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 사회이건 그 사회 전체를 한마디로 규정짓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여서 매우 복잡하고 복합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사회여서 한 마디로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도 굳이 한 마디로 규정 짓는다면 어떤 것이 가장 어울릴까요? 그것은 마땅히 한국 사회에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주제에 관한 정의내리기가 되어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부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한국 사회는 역사적인 경험때문에 어디서도 찾기 힘든 동.서의 지역감정이 심한 지역주의 사회, 마찬가지의 역사적인 인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빨리빨리 사회, 돈이 있으면 뭐든지 해결된다는 의식에 사로잡힌 물질만능주의 사회, 그래서 또 만들어진 부패 사회, 이런 것들이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한국 사회 바라보기가 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위에서 말한 부정적인 한국 사회 규정짓기는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사회는 유교적인 전통을 숭고히 지켜나가는 동방예의지국, 어느 민족보다 훈훈한 마음을 가진 정의 사회.어느 국가보다 빨리 경제적 번영을 이룬 한강의 기적의 사회, 국가적 위기에 모두 하나가 되어 뭉칠 수 있는 숭고한 민족성을 가진 높은 민족성의 사회, 세계 IT를 선도하는 IT 사회, 세계에서 평균 IQ가 가장 높은 영리한 사회, 뭐 이정도가 한국 사회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 본 예이겠지요. 그러나 복잡한 한국 사회를 위의 어느 예도 효과적으로 설명해내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를 정말 효과적으로 규정짓는 말은 없을까요? 저는 감히 한국 사회를 어느 국가에서도 찾기 힘들고 그 뿌리가 깊고 뚜렷한 '학벌사회'라고 규정짓고 싶습니다. 학벌이라는 단어는 그만큼 한국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화두인 것입니다. 학벌이라는 것은 학력과는 또 다른 같은 대졸이라도 출신 대학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것을 이르는데요, 저는 또 감히 이것이 한국사회에 큰 영향 아니 솔직히 이야기하면 아주 부정적인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다름아닌 학벌 때문에 우리 사회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순수한 학문에의 열정을 져버린 채 각자들의 철장에 갇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보낸 학생들이 흔히 우리 사회에서 규정짓는 좋은 대학에 갔건 혹은 그렇지 않건 학문에의 열정을 가지고 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가느냐가 또 중요한 주제인데요, 저는 대체로 그렇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한국 사회에서 규정지은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간 학생들은 이제 목표를 상실한채 학문하는 이유조차 모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질서 즉,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곳에 취직을 하고 한국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만심과 현실 안주에 빠져 더 이상 학습이라는 것을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한 학생들의 대학 생활은 또 어떨까요? 그들 또한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질서에 순응해서 자신을 스스로 2류, 3류로 규정지으며 더 이상 야망에 불타는 젊은 대학생이 아니라 마음속에 상대적인 열등감과 박탈감을 비수처럼 꽂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게 되지요. 결국 한국 사회는 좋은 대학을 갔건 그렇지 않건 공부하지 않는 젊은이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사회인 것입니다. 이러한 연속적인 일들에 의해서 한국 사회는 21세기의 국제화시대에 우물한 개구리식의 대학놀음에 빠져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는 망각한 채 살아가게는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또 한국 사회의 큰 틀에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한국 사회의 암적인 요소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얼마큼의 돈과 시간 그리고 힘을 쓰며 밤을 지새우는지. 그러한 에너지와 시간이 더욱 더 긍정적인 것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다 아는데도 말이지요. 저는 또 감히 이 자체로 정의롭지 못한 사회라고 생각하고, 계급없는 사회를 말하지만 새로운 계급질서가 존재하는 신계급사회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대 역량강화 프로젝트나, 현재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벌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현상들이 매우 긍정적인 한국 사회의 발전 요소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러한 학벌 사회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대는 대한민국의 전체의 희망과 순수하게 실력으로 경쟁하는 프로페셔널한 사회의 구현을 위해서라도 발전적 해체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생각해보기]단상. 한국사회의 학벌
뭐 어느 사회이건 그 사회 전체를 한마디로 규정짓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여서 매우 복잡하고 복합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사회여서 한 마디로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래도 굳이 한 마디로 규정 짓는다면 어떤 것이 가장 어울릴까요?
그것은 마땅히 한국 사회에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주제에 관한 정의내리기가 되어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부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한국 사회는 역사적인 경험때문에
어디서도 찾기 힘든 동.서의 지역감정이 심한 지역주의 사회,
마찬가지의 역사적인 인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빨리빨리 사회,
돈이 있으면 뭐든지 해결된다는 의식에 사로잡힌 물질만능주의 사회,
그래서 또 만들어진 부패 사회, 이런 것들이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한국 사회 바라보기가 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위에서 말한 부정적인 한국 사회 규정짓기는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한국사회는 유교적인 전통을
숭고히 지켜나가는 동방예의지국, 어느 민족보다 훈훈한 마음을
가진 정의 사회.어느 국가보다 빨리 경제적 번영을 이룬 한강의 기적의 사회,
국가적 위기에 모두 하나가 되어 뭉칠 수 있는 숭고한 민족성을
가진 높은 민족성의 사회, 세계 IT를 선도하는 IT 사회, 세계에서
평균 IQ가 가장 높은 영리한 사회, 뭐 이정도가 한국 사회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 본 예이겠지요.
그러나 복잡한 한국 사회를 위의 어느 예도 효과적으로 설명해내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를 정말 효과적으로 규정짓는 말은 없을까요?
저는 감히 한국 사회를 어느 국가에서도 찾기 힘들고 그 뿌리가
깊고 뚜렷한 '학벌사회'라고 규정짓고 싶습니다.
학벌이라는 단어는 그만큼 한국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화두인 것입니다.
학벌이라는 것은 학력과는 또 다른 같은 대졸이라도 출신 대학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것을 이르는데요, 저는 또 감히 이것이 한국사회에
큰 영향 아니 솔직히 이야기하면 아주 부정적인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다름아닌 학벌 때문에 우리 사회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순수한
학문에의 열정을 져버린 채 각자들의 철장에 갇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보낸 학생들이 흔히 우리 사회에서
규정짓는 좋은 대학에 갔건 혹은 그렇지 않건 학문에의 열정을
가지고 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가느냐가 또 중요한 주제인데요,
저는 대체로 그렇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한국 사회에서 규정지은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간 학생들은
이제 목표를 상실한채 학문하는 이유조차 모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질서 즉,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곳에 취직을 하고
한국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만심과 현실 안주에 빠져
더 이상 학습이라는 것을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한 학생들의
대학 생활은 또 어떨까요?
그들 또한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질서에
순응해서 자신을 스스로 2류, 3류로 규정지으며 더 이상 야망에
불타는 젊은 대학생이 아니라 마음속에 상대적인 열등감과 박탈감을
비수처럼 꽂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게 되지요.
결국 한국 사회는 좋은 대학을 갔건 그렇지 않건 공부하지 않는
젊은이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사회인 것입니다.
이러한 연속적인 일들에 의해서 한국 사회는 21세기의 국제화시대에
우물한 개구리식의 대학놀음에 빠져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는
망각한 채 살아가게는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또 한국 사회의 큰 틀에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한국 사회의 암적인 요소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얼마큼의 돈과 시간 그리고 힘을 쓰며 밤을 지새우는지.
그러한 에너지와 시간이 더욱 더 긍정적인 것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다 아는데도 말이지요.
저는 또 감히 이 자체로 정의롭지 못한 사회라고 생각하고,
계급없는 사회를 말하지만 새로운 계급질서가 존재하는 신계급사회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대 역량강화 프로젝트나,
현재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벌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현상들이 매우 긍정적인 한국 사회의 발전 요소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러한 학벌 사회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대는
대한민국의 전체의 희망과 순수하게 실력으로 경쟁하는 프로페셔널한
사회의 구현을 위해서라도 발전적 해체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