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340만원 중산층 이상급의 월급생활자가 서울 강남 33평 시가 4억여원대의 자기집을 장만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무려 11년이란 신문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위 기사의 내용은 통계청의 발표수치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뱅크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기사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동산값을 바라보는 보편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급 340만원을 받으며 생활하는 도시근로자들은 여느 층에 속하는 사람들일까요? 개인적으로 제 주변에는 월급 300만원을 받는 공장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있는 반면에 월급 95만원~85만원을 받는 유통업체인 이마트에서 파견직으로 있는 근로자가 있습니다.
우선 월급 300만원을 받는 근로자의 생활을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는 유치원을 다니는 아들과 부인 그리고 자신으로 가족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아주 단촐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어느날 그의 생활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세금 2400만원을 주고 빌라에서 오랜기간 살고 있습니다.
그가 사는 곳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곳으로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한다 합니다. 그는 아마 이때쯤이면 늘 겨울철 난방비 지출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는 늘 하소연합니다. 월급여 300여만원으로는 저축할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는 늘 자신의 빈곤한 생활을 탓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 이제 갓 30대를 넘어섰습니다. 그가 지금과 같은 직업에 종사하기 시작한것이 공고를 졸업하던 때였다고 합니다. 그의 부친의 영향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그가 오랜기간 근속하던 회사를 떠나 좀 더 근로조건이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동일직종이지만 그는 그곳을 선택하는 조건으로 우선 "휴일에 쉬면서 가족들과 생활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월급여가 높고, 근무조건이 좋은 곳으로 말이죠"
그는 직장을 옮기면서 그동안 전세금 2400만원짜리 기름보일러 빌라 생활을 처분하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자가 빌라를 구입하여 이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가 오랜기간에 걸쳐 전세임대생활을 청산하고 자기집을 장만하여 이사를 한다고 하니,
물론 축하해 주어야 겠지요! 그러면서 그가 받은 대출금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다달이 부어 나가면서 20년의 시간을 맞아야 된다는 생각에 미쳤을 때에는 정말 축하보다는 암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세임대 생활을 했을 때에도 생활에 허덕였던 그가 자기집을 구입한 후의 생활은 좀 나아질수 있을 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마 짐작하건데, 그는 이전의 전세임대생활을 했을 때보다 자기집을 장만한 지금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가 24평 (3천여만원) 빌라를 자기집으로 장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0여년이라 하는데 그에게 오늘자 340만원을 한푼도 안쓰고 33평(4억여원대)아파트 장만에 11년이란 소리가 귀에 과연 들어오겠습니까?
월급여 300여만원을 받는 근로자의 실생활이 이럴진대 이마트란 유통업체에서 파견직 근로자로 근무하는 A씨 그의 나이 이제 40대 중반에 월급 95만원을 받으며 "월세임대~전세임대~자가"를 만들어가는 기간은 얼마나 걸릴수 있을지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로:
후자의 경우에는 자가를 얼마전에 개인사정으로 인해 처분한 쓰라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가 빌라를 자가로 소유하며 지낸기간이 11년 그에게 남았던 대출기간은 9년 그동안 그는 소액(?)의 대출금 원금과 이자를 갚으며 참 행복한 생활을 했던것을 좋은 기억으로 생각하며 내일을 위하여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며 뛰고 있습니다.
앞서의 모씨와 후자의 A씨에게 올해의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신의 가호로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참 뭣같은 집장만 기간 통계를 보며
참 뭣같은 집장만 기간 통계를 보며
월급:340만원 중산층 이상급의 월급생활자가 서울 강남 33평 시가 4억여원대의 자기집을 장만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무려 11년이란 신문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위 기사의 내용은 통계청의 발표수치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뱅크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기사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동산값을 바라보는 보편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급 340만원을 받으며 생활하는 도시근로자들은 여느 층에 속하는 사람들일까요? 개인적으로 제 주변에는 월급 300만원을 받는 공장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있는 반면에 월급 95만원~85만원을 받는 유통업체인 이마트에서 파견직으로 있는 근로자가 있습니다.
우선 월급 300만원을 받는 근로자의 생활을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는 유치원을 다니는 아들과 부인 그리고 자신으로 가족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아주 단촐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어느날 그의 생활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세금 2400만원을 주고 빌라에서 오랜기간 살고 있습니다.
그가 사는 곳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곳으로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한다 합니다. 그는 아마 이때쯤이면 늘 겨울철 난방비 지출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는 늘 하소연합니다. 월급여 300여만원으로는 저축할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는 늘 자신의 빈곤한 생활을 탓하고 있습니다. 그의 나이 이제 갓 30대를 넘어섰습니다. 그가 지금과 같은 직업에 종사하기 시작한것이 공고를 졸업하던 때였다고 합니다. 그의 부친의 영향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는 그가 오랜기간 근속하던 회사를 떠나 좀 더 근로조건이 좋은 곳으로 이직을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동일직종이지만 그는 그곳을 선택하는 조건으로 우선 "휴일에 쉬면서 가족들과 생활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월급여가 높고, 근무조건이 좋은 곳으로 말이죠"
그는 직장을 옮기면서 그동안 전세금 2400만원짜리 기름보일러 빌라 생활을 처분하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자가 빌라를 구입하여 이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가 오랜기간에 걸쳐 전세임대생활을 청산하고 자기집을 장만하여 이사를 한다고 하니,
물론 축하해 주어야 겠지요! 그러면서 그가 받은 대출금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다달이 부어 나가면서 20년의 시간을 맞아야 된다는 생각에 미쳤을 때에는 정말 축하보다는 암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세임대 생활을 했을 때에도 생활에 허덕였던 그가 자기집을 구입한 후의 생활은 좀 나아질수 있을 까를 생각해 봅니다.
아마 짐작하건데, 그는 이전의 전세임대생활을 했을 때보다 자기집을 장만한 지금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가 24평 (3천여만원) 빌라를 자기집으로 장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0여년이라 하는데 그에게 오늘자 340만원을 한푼도 안쓰고 33평(4억여원대)아파트 장만에 11년이란 소리가 귀에 과연 들어오겠습니까?
월급여 300여만원을 받는 근로자의 실생활이 이럴진대 이마트란 유통업체에서 파견직 근로자로 근무하는 A씨 그의 나이 이제 40대 중반에 월급 95만원을 받으며 "월세임대~전세임대~자가"를 만들어가는 기간은 얼마나 걸릴수 있을지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로:
후자의 경우에는 자가를 얼마전에 개인사정으로 인해 처분한 쓰라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가 빌라를 자가로 소유하며 지낸기간이 11년 그에게 남았던 대출기간은 9년 그동안 그는 소액(?)의 대출금 원금과 이자를 갚으며 참 행복한 생활을 했던것을 좋은 기억으로 생각하며 내일을 위하여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며 뛰고 있습니다.
앞서의 모씨와 후자의 A씨에게 올해의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신의 가호로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