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생에 감동적이였던 일

윤다미2006.12.21
조회38
내 일생에 감동적이였던 일


이제 12월 아니지 12우러도 얼마 않있으면 끝난다.

그데 아직도 애인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초딩 요즘은 초딩도 애인이 없으면 따당한다.ㅋㅋ

나는 애인이 있을까?? 솔직히 난 애인일 있을수도 있을것이다.

이게 무슨말인가 나는 3학년시절 나를 잘 놀아주고 나랑 잘 어울이랑 잘 어울리던 남자애가 있었다.

핑핑이라는 그시절 한참 뜨던 스폰지밥이라는 만화의 주인공의 애완동물이다.

그동물의 소리는 소리를 잘 내어서 핑핑이라고 부르기도 하엿다.

그러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그아이가 전학을 간다는것

오마이갓~~~~~~ 그날아침 나는 눈이 퉁퉁 부었다. 나는 어젯밤 하루종일 전화기를 붙잡고 있었다/ 그아이에게 울고불고 "꼭 가야되??? 너희 아빠만 그쪽으로 출근하면 되잖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준비하고 가면 재 시간에 도착할수 잇잖아!!!!" 그랬더니 그아이가 나에게 이런말을 하였다 그당시는 초등학생 3학년 때의 일인대 이게 3학년짜리 입에서 나올 말인가????

이러는 것이다. 어이가 없어서 :가기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다미야 (내이름) 갈수밖에 없어서 가는거야!!! 너한테 핑계를 대기때문에 대는게 아니라 핑계를 댈수밖게 없어서 핑계를 대는거야!!"

방학동안 자주 놀러올께 기다려....." 잔화기가 끊오졌다 나는 밥도 안먹고 울었다 나도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너 어제 정말 애절하게 무슨말을 했어 엄마가 깜짝 놀랐다!! 니 입에서 그렇게 감동적인 말이 나올줄이야 엄마 감동했어."

거의 무의식에 한말이였는데 정말 어이가 ㅋㅋ  하지만 그해의 여름방학때 겨울방학때 보고는 그애의 목소리도 얼굴도 못보았다, 그립다 보고싶다 요즘엔 꿈속에서 자꾸 그아이가 보인다.

그래도 그아이가 없는동안 난 새로운 사랑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초등학생 주제에 이런말을 하는것은 어이가 디게디게 없지만 솔로들에게 한 충고 한다 내가 먼저 다가가도 좋지만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뜻..........

맨위에 내사진 왜 나갔은 아이한테 남친이 없을까?????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