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데뷔해 깜찍한 외모와 노래로 인기를 모은 여성 그룹 슈가가 공식 해체한다.스타월드는 "2001년 12월 데뷔한 4인조 슈가의 5년 계약기간이 끝났다"며 "멤버들의 입장이 각기 달라 더 이상 그룹 활동을 이어갈 수 없어 팀 해체가 불가피해졌다"고 20일 밝혔다.슈가는 박수진이 5월 탈퇴하면서 해체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후 그룹을 해체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했지만 결국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최근 솔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유미는 스타월드와 재계약하기로 했으며, 육혜승은 당분간 학업(경희대)에 전념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또 다른 멤버인 이하린은 일본에서의 활동을 위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스타월드는 "그룹 슈가로의 활동은 더 이상 보여주기 힘들겠지만, 멤버 전원이 각자의 길을 찾아 연예활동을 계속하기로 한 만큼 조만간 이들 모두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1년 '스위트 러브(Sweet Love)'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은 슈가는 이후 2005년 3집 '스위트 립스(Sweet Lips)'까지 발표했다. 기사&사진출처 (EPG)
침체되어 있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어줄 트로트 전문 음반 기획사 '큰소리기획'의 초대형 프로젝트 가 첫 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앨범 자켓을 공개한다.가 처음 공개한 이번 비주얼은 럭셔리한 반짝이 수트와 블랙 바지로 쫙 빼 입은 '달호'(차태현 분)의 멋들어진 뒷태가 인상적이다.붉은 깃털과 중절모,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복면 속에 숨겨진 '달호'의 얼굴이 신비감을 더하는 가운데 '그대 맘을 훔칠 나는, 신비로운 복면달호'라는 소개글이 이번 앨범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앨범 자켓은 큰소리 기획 창립 이래 처음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의 스튜디오 촬영되어 동료 가수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신비로운 복면 가수답게 이번 앨범 자켓에서도 그의 얼굴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달호'의 옆에 서있는 스탠디 마이크만이 전국민을 사로잡을 '달호'의 '뽕 필'을 예감케 하고 있다.'큰소리기획'의 대표 장사장은 "대형 프로젝트인만큼 앨범 발매 전에 특별 동영상 및 추가 비주얼 공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관계자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탄탄한 기본기와 철저한 트레이닝으로 벌써부터 경쟁자들을 긴장 시키고 있는 는 2007년 전국민을 사로잡을 '트로트 황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이효리와 이준기, 박봄이 참여한 쇼케이스에는 300여명이 넘는 취재진과 관람객이 함께 했다.이효리, 이준기, 박봄, 차은택 감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압구정 CGV에서 ‘AnyStar’ 쇼케이스가 열렸다.9분에 이르는 대작 뮤직드라마 ‘애니스타’의 상영 후 이준기와 비보이 팀이 뮤직 드라마에서 선보일 파워풀한 댄스를 미리 선보였다.이날 이준기는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애니스타’에서 선보였던 고난도의 춤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이어 이효리와 신인 박봄은 ‘애니스타’ 송에 맞춰 뮤직드라마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환상적인 춤과 노래를 재현했다.카리스마 넘치는 이효리의 춤과 노래는 좌중을 압도했다.박봄의 무대에는 빅뱅의 G-드래곤과 TOP이 함께 해 열띤 무대를 보여줬다.이날 행사가 진행된 CGV 압구정 라이브관은 취재진과 관람객들로 300여 좌석이 가득 찼다.이날 쇼케이스에서는 극장 로비에 뮤직드라마의 소재가 된 제품인 애니콜 울트라 에디션 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또 CGV 극장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뚜껑에 ‘애니스타’ DVD를 넣어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컨텐츠 마케팅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오는 29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윤종신이 인기 프로그램 SBS '야심만만'을 떠난다.윤종신은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야심만만' 마지막 녹화에 임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윤종신은 결혼준비와 함께 음악작업을 위한 휴식을 위해 프로그램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1월 김제동이 떠나면서 이혁재와 함께 '야심만만'에 투입됐던 윤종신은 이로써 1년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다.윤종신은 '야심만만'을 통해 뛰어난 언변과 소탈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자신의 일상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로 '노총각의 비애'에 관한 국민적인 공감을 샀다.특히 '야심만만'은 노총각 탈출의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어서 윤종신에게는 남다르다. 윤종신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다진 강호동과 함께 테니스모임에 나갔다가 피앙세 전미라를 만났다.한편 윤종신은 현재 결혼준비에 한창이다.오는 29일 서울 이촌동 온누리교회에서 열리는 윤종신-전미라의 결혼식은 하용조 목사가 주례를 맡고 유재석이 사회, 박정현 성시경이 축가를 부른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1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한 판타지 대작 '중천'이 오는 21일 최대 450개관에서 개봉한다.'중천'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아직 정확한 스크린 수는 정해지지 않았다.현재 400개관 이상 확보된 상태"며 "최다 450개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는 '중천'의 제작비 대부분을 투자한 만큼 흥행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대한 많은 스크린을 확보, 흥행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또한 현재 상영중인 '미녀는 괴로워'와 오는 28일 개봉하는 '조폭마누라3' 등 경쟁사 쇼박스에서 배급하는 기대작들과의 경쟁을 위해서도 스크린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어느 정도 목표한 개봉관 수에 근접하다고 판단하는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닝타임이 105분으로 비교적 짧고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도 큰 만큼 극장주 입장에서 스크린을 더욱 늘릴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개봉 첫 주말 이후 스크린은 500개까지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4일 개봉해 첫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미녀는 괴로워'가 480여개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고, 오는 28일 개봉하는 '조폭마누라3'가 500개 스크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외화 '007카지노 로얄'과 '박물관이 살아있다' 역시 300~400개 스크린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등 연말 스크린 전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한편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운 '괴물'은 전국 620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개봉 스크린 수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54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태풍', 52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우행시'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올 하반기 개봉 영화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타짜'는 410개관에서 개봉해 580개관까지 확대된 바 있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2006년 가요시상식 대상 3관왕에 빛나는 동방신기가 음반판매량 집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한국음악산업협회가 12월 20일 발표한 2006년 음반판매량 집계(2006년 11월 30일까지)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3집 앨범 '“O”-正.反.合.'은 총 334,271장을 기록해 당당히 1위에 올랐다.이번 동방신기의 3집 앨범이 9월 29일에 출시된 것임을 감안한다면, 2개월 남짓의 기간 동안 33만 여장이 판매된 것이어서 동방신기의 스타성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3집 앨범 활동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 순수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으며 후속곡으로 80년대 히트곡인 '풍선'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동방신기는 이러한 뜨거운 인기뿐 아니라 음반판매량에서도 1위에 오르는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명실상부 2006년을 최고의 한 해로 장식한 가수로 기록될 전망이다.Mnet KM 뮤직페스티벌,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시상식에 이어 12월 29일 펼쳐질 SBS '가요 대전'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면 2006년 연말 가요시상식의 대상을 모두 싹쓸이 하는 위업도 달성하게 된다.한편, 동방신기는 29일 펼쳐지는 SBS '가요대전'은 물론 30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대한민국 가요대제전'에도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양파가 드디어 대중 앞에 나선다.양파는 오는 29일~31일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무적(無敵) 0607'에 올라 듀엣곡을 부른다.지난 1997년 '애송이 사랑'으로 데뷔한 양파는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이미지로 사랑받던 중 미국 버클리 음대 유학길에 올랐다.기다리는 팬이 많았지만 귀국 후 아쉽게도 소속사와 전속 계약 문제로 법률 소송을 벌여 음반 발표가 늦어졌다.내년 초를 목표로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인 양파는 이에 앞서 이승환과 듀엣곡을 부르며 팬들과 인사한다.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만큼 무대에 오르기 부담스럽지만 선뜻 듀엣을 결정한 데는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이 작용했다.이승환은 데뷔 전부터 양파의 실력을 인정해 무료로 연습실을 제공했고 음반에도 참여하는 등 도움을 줬다.이후 선·후배 가수로 친분을 쌓아오다 이승환이 콘서트 듀엣을 제안, 양파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됐다.양파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는 '무적 0607'은 이승환이 지난 1999년 같은 이름으로 열어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콘서트다.우리 공연계를 이끄는 이승환 스스로 "공연 시스템을 바꿀 정도로 독창적인 공연이었다"고 돌이킬 만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6년 만에 '무적'을 들고 나온 이승환은 어느 때보다 체력 소모가 큰 이 공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몸만들기'에 돌입해 최근 '몸짱 스타'란 애칭까지 얻었다.무대 연출은 물론 사운드 등에도 각별한 공을 들인 '무적 0607'은 양파 외에도 이승환의 최신 음반 '환타스틱(hwantastic)'에 참여해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 45rpm, 이지형과 힙합그룹 IF, MAXIMUM CREW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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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연예가™ ▩ 2006년 12월 21일
총 구독자 8,343명 |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5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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