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잡으며,

김은지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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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가득,미련한 추억들이..움크리고있던

내 찌든삶안에..또 다시 새록새록 피어나오게된다.

 

그녀와함께했던..,속삭임을 아직도 나는..,

우두커니 ..마지작거리는 내 손을 바라보며

씁쓸한..미소만..짓고있기도..,

 

그녀의 작고작은 손가락 하나씩,

우리의 사랑 영원하자며..,

입맞춤을 하던그 날..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직도 내 안에는 그녀의

향기가....스치듯, 밀려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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