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았지만 "삐꺽""삐꺽" 거리는 내 몸 때문에라도 퇴근 후, 모래네 시장쪽 정형외과를 찾았다. 다행스럽게도 야간진료도 매일하고, 토요일도 5시까지 해서 꾸준히 가서 진료를 받으면 차츰 좋아질꺼라는 생각에.. 목이랑 어깨쪽은 단순 근육통이고 허리는 디스크였다;; -_-; 다시 또 재발한걸까; 어쨌든 너무 아프긴 했어 허리라는 걸 몰랐을 뿐~ 등이 너무 아프다는 생각밖에 못했다. 물리치료실에서 침대에 다소곳이 누워 있는데, 추운 겨울 날씨 덕택에 목티를 입은 탓에 윗도리를 어쩔수 없이 벗어야만 했다. 어찌나 추운지 팔에 닭살이 돋고 몸은 바들바들 떨리고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아도 물리치료사가 뽀족한 막대기로 여기저기 찔러주면서 아주 자~알 해줬다 ㅎㅂㅎ; 아파서 악~! 악~! 아파여 거리긴 했지만 언니가 내 등짝을 보더니, 너 등에 뭐가 그렇게 났냐고 ㅎㅂㅎ; 뭐가 난게 아니고 막대기로 찌른부위였다. ㅋㅋ 민망해 정말 민망스러 병원에서 찜질을 하고 매콤한 순대볶음을 먹고 평소보다 많이 아주 많이 먹었다. 맛있다 맛있다 거리면서 ㅋㅋ 집에 오는 길에 뭔가 허전했는지 88체육공원에서 약간의 운동까지 아주 퍼 펙 트
귀찮았지만 "삐꺽""삐꺽&q
귀찮았지만 "삐꺽""삐꺽" 거리는 내 몸 때문에라도
퇴근 후, 모래네 시장쪽 정형외과를 찾았다.
다행스럽게도 야간진료도 매일하고,
토요일도 5시까지 해서
꾸준히 가서 진료를 받으면 차츰 좋아질꺼라는 생각에..
목이랑 어깨쪽은 단순 근육통이고
허리는 디스크였다;; -_-;
다시 또 재발한걸까; 어쨌든 너무 아프긴 했어
허리라는 걸 몰랐을 뿐~
등이 너무 아프다는 생각밖에 못했다.
물리치료실에서 침대에 다소곳이 누워 있는데,
추운 겨울 날씨 덕택에 목티를 입은 탓에
윗도리를 어쩔수 없이 벗어야만 했다.
어찌나 추운지 팔에 닭살이 돋고 몸은 바들바들 떨리고
내가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하지 않아도
물리치료사가 뽀족한 막대기로 여기저기 찔러주면서
아주 자~알 해줬다 ㅎㅂㅎ;
아파서 악~!
악~! 
아파여 거리긴 했지만
언니가 내 등짝을 보더니, 너 등에 뭐가 그렇게 났냐고 ㅎㅂㅎ;
뭐가 난게 아니고 막대기로 찌른부위였다.
ㅋㅋ 민망해 정말 민망스러
병원에서 찜질을 하고 매콤한 순대볶음을 먹고
평소보다 많이 아주 많이 먹었다.
맛있다 맛있다 거리면서 ㅋㅋ
집에 오는 길에 뭔가 허전했는지 88체육공원에서
약간의 운동까지 아주 퍼 펙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