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이현정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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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도시   / 정이현

 

 

 

서른두 살.

가진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살아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2006년 올해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였던 이책.

나는 아직 20세에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

내가 드는 생각이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 말귀에 공감하는걸까?

과연 나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어느덧 2006년 마지막 학기 종강 후 ,

서점에 들려 넉넉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이 책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편안하게 이 책을 읽었다.

 

 

 

스물세 살.

아직 가진것이 있을리도, 이루었을리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믿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있었다 믿는다.

모든것을 희망차게 생각하는 것은 우울한 자유일까?

나 혼자 그렇게 내 상상의 나라에서

급 방긋 ^______^ 하며

희망차게

내 스스로를 당당하고 멋지다고

그렇게 내 세운다.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 무엇이든?

물론이다.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