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쓰는 편지 835호 2006/12/16/요일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사랑도 눈물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정호승 - 그늘과 눈물은 서로 닮아 있습니다.어둡고 피 하고 픈 것만이 아니라빛을 만들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만들기에그늘과 눈물 역시 소중한 것입니다.우리가 저마다 간직한, 숨기고픈 그늘진 모습들도부끄럽고 감춰야 할 것들이 아니라우리에게 빛을 보여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1004KT&G]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 정호승 -
그늘과 눈물은 서로 닮아 있습니다.
어둡고 피 하고 픈 것만이 아니라
빛을 만들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만들기에
그늘과 눈물 역시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저마다 간직한, 숨기고픈 그늘진 모습들도
부끄럽고 감춰야 할 것들이 아니라
우리에게 빛을 보여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