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와 대화하던중 옛날일이 생각나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예전 한창 철없던 시절.. 저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답니다..어릴적 장난감만해도 다른애들은 로봇트를 가지고 놀던 시절.. 저는 장난감 자동차 5천원짜리 실제차 다이케스팅된 모델있잔아요~ 예를들어 에슾헬오, 씨엘오, 후린스? 같은 장난감차들로만 집에 가득했던.. 그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했더랍니다.. 머 이정도로만 좋아했더라면 다행이였겠지요.. 사건의 시초는 중3때부터 시작했습니다..아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식탁을 보니 자동차키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_+;; 당시 아버지가 새차를 뽑은지 얼마 안돼서 차에 가서 CDP들으면서 놀려고 마음먹고 차키를 들고 나갔습니다.. 차에 들어가서 운전석에 앉아 키를 ON까지만 넣고 CDP를 듣고 있었지요 뭐 어차피 이때는 내가 운전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노래 한곡만 듯고, 라이트 껏다 꼇다, 와이퍼 왔다갔다@.@ 쌍라이트 깜빡깜빡 비상등도 깜박깜박 =_=;; 에어콘 틀고 자동차에 기본적인 장치들을 가지고 놀았더랬죠.. 그러고.. 고딩시절 1학년때 다른애들 125cc오토바이 끌고 다닐때 저는 차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놀고 그랬답니다.. 헌데 이때가 새벽시간이였는데 골목길 진입순간 제쪽으로 오는 에쿳스 발견.. 저는 골목사이드로 차를 빼서 비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에쿡스를 보내고 엑셀을 밟는 순간!! 앞으로 가야할 차가 갑자기 뒤로 가더니 뒤에 무엇인가를 박았는지 쾅!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뒤엘 보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점보대만 보여서 아 점보대 밖았네 아나 차 부셔졌을텐데 ㅡ ㅡ 아빠한테 뒤졌다 이생각뿐이였습니다. 그래서 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가 집앞 주차장에 세워두었죠.. 그리고 사고흔적을 보기위해 차 뒤쪽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멀쩡한겁니다-_-. 범퍼에 달린 빨간색 반사경만 금이 가있구요 이때 알았습니다. 차가 튼튼하다는걸-_- 헌데 문제는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침 7시쯤 집에 들어와서 약간 겁먹은 상태로 잠이 들었다가 9시쯤 깨어났습니다. 갑자기 띵동띵동 하더니.. 파출소에서 나왔다네요 맞습니다-_- 제가 박았던게 단순히 점봇대가 아니라 뒤에 주차되어 있던 차였습니다-_- 그래서 경찰에서 차량조사 나오고 파출소 소환돼서 가서 조사받고 그랬죠 무면허운전걸리면 구속에 벌금형에 운전면허 시험몇년동안 못보는데 그래도 다행이 제가 박은 차주님이 착하신분이더군요. 소방서 직원분.. 정말 다행히도 차 수리견적만 물어주고 상황 종료되었습니다.. 이 후론 차키에 손도 안댔더랬죠.. 헌데 자기버릇 남 주겠습니까-_-.. 고3 겨울 다시 차키에 손을 댔습니다-_- 형이 군대를 가는바람에 형이 타던 글앤져가 항상 집에 세워져 있었기때문이죠.. 그렇게 정신없이 차를 끌고 다니다가 결국 아버지한테 걸렸습니다-_-..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운전면허를 따면 아무 타치하지 않겠다. 그러니 면허 따고나 타라 하시는겁니다. 어차피 고3에 생일 지난 만18세... 면허 딸수있었죠.. 그래서 당장 학원접수하고 열심히 공식대로 연습을 했습니다+_+ 그리고 문제는 필기시험당일.. 서울에 K면허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이때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갔어야했었는데 무슨 정신이였는지 차키를 손에 들고 갔습니다 @.@ 시험장 앞까지 들어와서 보니 차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보입니다. 주위엔 온통 노란차만 서있고.. 시험장 코스에-_-.. 그래서 차에 탄 상태에서 옆에 경비로 보이는 분한테 이렇게 말을했죠.. "아저씨 여기 주차장이 어딥니까?" " 무슨일로 오셨는데요?"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뿔사.. 순간 차끌고 온상태에서 면허 시험보러 왔다고 말을 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면허 시험보러 온놈이 차를 끌고 와서 그렇게 당당하다니.. 그 경비아저씨 순간 어리둥절 하시더니 주차장 안내해주셨습니다. 결국 다행히도 아무일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지만.. 정말 가슴뛰는 날로 기억됩니다.. 가끔 친구들끼리 운전면허 이야기가 나오면 제 이야기는 항상 특별케이스로 +_+;; 지금은 면허를 땃고.. 저때 만큼 겁없이 운전을 하지 못하지만.. 하래해도 못하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정말 청소년여러분들 그리고, 면허 취소자분들 절대 무면허 운전 하지 맙시다!!
무면허 운전하다 생긴일..
안녕하세요
친구와 대화하던중 옛날일이 생각나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예전 한창 철없던 시절..
저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답니다..어릴적 장난감만해도 다른애들은 로봇트를 가지고 놀던 시절..
저는 장난감 자동차 5천원짜리 실제차 다이케스팅된 모델있잔아요~
예를들어 에슾헬오, 씨엘오, 후린스? 같은 장난감차들로만 집에 가득했던..
그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했더랍니다.. 머 이정도로만 좋아했더라면 다행이였겠지요..
사건의 시초는 중3때부터 시작했습니다..아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식탁을 보니
자동차키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_+;; 당시 아버지가 새차를 뽑은지 얼마 안돼서
차에 가서 CDP들으면서 놀려고 마음먹고 차키를 들고 나갔습니다..
차에 들어가서 운전석에 앉아 키를 ON까지만 넣고 CDP를 듣고 있었지요
뭐 어차피 이때는 내가 운전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노래 한곡만
듯고, 라이트 껏다 꼇다, 와이퍼 왔다갔다@.@
쌍라이트 깜빡깜빡 비상등도 깜박깜박 =_=;; 에어콘 틀고 자동차에 기본적인 장치들을
가지고 놀았더랬죠..
그러고..
고딩시절 1학년때 다른애들 125cc오토바이 끌고 다닐때 저는 차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놀고 그랬답니다.. 헌데 이때가 새벽시간이였는데 골목길 진입순간
제쪽으로 오는 에쿳스 발견.. 저는 골목사이드로 차를 빼서 비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에쿡스를 보내고 엑셀을 밟는 순간!! 앞으로 가야할 차가 갑자기
뒤로 가더니 뒤에 무엇인가를 박았는지 쾅! 소리가 나더군요.
저는 뒤엘 보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점보대만 보여서 아 점보대 밖았네 아나
차 부셔졌을텐데 ㅡ ㅡ 아빠한테 뒤졌다 이생각뿐이였습니다. 그래서
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가 집앞 주차장에 세워두었죠.. 그리고 사고흔적을 보기위해
차 뒤쪽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멀쩡한겁니다-_-. 범퍼에 달린 빨간색 반사경만 금이 가있구요
이때 알았습니다. 차가 튼튼하다는걸-_-
헌데 문제는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침 7시쯤 집에 들어와서 약간 겁먹은
상태로 잠이 들었다가 9시쯤 깨어났습니다. 갑자기 띵동띵동 하더니.. 파출소에서 나왔다네요
맞습니다-_- 제가 박았던게 단순히 점봇대가 아니라 뒤에 주차되어 있던 차였습니다-_-
그래서 경찰에서 차량조사 나오고 파출소 소환돼서 가서 조사받고 그랬죠
무면허운전걸리면 구속에 벌금형에 운전면허 시험몇년동안 못보는데
그래도 다행이 제가 박은 차주님이 착하신분이더군요. 소방서 직원분.. 정말 다행히도
차 수리견적만 물어주고 상황 종료되었습니다.. 이 후론 차키에 손도 안댔더랬죠..
헌데 자기버릇 남 주겠습니까-_-.. 고3 겨울 다시 차키에 손을 댔습니다-_-
형이 군대를 가는바람에 형이 타던 글앤져가 항상 집에 세워져 있었기때문이죠..
그렇게 정신없이 차를 끌고 다니다가 결국 아버지한테 걸렸습니다-_-..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운전면허를 따면 아무 타치하지 않겠다. 그러니 면허 따고나 타라
하시는겁니다. 어차피 고3에 생일 지난 만18세... 면허 딸수있었죠..
그래서 당장 학원접수하고 열심히 공식대로 연습을 했습니다+_+
그리고 문제는 필기시험당일.. 서울에 K면허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이때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갔어야했었는데 무슨 정신이였는지 차키를 손에 들고
갔습니다 @.@ 시험장 앞까지 들어와서 보니 차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보입니다.
주위엔 온통 노란차만 서있고.. 시험장 코스에-_-..
그래서 차에 탄 상태에서 옆에 경비로 보이는 분한테 이렇게 말을했죠..
"아저씨 여기 주차장이 어딥니까?"
" 무슨일로 오셨는데요?"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 면허시험보러 왔습니다??
아뿔사.. 순간 차끌고 온상태에서 면허 시험보러 왔다고 말을 하다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면허 시험보러 온놈이 차를 끌고 와서 그렇게 당당하다니.. 그 경비아저씨 순간 어리둥절
하시더니 주차장 안내해주셨습니다. 결국 다행히도 아무일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지만..
정말 가슴뛰는 날로 기억됩니다..
가끔 친구들끼리 운전면허 이야기가 나오면 제 이야기는 항상 특별케이스로 +_+;;
지금은 면허를 땃고.. 저때 만큼 겁없이 운전을 하지 못하지만.. 하래해도 못하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정말 청소년여러분들 그리고, 면허 취소자분들
절대 무면허 운전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