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면 좋겠어요..♡

박미주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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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면 좋겠어요..♡

 

내사랑을 평생받게되실 그분은

 

사랑을 표현알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사랑한다 입밖에내어 말할줄알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도 당당히 키스해줄수있는 용기있는 사람,

 

뭐든지 받아들여주는 넓은 맘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말도 안되는 투정들조차도 귀엽다고 엉덩이 토닥거려주는

나를 아기처럼 이뻐해주는 사람,

 

많지않은 나이라도 깊은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눈앞의 것에 현혹되지않고 먼곳을 보고 나아갈줄알아 듬직하고

믿음이 절로 생기는 철든 사람,

 

어디내나도 잘살 강한 생활력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짜든 가짜든 남극에서 에어컨을 팔고 사막에서 땀복을 팔수있다하고 큰소리치는 자신감도있고, 신중함도 함께 가져

평생 우리식구 굶기지는 않겠다 생각이 드는 사람,

 

예의바르고 좋은 성격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자기식구들보다 나의 친정식구를 먼저챙겨 나도 모르게

시댁시구들한테 더신경쓰게 할수있는 유도리있는 사람,

 

말하지않아도 알아듣는 센스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독심술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말하는 곧이 곧대로 알아듣는 답답한 사람보다

때론 싫다는 말이 좋으면서 튕기는거란걸 알아주고

내표정이나 말투로 기분이 어떻다하는 정도는 아는 센스있는 사람,

 

때론 거짓말이라도 나를 기분좋게 만들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말투며 화장에 옷입는거 일일이 터치하는 사람보다는

화장기없는 맨얼굴, 볼록하게나온 내뱃살, 나이가 들어 축늘어진

가슴조차도 다예쁘다고 속삭여줄수있는 사람,

 

웃는 인상에 유머러스한면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식구들, 내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수있고

혹시 다투더라도 금방 같이 웃고 넘어가는 뒷끝없는 사람,

 

나의 있는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면 좋겠어요.

덜렁댄다고 핀잔주면서도 일일이 챙겨주고

툭하면 흘리는 눈물을 말없이 닦아주고 안아줄수 있는 사람,

 

 

꼭 만나리라 믿어요   .  .  .  .  .  .  .  .  .  .  .  .  .  .  .  .  by. 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