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에게 분노하고 실망한다.

김주하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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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에게 분노하고 실망한다.


 

청소년 문제나 범죄는 옛날부터 있었다.

 

하지만 난 얼마전 '형사'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요즘 어린학생들에 대해 정말 분노하고 실망한다

 

심장수술 경력이 있는 학생이 수업중 열외 및 약간의 특혜를 받는다고 해서. 그것을 시기하여

 

건장한 양아치 3마리가 약자를 괴롭히는 꼬락서니란 정말 역겨움 그자체다

 

보니까 2년동안 괴롭히더라. 자취방에 데려가서 똥오줌을 쌀때까지 구타하고 심장수술자국이 있

 

는 가슴을 주먹으로 치더라.  그리고....

 

피해자인 학생은 점점 미쳐갔고.. 부모측은 학교를 옮기기 위해 자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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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는 모든것을 나약한 피해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남자라면 어느정도 자신을 방어할 힘은 갖춰야 될거 아닌가? 헌데 그렇게 당하는걸 이해할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대한민국 중고등학생. 물론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겠지 그럼 나의 학생시절은 재수가 좋은건가??!

 

적어도 그당시에는 아무이유없이 서로간에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없었다.

 

무슨일이 있고. 그것에 대해 책임지거나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 주먹질을 한것이지

 

오히려 약한 애를 괴롭히는 애가 있다면 그놈부터 왕따 비슷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도대체 왜 약자를 괴롭히며 쾌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중고등학생 남학생들? 정신 차려라

 

도대체 "학교" 란 곳엘 왜 가는지부터 알아라

 

자신을 무르익게하고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준비단계를 무시하지 말라

 

그걸 모르겠다면 자퇴를 해라

 

사회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겠다면 차라리 자살을 해라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에 처벌은 솜방망이 ㅡ 윗글의 사례에서 가해자는 무사히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로 진학했고 피해자는.. 갖은 부상과 함께 심한 정신병이 생겼다.

 

* 배틀로얄법이 생긴다면 좀 나아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