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자신있게 알 수 있다. 죠지가 나한테 두고 갈 물건이라면 한가지 뿐. 준 그랑프리의 푸른 드레스. 모노크롬의 풍경을 극채색으로 물들여 주는, 죠지는 나한테 그런 존재였어. 우리가 앞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그것만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어. ㅡ Paradise Kiss 5권
Paradise Kiss ⑦
문을 열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자신있게 알 수 있다.
죠지가 나한테 두고 갈 물건이라면 한가지 뿐.
준 그랑프리의 푸른 드레스.
모노크롬의 풍경을 극채색으로 물들여 주는,
죠지는 나한테 그런 존재였어.
우리가 앞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그것만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어.
ㅡ Paradise Kiss 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