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여자랑 군대 병장시절 부터 사겼습니다. 그리곤 3년이 넘게 거의 4년가까이를 사겼죠...
일단 이 여자는 정말 순진하고, 조용하고...또한 너무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외박은 물론 집에 10시
까지 들어가야하는....그런 여자 입니다.
그런것들이 모두 맘에 들어 사겼죠.
그후 100일이 지나 이여자랑 첫관계를 했습니다. 너무 기대 했을까요 ?.... 처음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첨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 이런식으로 가볍게 물었는데 저번 남친과
하기 직전까지(?)... 했답니다. 뭐 손으로 했다 이런 말이더군요...
일단 그러고 최근까지 사겨오다 9개월전 저는 직장이 서울에 있어 서울로 취업을 나왔습니다.
일도 바쁘고 하니 자연스럽게 이여자한테 전화도 자주 못하고...주말에만 길게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주말에는 니가 심심하니까 전화 하는거 아니냐고...그러더라구요....
휴... 암튼 그렇게 사귀다가 ... 한달전쯤.... 아주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음... 전화를 했는데 오늘 친구 만나는데 전화 못받을거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통금시간이 거의 다됐을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계속 안받더니 5번째 인가 받더군요...
근데 그게 자기가 받고 싶어서 받은게 아닌 눌려서 받긴거 더라구요...
그쪽에서 들리는 소리.... 정말 전 충격으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여친의 신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일이년도 아니고 4년 가까이 사귄 사람인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저 지금도 그생각 하면 손이 떨리고...가슴이 뜁니다.
그후에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아무일 없었다는듯...자기 지금 집에 들어간다고...
어이가 없어서...제가 그랬습니다. 미안한데 다들었다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안했다고... 그러더군요. 그상황에서 제가 그말을 어떡게 믿습니까 ?...
전사실 그당시 제발 그냥 솔직히 예기하고 정말 용서를 빌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했었으면
이렇게까지 고민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여자는 당당하게 다시한번 말하더군요...하기 직전까지
했다고... 휴.... 그러고는 또 한마디 하더군요...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어이가 없어서 전 그냥
그러자고 했습니다. 헤어 졌죠... 2주간을.... 근데 이 여자 네이트온 알림말이... 좋은 말들이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잘사냐고...정말 잘지네는 거냐고.... 그랬더니 다시 돌아오고 싶답니다.
그리고는 그 바람핀 오빠란 사람 예기를 해주는데... 첨에는 잘해 주더랍니다. 말투도 행동도...
근데 그남자한테 그날 제가 그 소릴 들었다고... 그랬답니다. 근데 그 남자 한다는 말이 들었냐면서
그냥 비디오 소리라고 거짓말 하라고... 그리고 계속 자기랑도 만나자고 그랬답니다.
한마디로 저도 만나고 자기도 만나자는 식으로... 정말 욕나옵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정말 사랑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답니다...
이 여자 저는 결혼을 생각한 여잡니다.
이여자를 위해서 서울와서 일해서 번돈 허튼데 안쓰고 꼬박꼬박 저축하고, 해서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럴 자신도 있었구요...
물론 소홀히 해서 바람핀거니까 제가 일차적인 잘못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한테 그렇게 마음까지 줬어야 하느냔 겁니다.
몸은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몸은 그냥 한낫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근데 정말 제가 미치도록 참
을수 없는건... 이 여자가 그렇게 내맘을 몰라주고, 어떻게 내가 서울생활 하면서 무슨생각 하는지
몰라주고... 그딴 사람에게 마음까지 줬냐는 겁니다... 물론 잠시겠지만...
전 정말 남자지만 직감이 뛰어 납니다. 처음 이여자가 그랬을때...말했습니다.
너 속는 거라고... 정말 그남자가 니 마음을 원하고 책임지기 위한 행동이었다면 가도 좋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니 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늦지 않았으니까 사과한마디면 난 괜찮으니까
돌아오라고...
이렇게까지 예기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여자는 자기 잘못보다 제가 소홀했던걸 탓하 더군요..
또.... 더 충격적인 말은... 바람펴서 그 남자랑 그런거니까 이치에 안맞는 행동도 아니라고... 이상한
논리를 펼치 더군요...
휴.... 지금은 저한테 오고 싶어하고 다신 안그러겠답니다. 단 조건을 달더군요... 제가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조건....
저지금 정말 망설여 집니다. 정말 착했던 여자를 제가 다 버린것도 같고.... 이 여자를 이렇게까지 외롭
게 하면서 제 미래를 아니 우리 미래를 위해 상경한 나 자신도 한탄스러워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말이지 시간을 거스를수 있다면 취업전으로 돌리고 싶기도 합니다...
이 여자 욕하고 싶은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다만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그저 가슴이....
그래서 안타까워서 이 여자를 받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또 사랑하니까...
하지만... 점점더 변해 가고있는 제 마음을 어떡게 할수가 없습니다.
저 속좁은 남자도 아니고, 매번 허허 하면서 웃는 남자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제게도 너무 큰
상처가 되고... 어떡게 잊고 치유하고 싶어도 그렇게 될수도 없도록 계속 상처만 깊어 가네요....
이 여자의 그런 행동들을 그냥 감싸주고 내 탓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지금 심정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다른걸 떠나서 오늘의 상처를 가까운 미래에 혹은 먼 미래에 라도 제가 지울수 있을
지... 정말... 정말... 괴롭습니다.
아울러 그 남자분 혹은 그런짓을 했던 남자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우습게 보고, 짐승처럼 달려들어 몸을 가진 그 여자가 한 남자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리고 평생 지켜주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다신 이런일이 저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동물이 아닌이상 여럿 다른 남자분들도 제발 부탁이지만.... 우리 그러지 맙시다.... 사람을 속일수는 있지만, 하늘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 지독한 고통을 안겨준 사람.... 언젠가 당신도 똑같이 당하면 지난날 당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눈물 흘릴날이 올테니....
바람핀 여친... 정말 고통에 나날 이군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톡도 아닌데도 많이들 힘을 주셨어요...
그리고, 문자는 자주 했어요... 그런 예기도 했구요....
그남자 이여자한테 자기를 세컨으로 생각하고 계속 만나잔 식으로 예기 했다네요...
어이없고 당장이라도 가서 패주고 싶지만.... 하지만 그런인간 상대해봐야 무슨소용
있겠어요.... 그냥 잊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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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새벽 3시 20분.... 정말 아직도 잠이 안옵니다.
답답한 맘에 글씁니다.
전 이 여자랑 군대 병장시절 부터 사겼습니다. 그리곤 3년이 넘게 거의 4년가까이를 사겼죠...
일단 이 여자는 정말 순진하고, 조용하고...또한 너무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외박은 물론 집에 10시
까지 들어가야하는....그런 여자 입니다.
그런것들이 모두 맘에 들어 사겼죠.
그후 100일이 지나 이여자랑 첫관계를 했습니다. 너무 기대 했을까요 ?.... 처음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첨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 이런식으로 가볍게 물었는데 저번 남친과
하기 직전까지(?)... 했답니다. 뭐 손으로 했다 이런 말이더군요...
일단 그러고 최근까지 사겨오다 9개월전 저는 직장이 서울에 있어 서울로 취업을 나왔습니다.
일도 바쁘고 하니 자연스럽게 이여자한테 전화도 자주 못하고...주말에만 길게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주말에는 니가 심심하니까 전화 하는거 아니냐고...그러더라구요....
휴... 암튼 그렇게 사귀다가 ... 한달전쯤.... 아주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음... 전화를 했는데 오늘 친구 만나는데 전화 못받을거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통금시간이 거의 다됐을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계속 안받더니 5번째 인가 받더군요...
근데 그게 자기가 받고 싶어서 받은게 아닌 눌려서 받긴거 더라구요...
그쪽에서 들리는 소리.... 정말 전 충격으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여친의 신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일이년도 아니고 4년 가까이 사귄 사람인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저 지금도 그생각 하면 손이 떨리고...가슴이 뜁니다.
그후에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아무일 없었다는듯...자기 지금 집에 들어간다고...
어이가 없어서...제가 그랬습니다. 미안한데 다들었다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안했다고... 그러더군요. 그상황에서 제가 그말을 어떡게 믿습니까 ?...
전사실 그당시 제발 그냥 솔직히 예기하고 정말 용서를 빌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했었으면
이렇게까지 고민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여자는 당당하게 다시한번 말하더군요...하기 직전까지
했다고... 휴.... 그러고는 또 한마디 하더군요...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어이가 없어서 전 그냥
그러자고 했습니다. 헤어 졌죠... 2주간을.... 근데 이 여자 네이트온 알림말이... 좋은 말들이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잘사냐고...정말 잘지네는 거냐고.... 그랬더니 다시 돌아오고 싶답니다.
그리고는 그 바람핀 오빠란 사람 예기를 해주는데... 첨에는 잘해 주더랍니다. 말투도 행동도...
근데 그남자한테 그날 제가 그 소릴 들었다고... 그랬답니다. 근데 그 남자 한다는 말이 들었냐면서
그냥 비디오 소리라고 거짓말 하라고... 그리고 계속 자기랑도 만나자고 그랬답니다.
한마디로 저도 만나고 자기도 만나자는 식으로... 정말 욕나옵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정말 사랑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답니다...
이 여자 저는 결혼을 생각한 여잡니다.
이여자를 위해서 서울와서 일해서 번돈 허튼데 안쓰고 꼬박꼬박 저축하고, 해서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럴 자신도 있었구요...
물론 소홀히 해서 바람핀거니까 제가 일차적인 잘못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한테 그렇게 마음까지 줬어야 하느냔 겁니다.
몸은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몸은 그냥 한낫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근데 정말 제가 미치도록 참
을수 없는건... 이 여자가 그렇게 내맘을 몰라주고, 어떻게 내가 서울생활 하면서 무슨생각 하는지
몰라주고... 그딴 사람에게 마음까지 줬냐는 겁니다... 물론 잠시겠지만...
전 정말 남자지만 직감이 뛰어 납니다. 처음 이여자가 그랬을때...말했습니다.
너 속는 거라고... 정말 그남자가 니 마음을 원하고 책임지기 위한 행동이었다면 가도 좋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 니 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늦지 않았으니까 사과한마디면 난 괜찮으니까
돌아오라고...
이렇게까지 예기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여자는 자기 잘못보다 제가 소홀했던걸 탓하 더군요..
또.... 더 충격적인 말은... 바람펴서 그 남자랑 그런거니까 이치에 안맞는 행동도 아니라고... 이상한
논리를 펼치 더군요...
휴.... 지금은 저한테 오고 싶어하고 다신 안그러겠답니다. 단 조건을 달더군요... 제가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조건....
저지금 정말 망설여 집니다. 정말 착했던 여자를 제가 다 버린것도 같고.... 이 여자를 이렇게까지 외롭
게 하면서 제 미래를 아니 우리 미래를 위해 상경한 나 자신도 한탄스러워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말이지 시간을 거스를수 있다면 취업전으로 돌리고 싶기도 합니다...
이 여자 욕하고 싶은마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다만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그저 가슴이....
그래서 안타까워서 이 여자를 받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또 사랑하니까...
하지만... 점점더 변해 가고있는 제 마음을 어떡게 할수가 없습니다.
저 속좁은 남자도 아니고, 매번 허허 하면서 웃는 남자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제게도 너무 큰
상처가 되고... 어떡게 잊고 치유하고 싶어도 그렇게 될수도 없도록 계속 상처만 깊어 가네요....
이 여자의 그런 행동들을 그냥 감싸주고 내 탓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지금 심정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다른걸 떠나서 오늘의 상처를 가까운 미래에 혹은 먼 미래에 라도 제가 지울수 있을
지... 정말... 정말... 괴롭습니다.
아울러 그 남자분 혹은 그런짓을 했던 남자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우습게 보고, 짐승처럼 달려들어 몸을 가진 그 여자가 한 남자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리고 평생 지켜주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다신 이런일이 저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동물이 아닌이상 여럿 다른 남자분들도 제발 부탁이지만.... 우리 그러지 맙시다.... 사람을 속일수는 있지만, 하늘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 지독한 고통을 안겨준 사람.... 언젠가 당신도 똑같이 당하면 지난날 당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눈물 흘릴날이 올테니....
휴.... 새벽에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저에겐 너무 힘든 고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