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수 없는 하늘의 열정

김윤현2006.12.20
조회31

<EMBED src=http://www.neafound.org/movie/passion.wmv> 

* 잠시 기다리면 화면이 나옵니다..

 

 

 

평양과기대는 하나님의 북쪽땅을 향한 계획이다.


 

누가 뭐래도, 어떤 반대에도 하나님은 이일을 진행해오셨고 앞으로도 그러실것이다.


 

어려운 순간에도 쉬워보이는 순간에도 언제나 소망과 희망이 있다.


 

하나님은 이 마음을 공유할 사람들을 세우고 계시고 또한 더욱 찾고 계신다.


 

북한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마음에 소원함을 심어준 영혼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소서..


 

 


 

감독,촬영,편집:김우현PD

 

------------------------------------------------------------------------------------------------------

 

 

“평양과기대는 이 시대, 이 동강난 민족을 향해 이루려 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이며 멈출 수 없는 열정입니다.”


“연변과기대에서 이루었던 기적처럼, 제2의 출애굽처럼 수많은 무리들이 짐을 싣고 홍해바다를 건너 평양 땅을 향해 움직여가는 새로운 환상과 기적! 오 주님! 이 일을 이루소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라 했다. 북한 땅 심장부에 들어가 대학을 세우겠다니! ‘무모하다’ 할 성싶은 이 계획은 인간의 짐작과 능력으로는 실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었다. 도무지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100년 전 평양에 대부흥의 역사를 이루셨던 하나님은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은 이 시대에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펼치심으로써 그 멈출 수 없는 열정을 드러내셨다.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훼파된 예루살렘 성의 재건이 시작되었듯이(에스라서 1장), 북한 최고지도자의 지시 아래 북한 교육성 관리들이 연변과학기술대학교(약칭 ‘연변과기대’)를 방문, 전격적으로 평양과학기술대학교(약칭 ‘평양과기대’) 건립이 결정된 것이다.

 

평양과기대 공사 도중에 현장에서 교회 종탑의 잔해가 발견되었다. 추적해보니, 놀랍게도 그 종탑은 한국 최초의 외국인 순교자이자 1907년 평양대부흥의 밀알이었던 토마스 선교사 기념교회당의 흔적이었다. 평양과기대는 순교자와 부흥의 터 위에 세워지는 셈이었다.

 

게다가 평양과기대의 개교 시점인 2006~2007년경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우연이라기에는 너무나 오묘하고 영혼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일 아닌가? 그야말로 하나님의 예정된 역사가 아니겠는가! 평양과기대 건립에는 단순히 남북이 협력하여 평양에 하나의 대학을 세우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이 분명하다.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다.

 

평양과기대(PUST)란 무엇인가?
중국 연변에 연변과기대(YUST)를 설립해 성공적인 중외(中外) 합작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킨 바 있던 (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북한 정부와 공식적으로 합의(2001년 3월 1일)하여 평양에 세우는 최초의 남북 합작 국제대학이다.

 

2005년 현재 평양시 낙랑구역 승리동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마다 북한의 엘리트 청년들이 입학하게 될 평양과기대에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유명 석학들이 교수진으로 일하게 되는데, 그들은 각자의 명예와 부를 뒤로하고 오로지 한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과 부흥의 초석이 될 평양과기대를 위해 한 알의 밀알처럼 헌신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