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 기대했던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환타지나 무협 이런장르에 약하기에.. 뭐....제작편수도 많이 딸렸었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이런 영화들로 관객들의 눈이 완전 하늘끝까지 높아져 있으니.. 헐리웃 기술력을 빌린<괴물>의 CG도 말이 꽤 많았었고...... 컴퓨터와는 거리가 멀지만 나름대로 미술학도인지라...<중천>이 꽤나 궁금했었다. 자- 일단은. 나의 궁금증은 풀렸다. CG가 꽤나 근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반지의 제왕이 가능하겠구나..싶은 생각도 들고... 물론 반지의 제왕과 비슷하네 어쩌네 하는 말들도 들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반지의 제왕은 환타지 영화계의 정석.이 되어버린 영화인것을.. 환상적이다 라고 느끼는 풍경이라 하면 딱 그런 모습이 떠오르니 따라했다고 하기엔 좀..그럴지도...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 지는 몰라도..어디가 실사이고 어디가 CG인지 사실 좀 헷깔렸다. 가장 압권이었던 장면은! 바로 위의 저 장면.. 신문기사에서 3만대 1이다 뭐 이런 기사를 보고, 에이....오바아냐? 했는데.. 아....진짜 많긴 많더군 -_- 다 세어보진 못했지만.. 다 세면 상주나? ㅎㅎㅎㅎㅎ 그런 대회를 열어도 좋을듯. ㅋ 3만명은 다 못셀꺼고..이곽이 몇마리(?)의 귀신병사를 잡는지! 음..암튼...... 중간중간 멋진 액션신이 많았지만, 마지막의 저 장면은 진짜 죽음이다. 무협판 매트릭스랄까 ㅎㅎㅎ 그정도로 슝슝 날아다니고 막 난리도 아니다! 오오~ 하며 봤다 ㅋ 막 칼이 날아다니고 사람도 날아다니고..칼도 타고다니고 ㅎㅎㅎㅎ 물론 이 영화는 화려한 볼거리가 주된 장점이다. 하지만, 사후세계를 다뤘다는 점도 재밌었다. 죽어서도 분노를 버리지 못하는 영혼도 있고.. 아들이 제사상에 올려준 파전을 다른이들에게 나눠주는 할머니도 계시고... 왠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물론..화려한 액션에 가려 멜로라인이 조금 빈약해 보이는 건 안타깝다. 액션이 화려하니까 바로 뒤에 이어지는..조용한 장면이 허전해보이는 것 같다. 큰 버스앞에서 승용차가 작아보이는 것 처럼... 뭐 상대적인 게 아닌가 싶다. 완벽하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이세상에 흠 하나 없이 완벽한 게 어딨겠는가 시선을 압도하는 볼거리와 인간과 영혼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중천>의 장점이다. 좀 짜증나는 건 샤방샤방하게 나오는 김태희가 너무 예뻤다는 거? ㅋㅋㅋㅋ 암튼 중천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더 많이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 로맨틱코메디는 이제 지겹다구.. ㅜ_ㅡ32
한국판 환타지.... 잘 될까?
중천.
기대했던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환타지나 무협 이런장르에 약하기에..
뭐....제작편수도 많이 딸렸었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이런 영화들로 관객들의 눈이 완전 하늘끝까지 높아져 있으니..
헐리웃 기술력을 빌린<괴물>의 CG도 말이 꽤 많았었고......
컴퓨터와는 거리가 멀지만 나름대로 미술학도인지라...<중천>이 꽤나 궁금했었다.
자- 일단은.
나의 궁금증은 풀렸다.
CG가 꽤나 근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반지의 제왕이 가능하겠구나..싶은 생각도 들고...
물론 반지의 제왕과 비슷하네 어쩌네 하는 말들도 들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반지의 제왕은 환타지 영화계의 정석.이 되어버린 영화인것을..
환상적이다 라고 느끼는 풍경이라 하면 딱 그런 모습이 떠오르니 따라했다고 하기엔 좀..그럴지도...
내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 지는 몰라도..어디가 실사이고 어디가 CG인지 사실 좀 헷깔렸다.
가장 압권이었던 장면은! 바로 위의 저 장면..
신문기사에서 3만대 1이다 뭐 이런 기사를 보고, 에이....오바아냐? 했는데..
아....진짜 많긴 많더군 -_- 다 세어보진 못했지만.. 다 세면 상주나? ㅎㅎㅎㅎㅎ
그런 대회를 열어도 좋을듯. ㅋ 3만명은 다 못셀꺼고..이곽이 몇마리(?)의 귀신병사를 잡는지!
음..암튼......
중간중간 멋진 액션신이 많았지만, 마지막의 저 장면은 진짜 죽음이다.
무협판 매트릭스랄까 ㅎㅎㅎ 그정도로 슝슝 날아다니고 막 난리도 아니다!
오오~ 하며 봤다 ㅋ 막 칼이 날아다니고 사람도 날아다니고..칼도 타고다니고 ㅎㅎㅎㅎ
물론 이 영화는 화려한 볼거리가 주된 장점이다.
하지만, 사후세계를 다뤘다는 점도 재밌었다.
죽어서도 분노를 버리지 못하는 영혼도 있고..
아들이 제사상에 올려준 파전을 다른이들에게 나눠주는 할머니도 계시고...
왠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물론..화려한 액션에 가려 멜로라인이 조금 빈약해 보이는 건 안타깝다.
액션이 화려하니까 바로 뒤에 이어지는..조용한 장면이 허전해보이는 것 같다.
큰 버스앞에서 승용차가 작아보이는 것 처럼... 뭐 상대적인 게 아닌가 싶다.
완벽하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이세상에 흠 하나 없이 완벽한 게 어딨겠는가
시선을 압도하는 볼거리와 인간과 영혼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중천>의 장점이다.
좀 짜증나는 건 샤방샤방하게 나오는 김태희가 너무 예뻤다는 거? ㅋㅋㅋㅋ
암튼 중천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더 많이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
로맨틱코메디는 이제 지겹다구.. ㅜ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