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30의 무서운 효과 : 정말 무섭다고;ㅁ;

김다혜2006.12.21
조회109

 

 

어느날 무럭무럭 쪄가는 살들을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했으나

넘쳐나는 식욕을 억제 못하여

다들 좋다하는 슬림 30을 살짝 몇알만 구매하기에 이르렀당..ㅠ_ㅜ*

 

[꽤나 고가의 10알에 2만원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슬림씨들이 오고.

낼름 한알 집어 먹었다.

마침 같이 있던 규"와 함께...

크오+ㅁ+..... 아무 느낌없네..=ㅅ=a

머 그러고 있는데 점점 졸립기 시작했다.

한 세네시간쯤 지난 뒤였을 꺼다.

잠을 못자 그러려니 하고 그저 널부러 졌다.

[규"의 말에 의하면 자기도 그 뒤로 한 삼십분쯤 후에 잠에 들었다고]

중간 중간 일어나 물마시고 물마시고..

목 말라 잠에서 깨고 또 자고.


그렇게 어영부영 저녁시간.

[약 먹은건 아침이란 말이다!]

저녁먹으라는 엄마의 외침..

크..귀아포ㅜ_ㅠ..

자다깨서 인지 모르지만

규"와 나는 식욕에 없었다.

깨작깨작..머엉....깨작깨작...후르륵...머엉...

"아아 >ㅁ< 도저히 안돼...나 그냥 더 잘래!"

그리하여 둘다 딱 한 숟갈의 밥을 먹고. 다시 잠을 잤다.

그리하여 다음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먼가 먹어야 해...라고 하면서 물마시고 잤다.

정말 정신없이 자다가 오후 4시인가 깨서

대충 밥을 먹는둥 마는둥.

오후 6시.

기운 없어>ㅁㅜ...라고 하며 씻고 나갔다.

집에 있어서 쳐지는 건가 해서.

버스에서 세상모르고 잤다. 

빈상을 만나러 간 강남다방 

나름 커피를 좍좍마시며 멍한 기운이 물러감을 느꼈다.

[이날은 슬림30 안 먹었음]

그리고 밤새 놀자>ㅆㅁ<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잠에 들어서...깨어난 시각 6시 50분.

샤워하고...앉아서 슬림 후기를 끄적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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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나와 규"가 먹은 슬림 30 한알 복용기 였습니다.
엄청 졸리네요..
그리고 목마르고..
그리고 변비ㅠ_ㅠ*

잠자느라 식사할 시간이 없고.
계속 잠만 자니까 식욕도 없고
안먹으니 또 졸리고...
그러다 보니 변비[-ㅅ-?]

일단 간단하게 이런 사이클이 아닐까 싶은.
그리고 슬림 30만으로도 식욕이 전혀 없어져서.
배부르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안먹혀요.
딱히 울렁대거나 그런 것보다 그냥 밥을 보고 짜증나는?
희한한 경험.

일단 한알로 한 3일간 내내 잠과 친해진 듯 해요.
정말 정말 너무 졸리고 자고나면 나른하고
머엉-한 느낌과 함께 머리도 꽤 아프다는...-ㅅ-a

흐으....

남아있는 알약의 수 8개.
무섭네요 사실 조금.

잠.잠.잠...-ㅁ-;;;

나름 후기였는데..도움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같은 증상 나타나신분들 답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