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영화라는게 워낙 볼거리 중심의 영화이지 내용적인 면에서 뭔가 커다란 메세지를 주는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하고 본다면 꽤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스토리라인은 그렇고 그래서 결국 사랑이 세상을 구한다... 뭐 이쯤 되겠다 이런류의 영화들이 그렇듯 비슷한 결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영화 러닝타임이 좀 긴편인데 비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 수 있을만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게 많은 영화였고 그것들이 엉성하지 않은...전문가적이지 못한 입장에서 볼때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게 느껴질만한 비주얼이었다 누군가가 짬뽕이라고 한건 아무래도 원귀들의 모습이 반지의 제왕의 오크족들을 떠올리게 한다거나 처용대 대원의 등에서 나오는 사슬들의 모습이 스파이더맨2의 박사(이름이 뭐였더라?)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 때문일게다 게다가 동양적 판타지라 그런지 왠지 천녀유혼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도 있고 그러나 나름대로 흑백과 빨강색의 대비들이 강렬하게 다가온데다 영혼들의 소멸이 칼로 잘리고 피흘리고 하는 잔인함을 전혀 느끼게하지 않기때문에 그 모습조차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특히 여자캐릭터들에겐 몰입이 안된다는 점이었다 주인공 소화의 경우 캐릭터 자체가 그다지 힘있게 다가오는 역할이 아니라 그렇다손쳐도 효의 캐릭터는 좀더 가슴 찡하게 다가올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또한 너무 잦은 여주인공 소화역의 김태희씨의 얼굴 클로즈업은 극의 흐름에 좀 방해가 되는건 아닌지 싶었다(개인적으로 김태희씨 안티는 아니지만... 화면이 커서인지 피부상태가 너무 눈에 들어와서리...클로즈업 화면이 그닥 예뻐보이지 않았다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후회하지 않을듯
한국판 판타지, 눈은 즐겁다
판타지 영화라는게 워낙 볼거리 중심의 영화이지 내용적인 면에서 뭔가 커다란 메세지를 주는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하고 본다면 꽤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스토리라인은 그렇고 그래서 결국 사랑이 세상을 구한다... 뭐 이쯤 되겠다
이런류의 영화들이 그렇듯 비슷한 결말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영화 러닝타임이 좀 긴편인데 비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볼 수 있을만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게 많은 영화였고
그것들이 엉성하지 않은...전문가적이지 못한 입장에서 볼때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게 느껴질만한 비주얼이었다
누군가가 짬뽕이라고 한건
아무래도 원귀들의 모습이 반지의 제왕의 오크족들을 떠올리게 한다거나
처용대 대원의 등에서 나오는 사슬들의 모습이 스파이더맨2의 박사(이름이 뭐였더라?)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 때문일게다
게다가 동양적 판타지라 그런지 왠지 천녀유혼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도 있고
그러나 나름대로 흑백과 빨강색의 대비들이 강렬하게 다가온데다
영혼들의 소멸이 칼로 잘리고 피흘리고 하는 잔인함을 전혀 느끼게하지 않기때문에 그 모습조차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특히 여자캐릭터들에겐 몰입이 안된다는 점이었다
주인공 소화의 경우 캐릭터 자체가 그다지 힘있게 다가오는 역할이 아니라 그렇다손쳐도
효의 캐릭터는 좀더 가슴 찡하게 다가올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또한 너무 잦은 여주인공 소화역의 김태희씨의 얼굴 클로즈업은 극의 흐름에 좀 방해가 되는건 아닌지 싶었다(개인적으로 김태희씨 안티는 아니지만... 화면이 커서인지 피부상태가 너무 눈에 들어와서리...클로즈업 화면이 그닥 예뻐보이지 않았다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후회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