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겟다 13층..

16층사는놈2006.07.13
조회99

안녕하세요..

 

전 오늘 잇엇던 조카게 어이업는 일을

 

한번 적어 볼까합니다..

 

생각할수록

 

어이가 업더군요..

 

아직 적지는 않앗지만

 

짧을거 같아서

 

잡소리 한번

 

끄적여 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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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3일

내일은 방학식이다

조카게 기분좋다

기분좋게 학교 마치고[5분이나 단축수업을하여서=_=]

조카게 더운 오늘날 ㅅl발 욕나게 축구하고

학원에 텨가서

실컷 자고

집에 오는중이엇다

우리집은 산꼭대기쪽이라[산동네는 아니구..= =;;]

조카게 걸어가야됩니다

위에 언급햇다싶이

오늘 조카게 더웟습니다..

축구하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학원갓다가 다시 집에가서 또 샤워해야한다는 마음에

욕나게 집에 갓습니다..

저희집은 16층입니다

그리구

음 현관쪽이라 해야되나

여튼 집에 들어갈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현관에 들어가자

어떤 아줌마 두분이랑 할머니 한분이랑

마침 엘리베이터 1층문이 열리고 안에 들어가계셧습니다

저는 앗사하고 살포시 뛰면서

"잠시만요"라고 외치며 들어가는데

설마 열기 버튼 안열어 줄려고 해서 문이 닫히는

타이밍쯤에 살포시 들어갓습니다..[아니..들어갈려고햇습니다]

얘기를 하고잇엇는지 아니면 저를 모른척 한건지..

엘리베이터문은..

제가 들어갈려고하니 바로 닫혓습니다..................

저는 거기서 5초정도 경직되어잇엇습니다..

이 ㅅㅂㄻ -_-..

얼마나 뻘쭘하던지

오늘 엘리베이터 못탈뻔햇습니다..

그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딱멈추더군요..

근데..

가만히 잇으면 되지

왜 갑자기

1층을 향해 달려오는지..

13층 아주머니가 미안하다고 올려고하는지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고 잇더군요..;;

여기서 저는

아줌마 만나면

개쪽된다....

이생각 하나로

경비실에 열쇠찾는척 들어가면서

현관에 아줌마 나오나? 보고잇으니 경비원 아저씨가 머하냐고 ..

나가라고..

이때 정말 서럽더군요..

여튼 13층 아줌마가

괜히 미안해서인지

1층에 오더군요

정작 본인은 사과하러 안오고-_-..

그래서 전..

그냥저냥 설마 일부러 햇겟어?하는마음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16층을 탓습니다

문이 닫힐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더군요..

저는 아까 제가 당한게 잇서서..

좀 불상해서 문을 열어주엇습니다

근데

그아저씨가..

13층을 누르더군요

전 순간..

'아까 그아줌마랑 아는사람아니야? 현관에서 마중나와잇는거 아니야?'

이런 미x생각을 하며..- -엘리베이터 안그래도쫍은데

숨을데도 업는데..

아악

13층에 도착하니

마침 잇더군요- -;;

그 아주머니가 아까는 미안하다고= =;;16층에 사냐고

.......

그 같이 잇던 아저씨는

먼일잇냐고..

그러니 그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히 처음부터 말해주시더군요= =;;

와...그아저씨

쳐 내릴것이지

열림 버튼 쳐 눌려노코

그거 다듣느라

조카 개쪽됫습니다..

아..

이사가고싶다..

집에 도착하고.

문을열고

..

우리 어머니를 보며..

엄마....이사가면 안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