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렇게 얼렁뚱땅 ....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또 다시 시작된거니?? 지겹지도 않아?? 이렇게 상처받는거 말야...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거야?? 눈물에 익숙해지고선 난 철들었다며 으시대고 있을래?? 남이 주는 상처들 다 그대로 받고 나서 난 강인해서 다시 일어났다며 위안이나 삼고 실없이 웃고 있을꺼니?? 넌 참 한심한 아이야... 넌 참 미련한 아이야... 넌... 고작 그런 아이였던거야... 바부팅이.... 길장미
또 그렇게 얼렁뚱땅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또 그렇게 얼렁뚱땅 ....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또 다시 시작된거니??
지겹지도 않아??
이렇게 상처받는거 말야...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거야??
눈물에 익숙해지고선
난 철들었다며 으시대고 있을래??
남이 주는 상처들 다 그대로 받고 나서
난 강인해서 다시 일어났다며
위안이나 삼고 실없이 웃고 있을꺼니??
넌 참 한심한 아이야...
넌 참 미련한 아이야...
넌... 고작 그런 아이였던거야...
바부팅이....
길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