 놀려댔다..ㅋㅋㅋ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나가야 할까....난감하군~
뒤죽박죽이 되겠지만...생각나는대로 적어볼련다
일단 풍족하진 않지만..북적거리고 행복이 넘치는 그런 분위기가
마음에 다정다감하게 다가왔다..이뻐보였다.
나오는 캐릭 하나하나가 참... 보고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
화려하지도 않고 부족하고 힘든상황의 깡촌이지만..마음이 따뜻해지는...그런 느낌이 참 좋았다.
먼저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는 모습들이 참..가슴에 와 닿았다.. 드라마라는 설정이고 이야기일뿐이지만...내가 그리던
내가 생각해왔던 삶이랑 너무 비슷해서...휴~넘 좋다.
자기 가족일엔...뭐든지...가리지않고 식구들이 행복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마음이 주위사람들 타인의 행복까지 생각할수있게 하는
힘을 가졌다는거에 한표 더 던진다.
그리고 요즘 변해가는 우리집의 모습과도 닮아서 참 기분이 좋아따
유치하게 웃기고..오빠랑 나랑 웃고 떠들면 집안 전체가
웃고 떠들게 되고~각자의 즐거움이 타인에게 전달되는걸...
요즘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이드라마에서 어머니의 신념과 생각 현명함...사랑...그마음이
그사람 하나로 시작된 마음이 희망이...가족의 희망을 만들고
하나씩 전염시켜 나간다는걸 느낄수있다.
이런 이야기와 현실의 사이에 차이는
정말 마음 하나의 차이인거 같다.
위대한일은 한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행복의 요소가 돈이라는게 슬픈현실이라고
충고해줬지만...
난 이드라마를 보면서 참 행복한 기분이 드는걸..
넉넉치 않아도 해주고싶은걸 다해주지 못해도
그 자상하고 현명한 어머니의 신념하나로...
온가족이 사랑하고 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다워질수있다는거...
그게 진실이고 그게 정답이다.
드라마에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남을 흉보면 안왜
가끔 속으로 생각하는건 어쩔수없지만
입밖으로 내서 흉보면 안돼
입밖으로 내지 않으면 속으로도 생각도 하지 않게 될꺼야..
또 남에게 검지로 손가락 질을 하면 안돼
그렇게 되면 중지 약지 새끼 ..세손가락이 자기를 가르치고 있잖니..
상처를 받아도 다정다감 할수있는 사람이 되거라.
좋아한다는 말은 마법이란다.
들은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친구든 그 누구든
슬픈 사람은
좋아한단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이거든....`
참...누구나 알고있는사실이지만....
누군가를 한번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있다는건...
내 자신이 세번 실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
상처를 받아도 다정다감해라....라는말...
누구나 어떤일이든 상처를 받으면
화가나거나 아프거나 원망을 하게 된다.
그래도 다정가함 할수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사는게 중요하다는걸 늘 알지만 ...
그렇게 못하는걸로 이미 잃은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좋아한다라는건 들은 사람이 행복해지게 하는 마법....ㅎㅎ
그리고 엄마가 딸인 미치루에게 한말이 있었다.
`엄마`아이는 낳으렴....
언젠가 때가 되면 혼자라 하더라도 아이는 낳으렴
`미치루`미혼모가 되더라도 말이예요??
`엄마`응!!
누가 보면 미친소리다...ㅎㅎㅎㅎ
미혼모가 되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치만... 그 어떤 불리한 상황이더라도
내가 가난해도 내가 부족해도 내가 어려도
설사 미혼모가 되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라도
부모와 자식...가족의 소중함은...
그 가치는 그 어느것과도 견줄수없는 위대한것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준게 아닐까.........
누구나 생각한다...
난 돈 많이 벌기전에 결혼안해...머 안해...꼭 어떻게 할꺼야
그런 어리석은 현실의 세간의 사람들의 생각이
어찌나 자그맣고 이기적이고 어리석은것인지...다시금 느낀다.
대학에 합격하고도 가족을 위해... 불합격했다고 말하는 미치루..
그녀가 학교에 가서 멋지게 성공하는게
보통사람들의 시선에는...더 중요한거고 부모로써 당연하거라고
여기겠지만
이드라마의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다
여느 어머니 같으면.. 무슨소리냐..대학가라...신경쓰지마라
라고 하는게 부모로써 당연한 사랑이라고 생각할꺼다
그게 부모라고 생각할꺼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훌륭했다.
일단은 그녀를 설득해 도쿄행 열차를 태워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딸인 미치루가 도쿄엔 절대 가지 않았을꺼라고
식구들 앞에서 이야기한다.
`"나는 딸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어요.
그아이는 식구들로 인해 자기가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간다는건 결코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란걸 깨닫게 가르쳤어요..."`
라고 한다....
미치루는 울면서 돌아온다...도쿄행 기차를 타지 못한것이다.
그녀는 어머니의 신념을 마음을 깨달은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당혹스러워할지 모르겠다.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겠다...
대학가서 출세하는게 부모로써 당연한 의무고 배려아닌가..라고
하지만 내가본 미치루의 어머니는 참 훌륭하다...
머 더 말이 필요하겠는가.......
누나 미치루를 동생 고우가 데릴러 간다....
미치루도 고우도... 서로를 위로하구 다독여주며
꼬옥 안아준다....너무 이쁜풍경
요즘 오빠랑 내가 이렇다...ㅎㅎㅎ
틈만 나면 깔깔웃고~서로 일하는거 도와주고
같이 게임도 하고~ㅎㅎㅎㅎㅎ
2월엔 같이 일본에 여행을 갈예정이다........
조만간에 오빠를 따라서 주말에..하키 운동을 같이 하려고한다.
오빠와 나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
어떻게 그래?? 어찌그리 남매 사이가 좋아요???
난 오빠랑 내가 이상한줄 알았다...특별한줄알았다...
그게 아니라 오빠랑 내가 정상인거다...ㅎㅎㅎㅎ
이세상에...하나밖에 없는 핏줄인데..
서로 아껴주고 다독여주고 잘못한건 서로 혼도 내주고
위로도 해주고 무엇보다 같이 즐거워하고...................
세상에 ... 나를 무상으로 아껴주는 오빠가 있다는사실을
알고 고마워하고 같이 즐기고 같이 행복해하는건 당연한거다.
사람들은 바보라서...이런 기쁨을 가질 노력을 안하는것 뿐이다
나도 오빠도 사람인데...
정말 예전에는 많이도 싸우고 욕도 하고...치고 박고 싸우고
다른 여느집이랑 다를바가 없었다...
어렸을땐...물건들...가지고 싸우고...
화나면...여기저기...가서 오빠 욕해버리구...
인간 왜그러냐...이러면서 흉보기도 하고....
하지만 요즘엔...달라졌다는게....
다른 남매 형제들이랑 달라졌다는걸 느낀다...
오빠를 미워하거나 흉본적이 없는거 같다..
오히려 고마워하고 칭찬하고 함께 더 즐거워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오빠가 참...나를 이쁘게 지켜주고
감싸주고 코닦아주고...그랬던거 같다....
ㅎㅎ
이 드라마에서....
호로가 우타랑 나비를 잡으러 갔다가...(누나가 델꾸가래서...ㅋㅋ)
우타가 다리가 아프다구 집에 돌아간다구...떙깡을 부리구..
호로는 우타보고 그럼 여기서 기다리라며
질질 짜는 우타를 버리구 나비를 잡으러 간다.....
어렸을때 많이 생각 난다...
오빠가 항상 어디 간다구 하면...
오빠가 싫어하는 내색을 해도
엄마 아빠한테 땡깡을 부려서...꼭 오빠를 졸졸 쫒아다녔다.
오빠가 나를 버리구 친구들이랑 놀러 사라지기라도 하면.
집에가서 엄마 아빠한테 오빠가..이랬쪄~~하구선...
막...눈을 흘기고 그랬던거 같다..ㅎㅎ
그러면 항상 오빠만 혼나구...ㅎㅎㅎㅎㅎㅎㅎㅎ
괜시리 미안해지고~ㅎㅎㅎㅎㅎㅎ
적어도 오빤...나를 항상..손꼭 붙잡구 이리저리 델꾸
참....잘 놀아줫던거 같다..땡깡쟁이를.....ㅋㅋㅋㅋ
여러가지로 참...고맙기도 하고...
같은 부모님을 공경하고 보답하고 모시는 같은 목적도 지녔다...
보통 인연이 아닌거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오빠와....
정말 죽을때까지...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하고...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것 만큼...값진것도없고...
그만큼..부모님에게 보답하는 길도 없는거 같다..
우리 엄마 아빠...오빠를 만나게 된것이 참....감사하다.
우리 엄마 아빠 오빠가 참...자랑스럽구 좋다...
형제끼리 남매끼리 가족끼리 이렇게
재밌구 행복하구 힘이 되구 즐거울수있다는걸
아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 졌으면 좋겠다......
사람들은...어른들은 쉽게 그렇게 말한다...
살아봐라...현실에 부딫혀 봐라...그게 되나...
이그~애기들아~우리도 예전에 그런 순수한 생각을 안했겠냐
하지만...그차이는 분명하다...
그런 희망을 그런꿈을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 만들어가는사람과
현실과 동떨어진거다라고 이미 포기하고 사는사람...
그 마음먹기의 차이는 종이 한장차이지만...
그 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난 누가 머래도 이 이야기처럼...
좀더 순수하게 좀더 내 신념대로 내 희망대로 살것이다.
모자라다...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꼭 그런 삶을 만들겠다고 그렇게 살겠다고
생각할것이고 노력할것이고
꼭 내 희망대로 내가 그리던 행복대로 챙취해낼꺼다....
셋째인 호로는 태어날때도 울지않았고 그이후로도 한번도 울어
본적이 없다. 그아이는 고민을 한다.
왜 나는 울지 못할까...심지어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도
왜 눈물이 나오지 않는걸까.....
그런 호로가 할아버지에게...
`호로`저는 왜 눈물을 흘리지 못할까요?
어제저녁에 엄마가 왔다가신이후로
형도 누나도 우타도 밤새 울었어요
`할아버지`그런게 아니란다.
사람마다 마음속엔 나무가 자라고 있단다
살아가다보면 슬프고 상처받으면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가지가 부러진단다.
가지가 부러져서 아픈거처럼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게 된단다...
하지만 호로의 나무가지는 아주 두껍고 강해서
쉽게 부러지지 않는단다..
호로의 마음의 나무는 강하고 두껍단다....
그러니 강한 호로가 약한 마음의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감싸줘야하지 않겠니???
`호로`응~!! 난 온세상을 구할꺼예여~*^^*
어찌 이어리고 작은 아이에게 이런 캐릭을 심어줬을까
이드라마의 중심축은 이 호로라는 아이에게 있다.
가장 철학적이고 가장 어른스럽다.
순수하고 때묻지않은 어린아이에 불과하지만....
이 아이는 이 드라마의 열쇠를 쥐고있다.
어린꼬마가 난 온세상을 구하고 말꺼예여 라구 말한다.
잠시....
`호로`저도 언젠가는 눈물을 흘릴날이 오겠죠?
`할아버지`응~!!
`호로`하지만 엄마가 죽는거 보다 더 슬픈일이 뭘까요?
그 사실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마지막에 호로는 눈물을 흘린다....
`호로`눈물은 노력한다고 흐르는게 아니고
분명 깨달았을때 넘치고 있는거군요~
그렇게 해서 그것은 날위해서가 아닌...
봐요~이런식으로 누나가...
봐요~이렇게 모두다 ...
난 스윽하고 몸의 기운이 빠졌습니다.
왜냐면 그건
만약에 세상을 구할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귀여운 녀석...ㅎㅎㅎㅎ
정말 하나의 드라마에 불과하지만....정말 훌륭하다....
온세상을 구할꺼예여~라고 외치는 작은 호로가..훌륭하다.
난 호로보다 더 작은 호로다...
어린 호로다...
호로라는 아이가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행동들을 보여줬다...
힘들어하는 친구..외로운친구 마음에 벽을 쌓은 친구
희망을 잃은 친구..상처를 입은 친구들을 하나씩
구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을 갖게끔 세상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었다...
난 작은 호로이고 싶다.
완벽하지 않다..아직 이기적이다..아직..때묻은 철없는
아이일뿐이다. 응석부리는 딸이며 믿음직하지 못한 친구이며
아직...부족하다..아직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모자란 사람이다
하지만 작은 호로이고 싶다.
모자라기때문에 꽉찰수있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 웃음을 심어주는 위대한 사람이
되고싶다고 항상 말해왔다....아직 한걸음도 시작못했다.
내가 불완전하고 나 스스로 불안했었다.
하지만 나하나로 시작된 행복 웃음 운동이...
우리 가족으로 퍼져서
부유하지 않고 모자라고 현실에 지쳐 쓰러지는 상황이지만
해결해야할 일들이 수천가지인 힘든 세상이지만
적어도 내가 웃어서 친구들이 웃고
내가 행복해져서 우리 가족이 시끌거리고
쿵닥쿵닥..집안에서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이맛을
본이상.....
그리 힘든게 ...그리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커다란..위대한 꿈이란건...
나를 완성시켜가는 것이며
완벽한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돈이며 일이며...모든게 이뤄지고 모든게
적당히 내가 이뤄놓고 시작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내마음 내가족 가까운 이가
뭔가를 하려고할때...
혹은 그리 달갑지 않은 사람이
뭔가를 시작하려고 할때...
정말 너무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의 시작...
그런 작고 소박한 마음이 하나씩 커져갔을때
비로소 일도 사랑도 가족도 돈도
하나씩...찾아오게 되어있다는걸....
온마음으로 온 가슴으로 깨달았다.
내가 바라는 위대한 꿈이라는건...위대한 삶이라는건
그 작은 시작에서 비롯되는거였다.
온세상 사람이 행복해질때까지
음악으로 내 사명을 다 하겠다라고...정한 내 꿈...
그건 대단한게 아니다.
내가 잘나가는 음악인이 되어서 가능한게 아니다
적어도 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연인이...
웃고 행복해지면...그게 시작인것이다.
그게 나...내가족..내연인 내연인의 가족
내 친구 친구들의 가족
내 동료 동룍들의 가족이
행복해지는거...그게 시작이고
그게...퍼지고 퍼지면..우리나라 옆나라 멀리 있는나라..
그게 온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인거다....
만약에 세상을 구할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라는...호로의 마지막 나레이션......
내 가슴속에 멍청하게 답답하게 꾹 고개쳐막구
눌러서 막혀온 파이프를
나이아 가라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한방에 뚫어주는 대사였다.
마을의 축제에서 큰북을 두드리며...
눈물을 삼키면서 꼭 살려내겠다고 내가 반드시 실려내겠다고
아빠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하물며...내 옆에 있는사람...내 옆에 머물렀던 사람을
그렇게...소중하게 생각해본적이 있었던가....생각해본다.
그런 마음의 진정한 사랑을 해본적이 있었던가..반성해본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아버지는 장례식장에 나타나질 못한다.....
인정을 할수가 없는것이다.
장례식 내내 사라져서 보이지 않던 아버지..
집 지붕위에서~넋이 나가서 앉아있는걸 발견하구
고우가 소방차 사다리까지 동원해~끌어내리려는
소동이 한바탕 벌어지지만...
아버지는 방에 물건들로 문을 막고 당췌 나올생각을 안한다.
관을 닫기전... 호로가 아버지를 데리고
등장한다...ㅎㅎㅎ
아빠는 예전에 엄마가...즐겨부르는 좋아라하던 노래를
트럼펫연주를 하며 장례식장을 찾는다...
그리고 이런대사가 이어진다...모두의 앞에서....
`아빠`"난 정말 아버지라고 할 자격없어. 미치루.....
엄마가 미치루를 임신했을때...
난 처음안 안된다고 했어.
아이따윈 지우자고 말했어..
됴쿄에서 잘나가지도 않는 밴드를 하면서
언제까지나 청춘일꺼라 생각하고 ......
그래서 결혼따위는 할 생각이 없었어.
돈도 없고 일단 이런세상이야......
아이가 태어나도 어떤애가 될지도 몰라....
그게 어쩌다 4명이나 생기다니...
이녀석한테 보기좋게 넘어갔다고 할까..
그러니까 여기 존재하는 너희들이 여기에 존재하는건
전부 엄마 덕분이야..난 관계없어.
아버지 실격이라고 뭐라고 해도 할말없어.
하지만 너희들 엄마는 나같은 변변찮은 놈하고 결혼했는데
좀더 다른 좋은 남자를 많이 잡을수 있었는데..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가난한데도 행복하다며
거직말이라도 싱글벙글 웃으며 ....
`미치루`거짓말이 아냐!!엄마는 거짓말 안해!!!`
`아빠`보기에 좋은 여자는 많이 있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엄마처럼 훌륭한 여자는
만명에 한명이다.
난 분수에 안맞게 이런 여자를 손에 넣었어.
그래서 괴로워
대신할꺼는 영원히 발견하지 못할테니까 ............
`고우`아버지는 아버니 실격따위아냐..
볼품없고 어찌 할수 없어도 좋아..
우리들이 사랑했던 엄마를 그렇게 사랑해줬으니까..
`미치루` 그래아빠..나도 언젠가 남편한테 듣고싶은걸
만명에 한명인 여자라고..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빠`난 오늘부터 아버지가 되겠다. 네가 낳은 아이들을
생명을 불어넣어준 아이들을 내가 훌륭히 키워보일테니..
ㅠ.ㅠ 유치하다고 해도 좋다...난 감동적이다..........
내가 꿈꾸던 그리던..가족의 모습이다.......................
서로 가족끼리...모자란 부분은 거침없이...
솔직하게 드러내며...그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그 모자란 부분이 너무 따뜻하게 감싸지도록....
이런 아름다운 모습...
내가 꿈꾸던 가정이다.
나역시...누군가에게 만명에 한명인 여자이고 싶다
훌륭한 사람이고 싶다...
그렇지 못했기에...아직...미안한마음이 남았고
아직 사랑하는거다....
대신할만한 존재를 찾을수없기에..
그에대한 감사를...이제야 느낄수있는거 같다.
어쩌면 어린 자식들 앞에서 창피했을지도 모른다
도망가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자멸감에 빠질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픈곳...약한곳...부끄러운곳을
당당하게 내비치고 당당하게 부숴버렸다....멋지다...
어쩌면 철없고 아이들보다 어리기도 한 아빠를
무시하고 깔보는게 아니라...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 소중한 엄마를 보내버린
무능력한 아빠를...어리고 나약한 아빠를
무시하고 깔보는게 아니라
자랑스럽게...있는그대로
오히려 그 어리숙한 작은 어깨에 걸친 상처와 무게를
순수하게 받아주고 감싸주는 가족들과 이웃들...
저렇게 인간답고 저렇게 바른 아이들이 있다면
돈이 많지 않아도.. 대단한 권력을 쥐지 않아도
남의 부러운 시선이 없어도
세상 무엇을 쟁취하는것보다 행복할거 같다.
사람은 정말 완벽하지 않고 어리고 모자라기때문에
아름답게 멋지게 변할수있는 기회가 있는거고
그런 가치를 가지게 되는것 같다.
나도 늘 항상 말해왔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도 항상 말해왔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내 아이들에게...해주고싶은게 다될수있는
상황에서 결혼이란걸 할꺼라구...
내 상황을 전과 시키지 않겠다고....
얼마나 바보스럽구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가...
그걸 또...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떠들어 댔던가....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나를 믿어주고 이런 소박한 아름다운 삶을
공감하고 그 신념의 끈을 놓지지 않을
같이 배를 탈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결혼을 하고
예쁜 아이들과 이세상을 헤쳐나갈
모든 준비는 충분하다라고 말을 바꾸겠다....
이제라도 그런 사실을 깨닫게 된게 감사하다..
한편으로....누군가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게 한거 같아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나...
돈을 많이 벌어서 쨔잔 나타난들 머가 행복하겠는가...
내가 내일에 대한 욕심...내 성공을 빙자하야
내 소중한사람들을 내팽겨 친들 뭐가 행복하겠는가....
지루한 일상이고... 늘 같은 소박한 술자리...
늘 같은 이야기들이지만...
그게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걸......
왜 자각하지 못해왔던 걸까......
사람은 이기적이다....
라는 말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답이 숨겨겨 있나...
이기적이기때문에 나쁘고 이기적이기때문에 아름답다
이기적이기때문에 그걸 작게 작게 줄여가면
행복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웃들...말이 빨리 퍼지는 작은동네...
내가 싫어하는것들이다...유치하고~...........
머그리 남에 일에 참견하고 말들많고
내사람아니면 다 짜증나고 싫고 경계하고
사람많은거 싫고 ......
참 어리석었다.
북적북적...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는
이웃들..이....어디에 있을까.....
내주위엔 않좋은 동료들 친구들(이웃)들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믿음이 안가고 귀찮고 했지만....
그게 내가 삐뚫어 졌었음을...왜 몰랐을까...
내가 생각이 바뀌고 내가 달라지면...
내가 그들을 소중히 하고 내일처럼 아꼈다면
그들이 나의 일을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지 못할 이유가
어딨겠는가....불신의 심지가 생길 여지가 있겠는가.......
내가 주위에 만들어온 인연들....
그들의 삶과 그들의 인생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없는거
같아 부끄럽다.......심지어 내가 소중하다고 말했던 사람들 조차도
그냥 무슨일이 있대...그럼 그게 끝이다.
모두들...자기 자신밖에 모른다....
자연스럽게....내가 아끼는사람이라면
날 아끼고 소중히 하고 생각하는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부모를 그들의 형제를
생각하게 되고 아끼게 되고 그것마저 사랑하게 되고
그사람들의 삶..고충 ..을 모두 안고싶어하는게 정답이다..
자연스레 걱정하고 기뻐하게 되고 어울리게 되는게 당연한건다.
그게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는 정도(正道)이다...
옿은 방법이다. 옳은 길이다.
비록 내가 모자라도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을거 같아도
오히려 폐만 끼칠것 같아도
그건...다만 오만한 자신감이며 어리석은 이기심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핑계에 불과하다.....
비록...내가 모자라고 작게느껴지고 한심한거 같아도
자연스레 같이 어울려 걱정하고 울고 웃어주는게...그게
진정한 사랑이고 진정한 배려고 진정한 인생을 살아가는
현명한 방도이다.............
엄마를 보내고 난후.... 호로의 나레이션이 이어진다...
`가장 슬픈 사람이 열심히 하려고 하면 끌려가는 법이니까요..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 저녁노을처럼 둥글게..
그건 싱글벙글 웃는 엄마의 색..오렌지색의 부드럽고
상냥한...엄마의.....`
난 얼마전까지도 가장 슬픈 사람이었다...
실연의 아픔도 있었고..
나밖에 생각못하는거..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거
내 신념대로 내인생을 이끌지 못한거에 대한 후회...
가장 슬픈 사람이었지만...
열심히 노력하려고 생각중이었다가...얼마전부터
정말 열심히 노력하게 됐다...
그리곤...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세상의 이치는 참 단순하고 간단한걸....
어리석은 인간들은...너무 나도 멍청한걸.........
어디서 나오는 대사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누군가 무언가를 시작할때면.. 응원하고싶은 기분이 되지않나요?
세상사람들을 응원하자~!play~!play~!! 잘되면 좋겠어~~!!
play~!play~!! 정말 모두 잘된다면.....~!!!`
이런 기분을 맛본적 있나요???
사람은 자신의 행복보다...타인의 행복...을 꿈꿀때
몇만배 더 행복해진다는 사실을...알고있나요????
어떻게 보면 미친소리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자신의 에고에 갖혀 하나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기쁨을 모른다.....
누군가 잘되어간다라는 소식을 접하면
시기하고 탐내고 부러워하면서도 잘안되기를 소망했던...
더럽구 추악한 내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다.....
더더욱이....내 소중한 사람들이 잘되어간다는거
내가 아끼는 사람이 잘되는게 시기가 되구..싫은적이 있었던
내가 부끄럽다....
고작...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이 작은 바램이 왜...세상사람들한텐 향하지 못했던걸까...
왜...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향하지 못했던걸까..
바보다....
난 바보다... 정말 바보였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잘되길 바란다면
내 가족이 잘되기를...
그이전에...내가 아끼는 친구나 연인이 잘되기를...
그이전에..나와함께 일을하는 동료들이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나와상관없는 길을 걷고있는 사람들이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나를 좋아하는사람 싫어하고 미워하는사람들이
모두 더 잘되기를...........
그이전에..내가 알던 모르던 좋던 싫던 모든 사람들이..
다 잘되기를.....모두 행복하게 잘되어가길.....
왜 그걸 진작 몰랐을까..............
미치루가...첫사랑의 두근거림에...상처를 받았다...오해지만..
미치루가 방에서 혼자 훌쩍이는걸 보고 ~호로가...
할아버지에게 묻는다..........
`호로`실연당하면 울어??
`할아버지`아니 사랑을 하는것만으로도 우는 사람도 있어
`호로`사람을 좋아하게 되서 우는거야??
`할아버지`너무 좋아서 우는거야..깨지고 다시울지..슬픈일도 있어
`호로`그럼 왜 사랑을 하는건데?
`할아버지`인간이니까.....사람은 누구나 사랑 받기를 원한단다.
그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란걸 알고있으니까..
하지만 그걸 위해선 상대가 필요하단다.
사랑은 우연한 만남..운명의 만남이나 여러만남에서
태어나는 거야. 하지만 만약 그런 상대를 만나지
못할지도 몰라..그럼 자신만 사랑하고 있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 버릴지도 몰라.
그럼 좋아하는것도 사랑하는것도 그만 두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그건 인간이 아니다~!
무서운 괴물이 되는거야.
그러니까 사람은 인간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 사랑하는걸 그만 둘수는 없어.
설령 아무한테도 사랑받지 못해도.....
아~막 짜증이 나려고 한다....ㅎㅎ
너무 아름다운거 아닌가...............
이렇게 내가 바보였음을....이렇게 쉽게 가르쳐주다니.......
난 사람이다...그리고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인간이고 싶다..인간다운 인간이고 싶다....
아주 조금씩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중이다.
내자신의 실수를 통해서 후회를 통해서...
내자신을 거울로 비춤으로써....
가족을 바라봄으로써...
사랑하는 방법을 아주 조금씩 배우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도 따금한 일침의 말이 아닐수가 없다.
나도 불과 한달전에 실연을 경험했다...
3년이란 긴시간과 많은 추억 ...
그리고 무엇보다도..내가 아주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많이 슬프고 많이 아팠다.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동안에...
참....바보같은 생각...바보같은 행동들을 많이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하는데...성급하고 흥분해있었고
너무 겁을 먹고 있었다...
결국은 내가 스스로 우려하던 상황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내스스로 강해지고 바보스럽지 않게 되려고
위선을 택했다.
한편으로 나와 함께 만들었던 희망이나 신념들...
그 끈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나를 업은 두손의 깍지를 절대 풀지 않겠다고 한것에 대한
배신감이나 나약함이 화가나서 폭발하구 또 폭발했고
미움...분노...로 가득찼었다...
하지만 그또한 나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위선이었던것 뿐이다.
내가 진정으로 그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꼈더라면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을것을...
난 이미...그사람의 주위에 거뭇거뭇한 나쁜점들을
더 많이 보려하고 드러내고 싶어하고 있었고...
그게 행동에 묻어나와 버린거다......
그사람을 가치있게 소중하게 이미난...그렇게 여기지 않고
있었던게 분명하다........
나의 마음 나의 이기심...그사람을 사랑하고싶어하는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만이 가득했을뿐
그 사람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이해하고
진정으로 행복하도록 노력하지 않았다....
정말 소중하다고...정말 가치있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꼈다면...날 떠나지 않았겠지....
나를 사랑한다면서 그깟...힘든거에 지쳐
소중한 날 패댕겨 치는 그런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자기가 밷은 말하나 지키지 못한 약한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한거에 대해서...부끄럽다..
내가먼저....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기 못했었으니까...
내 욕심에 ...내 어리석은 자신감에...
참...바보스럽지....ㅎㅎ
후회해도 탓해도...이미 지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 사람으로 인해...
아주 아주 말도 못할 값진것을 얻었으니...감사해야지..
나보다 더 사랑했다구 착각했을정도로
세상에 전부라고 생각하고 행동한것들...
나에겐 너무 큰부분을 잃게 해줬으니...
그뒤에 내가 참 잘못 생각하고 잘못 살아왔다는걸
너무나도 절실하게 깨닫게 해줬다...
가장 큰걸 잃었을때 더 큰걸 가질수있다라는거...
그때에는 나에게 가장 큰거였지만...
그때에 나는 가장 큰거라고 여길만큼...행동하고
지키지 못했다는걸...말만...바보같이 했다는걸
가르쳐주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나를 아끼는 방법
내 소중한 연인을 대하는 방법
진짜 사랑하는 방법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스스로 느낄수있게...
아주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서 미안하기 보단...고맙고 감사하다..
누가 보면 미친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정신 병자라고 할수도 있지만....
난 인간이다.
난 인간이고 싶다.
이제 진짜 사랑하는 방법을 알수있을거 같다.
인간이고 싶은 이상 사랑을 멈추면 안된다고 했다.
괴물이라고 했다...
잠시나마 내가 괴물을 거쳐...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게 된게
다행이다..
사랑하고 싶고...사랑하고 있다...
난 인간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상관없다...
설사 그사람이...비웃고 깔보더라도 상관없다..
누군가 빙신이라고 무시해도 상관없다.
난 아직 그사람을 사랑한다....
그렇다면 그사람이 곁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억지로 참고 사랑을 멈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일은 모른다..
정말 더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나타날수있을지 없을지는
솔직히 정말 모르겠다. 알수없다.
하지만 내가 가진 신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