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한번만 읽어주시고. 여러분의 생각좀 적어주세요

RSSW2006.07.14
조회69

때는 작년 9월..

고3이였던 때였죠.

그때당시 제친구의 500일 파티를 참가 했었죠

거기서 제가 지금까지 기다리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별느낌없이 음주가무(고등학생여러분 음주가무는 좋지않아요. -_-;)를 즐기며

놀았었죠..

그리곤 얼마뒤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었단걸 알았습니다.

그 남자친구는 제 친구이기도 했었죠.

잠깐의 좌절이 있었지만.. 저는 그녀를 제친구에게 빼앗기로(?)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저와 사귀게 되었죠.

정말 그녀는 쌀쌀맛고.. 약간의 4가지가 없었죠.;

하지만 저는 그게 그녀의 매력이라 생각하고 잘견뎌 냈죠.

그러다가 그녀가 취업을 나갔습니다.

사귄지 1주일정도 뒤쯤 올라갔었어요..

저는 그래도 거리가 무슨상관이냥 마냥 하며

계속 사귀었죠..

그런데 그녀의 그 쌀쌀맞은 성격탓에...제가 소심하게 삐져버렸던것입니다.(A형의 단점이랄까 ?ㅜ)

그리곤.. 한참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그녀의 친구들과 만나 얘기를 하게 되었죠.

친구들 왈:그애 정말 아니야, 더 좋은 여자 사귈수 있어, 걔 별로 않착하다, 그애 옛날에 ........!!@$$%

 

 

ㅇㅣ러한 얘기를 들은 저는...... 저도 모르게 그만.. 그녀에게 헤어짐을 고했죠..

그리고는 서로 연락을 약 1~2달간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 연락을 했죠.. 그런데 예전같은 그런 쌀쌀맞음이 없었던거에요.

그래서 다시 사이가 좋아 질때쯤..

서로의 단점을 알고 있던터라.. 싸움이 나서 그만 또 연락을 끈게 되었죠 그러면서 번호도 지웠어요

그리고 몇주뒤 그녀에게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받고난 후 저는 별생각없이 그문자를 삭제한뒤

얼마지나지 않아 저도 사과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녀의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번호를 다시 받았습니다.

그리곤 다시 연락을 시작 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너 폰 풀리면 나한테만 전화 해"

라며 막 화를 내듯?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녀가 저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점점 저도 다시 좋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서로의 사이가 예전처럼은 아니여도

가까워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폰풀리면 그녀에게 전화해서 요금이 하루만에 끝날때가 대다수였죠.

얼마후.. 저는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기차로 4시간가량 타고 갔었죠.

도착ㅎㅐ서 그녀와 데이트(?)라는것을 했습니다.

이쪽저쪽 놀러다니면서 오락도 같이하고 아이스크림도 함께먹고

그도시 구경도 하고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엔 자기 친한친구를 소개 시켜주겠다며

술집으로 갔습니다.

술집에 도착하니 어느 한남자와 여자가 있더군요.

그여자는 같은 회사에 일하는 친구라고 소개시켜주고 남자는 그녀의 말을 쌩깠습니다.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에서 술을 먹다가 그남자가 나가니 그녀가 제게 하는말이

"오늘 깨진남자친구야,"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말 하늘이 무너질꺼 같더라구요

몇분뒤 그녀와 그남자는 둘이 나가서 할얘기가 있다며 나갔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친구에게 제 속마음을 말하고 서로 얘기를 했죠.

그다음 그남자와도 얘기를 했습니다..

그녀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버텨온거라고.

그녀를 몇시간이라도 볼려고 이렇게 4시간동안 기차타고 온거라고 .

그리곤 저는 술이 조금 취해버렸습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어디서 술 취하는꼴을 볼수없는. 말술이였거든요..(좋지 않은 자랑이죠 -_-;;)

그런제가 술이 취하고 저는 화장실로 가서 몇십분동안 흐르는 눈물을 막지 못하고 엉엉울고..

제친구들과 선배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며 울었습니다..

 

 

(아참,,제가 그녀를 않사귀고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 군대라는 것때문이기도 한대

군대때문에 노쳐버릴까봐 무섭네요...사귀어도 될까요 ?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저는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악플도 감수 하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좀 적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