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토요일에소영이재롱잔치가있어.당연히설레이지,

이경숙2006.12.19
조회28

이번주토요일에소영이재롱잔치가있어.

당연히설레이지,,,,

함께라면좋았을걸,,,너역시그렇게생각하지,,,

난너를볼수없지만넌와서볼거라믿어.

하나가빠짐으로그빈자리는무엇으로도채울수가없더라.

나머지가족들이모여도너의빈자리때문에정신적으로힘들어

같이있는시간이너에게미안할뿐이야.

너랑많은시간을보낸것같지도한데,,,

생각나는건하나도없다.

그냥미안하고,,,,

난아직도기억하고있어,,너의마지막모습을,,,,,,

내년이면너가남기고간날이돌아오겠지,,,

이젠보름남은06년을보낼려고해,

우리들가슴속에서지울수없는06년이지만보낼게,

시간을잡을순없으니까보내는거야.

정말좋은데갔니...

지금은잠든애들을한참을들여다보면서널생각해.

잠든것처럼누워있는널보면서깨울수가없었어.차가운다리만

만지고있었지,,,

지금어떤생활을하는지궁금해.하늘에서도잘지내있었으면좋겠다.

영민아,주님이주신불행이건행복이건감사히받을게,

부탁이있어,내가족속에서는애들이아닌남편이아닌

날데리가줘,남아있는동안울고싶지않아.

남은한해잘보낼게,메리~~크리스마스다.

하늘에서도축제가열리겠구나,

행복하고따뜻한날보내, 주님의축복이늘너와함께하길빌어,,,

주여,우리영민이잘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