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오늘 하루 저에게 공부할 시간과

김도훈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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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에게 공부할 시간과 건강을 주셔서

비록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나의 고민과 고통을 토로할 데가 없지만 당신한테 성적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라고 말할수 있어서 그리고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처지를 생각하면 괴롭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쁘고 즐겁습니다. 어려울때마다 큰 기쁨을 주시는 주님.

 

성적이 안좋고 몸과 마음이 정신없고 의지할 데가 없고 사랑할 이 없고 외롭고 힘든 오늘 더욱 당신이 은혜를 주시고 위로하시고 당신을 부를 때 내가 여기있다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큐티모임에 갈려고 했는데 은희가 아프다고 해서 가지못했습니다. 내심 공부할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찬양연습도 가지 못했습니다. 토요일날도 공부를 해야할것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평소같으면 갑갑해하고 스트레스가 되는 일들이지만 시험이 얼마남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든 시간을 확보하고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고 끝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하고 더 마음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고민할때 아! 이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그 사람이 나의 말을 듣기만 해도 나 자신이 위로를 얻고 힘을 얻을 텐데 라고 생각할 때 부모나 가족, 친구나 이웃이 아니라 물론 있으면 좋지만 그럴 대상이 없을 때 낙심치 않고 아버지를 부르고 예수님께 " 예수님 저 성적이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성적좀 오르게 해주세요. 당신의 지혜를 주세요"라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하고 갑갑하기도 하고 불확실하기도하고 그런 날 더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방에 우겨삼을 당해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인내가 부끄럽게 하니함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음바 됨이니.....

 

사망과 흑암속에 피는 소망의 빛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핍박을 당한다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 너희의 상이 큼이라 라고 하십니다.

 

나의 상황이 그것과 같진 않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을수록 하나님의 독특한 선물을 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무슨 안좋은 일이 벌어지고 상황이 악화되고 내가 손해가 되는 일이 생길때 '아! 하나님이 나에게 또 특별한 선물을 주시려고 하는 구나" 라고

 

그럼 어김없이 나에게 주시는 남이 알수 없는 기쁨을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점점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어려움중에서도 오히려 당신을 믿고 기대하게 됩니다.

 

믿음을 기뻐하시는 당신

저도 당신이 저를 믿어주셔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