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에 인간만 산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겠죠?" 영화속 한 마디다. 일리 있는 말이다. 이 넓은 우주에 조그맣고 약한 인간만이 산다는 건 그야말로 공간의 낭비 일지도 모른다. 그에 맞추기라도 하듯, 이 영화의 주인공은 외계와의 접촉을 애타게 기다린다. 또, '그'를 만난다. 하지만 난 가끔 우리'외'의 존재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우리'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한다.
'과연,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외'의 것들을 생각할 수 있을까..?'
이 자그마한 지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인데, 이곳을 벗어난 곳을 생각할수 있냐는 말이며, 진짜 神이란 것이 존재 한다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 없어야 정상이 아니냐는 말이다. 그냥 공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만약 이 태양계가 어떤 절대적 존재가 만들어놓은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면..?, 지구에서 볼때 한없이 넓어 보이는 우주가 단지 그 존재가 만들어놓은 놀이터일 뿐이라면..? 외계와의 접촉이 그리 중요할까..? 이런 생각에 맞춰본다면, '우리'는 그 절대적 존재의 비위에 맞춰 이곳에서만 살다 없어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전부일 수 도 있을 것이며,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는 존재를 애타게 기다리며 짧은 인생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엄청난 낭비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관점에서 본 한계로 우리'외'의 것들을 인식하는 우리의 태도는 전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즉, 이 영화의 '우리'의 태도는 전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 . . . 생각해보라. 방안에 날아다니는 먼지조각속에 충분히 우주란 것과 비슷한 것이 있을 수 있으며, 우주란 것이 한낱 절대적 존재의 방안에 떠다니는 먼지조각 일 수 있다는 것을. . . .
장현준 contact 감상문
"이 우주에 인간만 산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겠죠?"
영화속 한 마디다.
일리 있는 말이다. 이 넓은 우주에 조그맣고 약한 인간만이 산다는 건 그야말로 공간의 낭비 일지도 모른다.
그에 맞추기라도 하듯, 이 영화의 주인공은 외계와의 접촉을 애타게 기다린다. 또, '그'를 만난다.
하지만 난 가끔 우리'외'의 존재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우리'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한다.
'과연,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외'의 것들을 생각할 수 있을까..?'
이 자그마한 지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우리인데, 이곳을 벗어난 곳을 생각할수 있냐는 말이며, 진짜 神이란 것이 존재 한다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 없어야 정상이 아니냐는 말이다.
그냥 공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만약 이 태양계가 어떤 절대적 존재가 만들어놓은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면..?,
지구에서 볼때 한없이 넓어 보이는 우주가 단지 그 존재가 만들어놓은 놀이터일 뿐이라면..?
외계와의 접촉이 그리 중요할까..?
이런 생각에 맞춰본다면, '우리'는 그 절대적 존재의 비위에 맞춰 이곳에서만 살다 없어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전부일 수 도 있을 것이며,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는 존재를 애타게 기다리며 짧은 인생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엄청난 낭비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관점에서 본 한계로 우리'외'의 것들을 인식하는 우리의 태도는 전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즉, 이 영화의 '우리'의 태도는 전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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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라. 방안에 날아다니는 먼지조각속에 충분히 우주란 것과 비슷한 것이 있을 수 있으며, 우주란 것이 한낱 절대적 존재의 방안에 떠다니는 먼지조각 일 수 있다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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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