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의 로띠 & 샌드위치

윤천주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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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행객들이 많은 피피섬에서는 골목 골목.. 여러 곳에 이런

가격표를 앞에 내 건 간단 먹거리 로띠 & 샌드위치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가격표를 보면 샌드위치가 빵속에 들어가는 내용물에 따라 30 - 70밧..

로띠라 불리우는 타이 팬캐익은 15밧 - 40밧..

 

그리고 생과일 즙이나 생과일을 갈아서 마시는 과일 세이크가 30밧 - 40밧

^^ 더운 날.. 시원한 과일 쉐이크랑 함께 먹는 로띠랑 샌드위치는 피피섬에서 만큼은

하나의 즐길거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로띠는 그 제작 과정이 참으로 단순한데..^^


사진에서처럼 밀가루 반죽을 아주 얇게 펴서..


불판에 올리곤..(고수의 경우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손님이 요청한데로 바나나나 혹은 사진에서처럼 맛난 노랑 망고를 올린 후





야무지게 덮어서..


다시 함 더 뒤집으면..

 

^^ 완성..

여기에 손님의 요청에 따라 초콜릿이나 달콤 크림 등을 얹어 먹습니다..



위 두 사진은 로띠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맛은.. 잘 모르겠고.. ^^ 아주 푸짐한 양만큼은 확실..

 

피피섬에서의 여러 로띠집 중에서도 추천 가게라면 히피바 입구에 위치한 로띠집..

다른 가게에 비해 비교적 깔끔한 것도 장점인데다 땡모빤(수박 쉐이크)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