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시기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심을 기념하는 시기로,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온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이 시기에 사제는, 어둠을 물리치고 새 생명과 새로운 광명이 떠오름을 찬미하며, 기쁨과 결백을 상징하는 백색 제의를 입는다. 성탄 시기는 4세기 중반부터 보편적으로 지내게 되었다.
‘예수 성탄 대축일’은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사건을 기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 서력 기원이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를 출발점으로 한 것이기는 하지만,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기는 기원전 7-4년경이다. 그 이유는 헤로데 임금과 동방 박사들의 만남, 그리고 헤로데 임금이 두 살 이하의 어린이를 모두 죽인 사실로 보아, 헤로데 임금이 죽은 시기(기원전 4년경)보다 최소한 2년은 더 앞섰다고 보아야 하며, 또한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큰 별이 나타난 시기가 기원전 7년경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 성탄 대축일인 12월 25일은 사실적인 의미보다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로마에서는 원래 12월 25일을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로 지냈는데, 로마인들의 태양신인 미트라 숭배를 무너뜨리려고 로마 교회가 이날을 “참빛”이시며 “정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의 탄생 축일로 지내게 되었다
우리는 '성탄절(聖誕節)'을 영어로는 '크리스마스(Christmas)'라고 부른다. '크리스마스(Christmas)'란 말을 원래 '그리스도 미사 (예배,축제)'라는 의미인 'Christes Masse'라는 말에서 온 말이다. 'Christes Masse'라는 말은 후에 중세 영국에서 두 단어를 하나로 합쳐서 'Christmas'라고 사용하게 되었고 그 용어가 오늘날 까지 씌이고 있다. 현대에 사람들은 'Christmas'를 더 줄여서 'X-mas'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수 성탄 대축일은 성탄의 기쁨을 심화하여 기념하는 성탄 팔일축제(12월 26일-1월 1일)로 이어진다.
12월 24일 저녁, 대축일 제1저녁기도 전후에 이 미사를 드린다.
성탄절의 풍습들
① 크리스마스 트리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다. 고대 '애굽'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그리고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와 같은 나무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생명의 상징이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전나무 사용되고 있는 것은 8세기경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의 설교 때문이라는 전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사람들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풍습이 있었다는데, '오딘'은 이를 중지시키기 위해 떡갈나무 의식을 버리도록 설교했다고 한다. 대신 옆에 있던 전나무를 가리키며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탄절에 전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17세기 독일에서 루터 (Martin Luther)가 처음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하늘에 별이 빛나고 그 밑에 상록수가 서 있는 모습이, 루터의 마음 속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상록수의 끝이 뾰죽하여 마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 같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와같은 나무를 준비하여 자기 집 방에 세우고 거기에 별과 촛불을 매달아서 장식을 했다고 한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② 싼타클로스 할아버지
성탄절이 되면 뚱뚱하고 배가 불룩할 뿐 아니라 기분좋게 "호! 호! 호!"하고 웃는 흰 수염이 있는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자주 등장한다. 4세기에 소아시아 지방의 조교로 있었던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좋은 일을 많이 행했다고 한다. 그는 평상시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탄절에 그 좋은 일을 기념하고 전하기 위해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소아시아에서 시작된 싼타그로스에 관한 풍습은 구라파에 전해졌고 그것이 화란 사람들에게 까지 전해졌는데, 그들 중 많은 수가 미국으로 이민해 감으로써 미국에까지 전파되었다고 한다.
싼타클로스가 선물을 배달하면서 "호! 호! 호!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즐겁게 외치는데, 이것은 미국작가 와싱톤 리빙 (Washington Irving)이 싼타클로스를 항상 웃는 즐거운 인물로 묘사한 {Visit from St. Nicholas}를 1822년 클레멘트 무어 (Clement Moore)가 작곡 함으로("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 시작 되었다. 싼타클로스가 흰 털이 달린 빨간옷과 검은 밸트를 두르고 긴 고깔모자를 쓴 모습은 미국 만화가 투마스 나스트 (Thomas Nast)가 1863년에 그린 만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③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로마에서 쌔터날리아로 지키는 12월 17일 부터 24일 까지는 흥겹게 지내는 계절이었다고 한다. 그 때는 집안을 상록수나 상록 담장넝쿨 그리고 촛불로 장식을 하고, 선물을 어린이들과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종들에게 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와 같은 풍습이 오늘날 크리스마스에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간에는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와 황금, 유향, 몰약을 선물로 드린 사건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선물을 교환하기도 한다.
성탄유래
성탄 시기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이 세상에 오심을 기념하는 시기로,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이다.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온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이 시기에 사제는, 어둠을 물리치고 새 생명과 새로운 광명이 떠오름을 찬미하며, 기쁨과 결백을 상징하는 백색 제의를 입는다. 성탄 시기는 4세기 중반부터 보편적으로 지내게 되었다.
‘예수 성탄 대축일’은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사건을 기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 서력 기원이 그리스도의 탄생 연도를 출발점으로 한 것이기는 하지만,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기는 기원전 7-4년경이다. 그 이유는 헤로데 임금과 동방 박사들의 만남, 그리고 헤로데 임금이 두 살 이하의 어린이를 모두 죽인 사실로 보아, 헤로데 임금이 죽은 시기(기원전 4년경)보다 최소한 2년은 더 앞섰다고 보아야 하며, 또한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큰 별이 나타난 시기가 기원전 7년경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 성탄 대축일인 12월 25일은 사실적인 의미보다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로마에서는 원래 12월 25일을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로 지냈는데, 로마인들의 태양신인 미트라 숭배를 무너뜨리려고 로마 교회가 이날을 “참빛”이시며 “정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의 탄생 축일로 지내게 되었다
우리는 '성탄절(聖誕節)'을 영어로는 '크리스마스(Christmas)'라고 부른다. '크리스마스(Christmas)'란 말을 원래 '그리스도 미사 (예배,축제)'라는 의미인 'Christes Masse'라는 말에서 온 말이다. 'Christes Masse'라는 말은 후에 중세 영국에서 두 단어를 하나로 합쳐서 'Christmas'라고 사용하게 되었고 그 용어가 오늘날 까지 씌이고 있다. 현대에 사람들은 'Christmas'를 더 줄여서 'X-mas'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수 성탄 대축일은 성탄의 기쁨을 심화하여 기념하는 성탄 팔일축제(12월 26일-1월 1일)로 이어진다.
12월 24일 저녁, 대축일 제1저녁기도 전후에 이 미사를 드린다.
① 크리스마스 트리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다. 고대 '애굽'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그리고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그와 같은 나무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생명의 상징이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전나무 사용되고 있는 것은 8세기경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의 설교 때문이라는 전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에 사람들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풍습이 있었다는데, '오딘'은 이를 중지시키기 위해 떡갈나무 의식을 버리도록 설교했다고 한다. 대신 옆에 있던 전나무를 가리키며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탄절에 전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17세기 독일에서 루터 (Martin Luther)가 처음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하늘에 별이 빛나고 그 밑에 상록수가 서 있는 모습이, 루터의 마음 속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상록수의 끝이 뾰죽하여 마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 같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와같은 나무를 준비하여 자기 집 방에 세우고 거기에 별과 촛불을 매달아서 장식을 했다고 한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② 싼타클로스 할아버지
성탄절이 되면 뚱뚱하고 배가 불룩할 뿐 아니라 기분좋게 "호! 호! 호!"하고 웃는 흰 수염이 있는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자주 등장한다. 4세기에 소아시아 지방의 조교로 있었던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좋은 일을 많이 행했다고 한다. 그는 평상시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탄절에 그 좋은 일을 기념하고 전하기 위해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소아시아에서 시작된 싼타그로스에 관한 풍습은 구라파에 전해졌고 그것이 화란 사람들에게 까지 전해졌는데, 그들 중 많은 수가 미국으로 이민해 감으로써 미국에까지 전파되었다고 한다.
싼타클로스가 선물을 배달하면서 "호! 호! 호!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즐겁게 외치는데, 이것은 미국작가 와싱톤 리빙 (Washington Irving)이 싼타클로스를 항상 웃는 즐거운 인물로 묘사한 {Visit from St. Nicholas}를 1822년 클레멘트 무어 (Clement Moore)가 작곡 함으로("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 시작 되었다. 싼타클로스가 흰 털이 달린 빨간옷과 검은 밸트를 두르고 긴 고깔모자를 쓴 모습은 미국 만화가 투마스 나스트 (Thomas Nast)가 1863년에 그린 만화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③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로마에서 쌔터날리아로 지키는 12월 17일 부터 24일 까지는 흥겹게 지내는 계절이었다고 한다. 그 때는 집안을 상록수나 상록 담장넝쿨 그리고 촛불로 장식을 하고, 선물을 어린이들과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종들에게 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와 같은 풍습이 오늘날 크리스마스에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간에는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와 황금, 유향, 몰약을 선물로 드린 사건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선물을 교환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