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운서가 KBS 1TV '뉴스9'의 정세진 앵커 후임으로 19일 확정됐다.김경란 아나운서는 지난 5년간 KBS 1TV '뉴스9'을 진행해온 정세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평일 9시 뉴스의 진행을 맡는다.KBS 아나운서팀은 김경란 아나운서가 '뉴스9'의 앵커로 확정됨에 따라 그녀가 진행중이었던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할 계획이다.이는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에 이은 세 번째 지각변동인 셈이다.노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8월 결혼과 동시에 KBS를 떠나면서 KBS 2TV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 자리를 후배들에게 물려줬다.그런가 하면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수정 아나운서는 KBS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KBS 내부에 두번째 지각변동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강수정의 프리 선언 이후 제작 일선 PD와 아나운서팀 간의 내부 갈등 양상을 보이면서 강수정의 프로그램 하차가 진행돼왔던 것.이에 따라 강수정은 KBS 2TV '연예가중계', '무한지대 큐'의 마이크를 놓게 됐고, 현재 일요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만을 맡고 있다.그녀는 KBS 2FM '강수정의 뮤직쇼'의 새로운 후임자를 찾는 대로 DJ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된다.3번째 지각변동의 주인공 김경란 아나운서의 경우는 앞선 두 아나운서의 경우와 사뭇 다르다.김경란 아나운서는 현재 1TV '객석과 공간', 2TV의 '스펀지'와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KBS ‘뉴스9’의 새로운 여성 앵커로 발탁됨에 따라 이전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는 물러나야 할 형편이다.이는 생방송 ‘뉴스9’이라는 프로그램의 성격상 김경란 아나운서가 이전처럼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기에는 벅찬 구석이 있기 때문으로 KBS 내부에서도 발 빠른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정세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KBS 1TV '뉴스9'의 새로운 여성 앵커로 발탁된 김경란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공채 27기로 KBS에 입사해 'KBS 뉴스광장' 앵커, 1TV '열린음악회' 등 중요 프로그램 진행 경력을 거쳤다.KBS 보도본부는 공개 오디션 자료를 토대로 해 1TV 뉴스 제작팀 8명의 1차 심사와 보도본부 팀장급 이상 간부 7명의 2차 심사를 거쳐 가장 평점이 높은 김경란 아나운서를 'KBS 뉴스9' 여자 앵커로 기용했다.심사 항목은 전달력과 신뢰도 프로그램 적합도 3가지 요소로 구성됐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MBC 드라마 '궁'의 연인 주지훈-윤은혜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각종 후보에 올라 이들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궁'는 방송 당시 시청률 20%대를 넘나들며 인기 드라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네티즌들에 큰 반항을 일으키면서 화제 드라마였다.두 사람은 12월30일 열리는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에 각각 후보로 올랐다.MBC 주변에서는 두 사람이 신인상과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을 휩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두 사람을 제칠 강력한 후보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 다만 베스트 커플상의 경우 '주몽'의 송일국-한혜진 커플과 막상막하의 대결을 불가피해 보인다.하지만 주지훈-윤은혜는 네티즌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어 네티즌 투표에서는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한편 두 사람은 '2006 MBC 연기대상' 중 '2006년 MBC 드라마를 빛낸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 '완소녀'(완전 소중한 여자)를 소개하기 위해 최근 짦은 만남을 가졌다.지난 18일 오후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두 사람은 오랜 만에 만남 탓인지 처음에는 서먹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금세 친숙함을 회복한채 '궁'에서의 깜찍 발랄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주지훈과 윤은혜는 2006년 MBC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은 ‘완소남’들과 ‘완소녀’들을 소개한 것은 물론 드라마 속 커플들이 보여줬던 아름다운 사랑들을 총정리했다. 기사&사진출처 (리뷰스타)
가요계 미다스의 손 김광수가 발굴한 남성 6인조 그룹이 최초 공개된다.아시아 스타를 겨냥한 남성 6인조 그룹이 오는 23, 24일 있을 ‘빅4콘서트’를 통해 선보이며 그룹명도 최초 공개하게 된다.이들은 엠넷미디어의 제작본부에서 2년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남성 6인조 그룹으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를 겨냥한 예비 한류스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었다.20~22세의 꽃미남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평균 3시간의 연기연습과 5시간의 춤 연습, 4시간의 노래 연습 등 하드트레이닝을 받아 오며 데뷔 준비를 성실히 해오고 있다.특히나 올해 초 온라인 음악 사이트 맥스MP3를 통해 그룹명을 대대적으로 공모하는 등의 이벤트를 통해 네티즌들은 물론 많은 소녀팬들에게 데뷔 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엠넷미디어 측은 “내년 초 앨범발매 예정이며 보여줄 음악은 댄스곡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하지만 이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가수보다 연기임”을 밝혔다.한편, 올해 2번째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이자 남성6인조 그룹이 공개되는 ‘빅4콘서트’에는 ‘SG워너비’, ‘휘성’, ‘바이브’, ‘씨야’가 한 무대서 쟁쟁한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다큐)
유진이 KBS2 '해피투게더-프렌즈' 후임 MC로 결정됐다.얼마 전 '해피투게더-프렌즈'를 하차하기로 한 이효리의 바통을 S.E.S 출신의 유진이 이어 받은 것.지난 4월 말부터 유재석과 함께 '해피투게더-프렌즈'의 진행을 맡았던 이효리는 잠시 중단했던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8개월여 만에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이에 김아중, 이효리를 잇는 '프렌즈' 후임 MC에 과연 누가 발탁될지 귀추가 주목돼왔다.그간 후보로 2~3명이 거론됐지만 각자 활동이 바쁘고, 쟁쟁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결정내리지 못하고 있었던 상태.그러나 지난 11일 유진 측은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유진이 발탁됐다"며 "최종 결정이 된 상태이고 유진은 내년 1월께 첫 녹화를 한다"고 전했다.'해피투게더-프렌즈' 김광수 PD는 19일 "유진 씨가 최종 선발됐다"며 "우리 프로그램 자체가 따뜻하고 일반인들의 감정선을 살릴 수 있는 MC가 필요해서 유진 씨를 선정했다. 최근 여자 MC가 기근인데 예전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 유진 씨가 적합한 것 같았다"고 유진을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김아중, 이효리에 이어 3대 여자MC로 뽑힌 유진은 앞으로 유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이효리는 12월29일 마지막 녹화를 한다.한편, '해피투게더-프렌즈'의 안방마님 자리를 꿰찬 유진은 현재 영화 ''못말리는 결혼'에 캐스팅돼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대학가요제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3인조 혼성밴드 익스가 내년 1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익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상수동 홍대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영화 '언니가 간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내년 1월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익스는 영화 '언니가 간다'에 삽입된 '연락주세요' 한 곡을 싱글 앨범으로 발매할 예정. '연락주세요'는 보컬 이상미의 발랄한 보컬과 베이스 방지연의 낭랑한 구호가 인상적인 곡으로 익스가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았다.익스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5인조로 출전해 '잘부탁드립니다'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보컬 이상미는 '제 2의 김윤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예인으로 데뷔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1월 발매되는 싱글 앨범에 익스는 기타를 맡았던 박광래와 키보드를 맡았던 박동휘가 빠진 이상미와 방지연, 공영준의 3인조로 참여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토니안, 리치, 마이키가 컴필레이션 음반 '겨울애(愛)'를 통해 일제히 신곡을 선보인다.리치와 토니안 마이키는 14일 발매된 컴필레이션 음반 '겨울애'에 각각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건', '나를 봐요',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를 수록했다.리치는 2004년 7월 3집 앨범 '드림헌터(Dream Hunter)'를 발매한 지 약 2년 반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것. 토니안 역시 2006년 4월 2집 앨범 '유추프라카치아'를 발매한 후 첫 신곡이다. 혼성 듀오 M3로 활동하고 있는 터보 출신의 마이키도 여성 듀오 두리안과 함께 배철수가 원곡을 부른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이번 앨범에는 리치와 토니안, 마이키의 노래 외에도 테이와 임재범의 듀엣곡 '겨울이 오면'과 임재범, 테이, 서영은, 케이 등의 히트곡 13개가 함께 수록됐다.이번 앨범을 제작한 두리스타의 박행렬대표는 "겨울애 음반은 눈오는 겨울 밤에 연인과 함께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은 28일 인터넷 음악사이트 멜론과 도시락을 통해 선 공개 됐으며, 1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출시됐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홍경민이 내년 3월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1월 12일 일본 공연을 갖는다.홍경민은 2001년 지하철 선로로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고 숨진 고 이수현 씨의 희생정신을 그린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영화 콘서트 무대에 서는 것이다.홍경민은 ‘너를 잊지 않을 거야’에서 주인공 이태성의 학교 선배로 카메오 출연을 했고 OST에 참여했다.이번 콘서트는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에는 영화 주인공 이태성 외에도 영화 O.S.T에 참여한 신예 유빈, 일본 유명가수 마키하라 노리유키, 영화 여주인공 역을 맡은 가수 출신 배우 마키도 등도 참여한다.이 공연을 위해 홍경민은 자신의 밴드를 대동하고 일본에 간다.홍경민 측의 한 관계자는 “내년 3월 일본에서 홍경민의 첫 싱글앨범이 발매된다.이에 앞서 1월 12일에 열리는 콘서트에 참가하는 것은 본격적인 일본 진출의 전초전이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니다”고 말했다.또 “아직은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현재 거의 성사 단계에 있는 드라마가 있다”고 계획을 살짝 드러냈다.한편 홍경민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동물원’에서 주인공 철수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 최신연예가™ ▩ 2006년 12월 20일
총 구독자 8,341명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5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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