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임정훈2006.12.23
조회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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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쉬지 않고 흘러..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너를 잊어가는듯 싶다. 이제는, 슬프다기 보다 그 슬픔에 뭍히고 뭍혀.. 그 슬픔마져 잊혀지는 것이 애석하고 슬프다. 누군가가, 슬픔이 잊혀 지는것이 무엇이 그리 슬프냐고 물어 온다면.. 그 슬픔 속에는 늘 니가 있었다 말하겠다.. 슬픔과 함께 잊혀지는 너의 모습이... 그리도 이뻐 보이던 눈,코,입,웃음, 목소리들이.. 이제는 떠올려도 정확치가 않는다. 이럴줄 알았더라면 뚫어져라 마음에 담아볼걸 그랬나 보다. 앞으로는 내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달릴꺼다. 그러다 보면 지금 보다도 더 희미해지겠지.. 너와의 행복했던 지난 시간과 이별에 가슴을 후벼파는 아파했던 시간들.. 이제는 책장속에 넣어 둘께 후에, 책장속에 넣어둔 오래전 세월로 기억할께. 언젠가는 편히 웃으면서 말할수 있겠지..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너의 마음이 그렇다 하면 가는 길 환희 웃으며 보내줘야 함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안다.. 너의 마음이 그렇다 하면 가시는 길 한켠에 비켜서서 행복하라.. 기도해주어야 함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안다.. 너의 마음이 그렇다 하면 가는 길 그동안 잃어버렸던 내 마음과 걸음을 찾아서 멋드러진 미소 짓고 씩씩하니 뒤돌아서야 함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안다.. 이리 가슴을 쥐어쥐고 하늘을 향해서 손을 뻗어도 닿지 못하는.. 한낮 내 욕심과 미련들.. 무언가를 내보내어 버려야 하는데도, 버리지 못하고 움켜지고 있는 것인줄을 안다..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또 너무나도 사랑해서.. 너의 마음이 너무나도 그립고 또 그리워서.. 너의 얼굴이 너무나도 보고프고 또 보고파서.. 너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듣고프고 또 듣고파서... 어찌하면 좋냐.. 이런 나는 어찌하면 좋냐.. 이런 내 사랑은 어찌하면 좋냐.. 이렇듯 미치도록 너를 사랑하는 나는... 어찌하면 좋냐..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잊지는 말아... 언젠가 네게 힘든 세월이 오면.. 아.. 이 사람이 내곁에 있었다면 하고, 한번쯤은 떠올릴 수 있게... 언젠가 네게 외로운 세월이 오면 아..그 사랑이 있었다 하고, 한번쯤은 궁금해 할 수 있게...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수천번도 더 눌렀던,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번호... 또 어떤 희망이나, 무언가 또 붙들까봐 제 자신이 겁이나서.. 많이도 겁이나서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또 이렇게 말없는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이별의 기나긴 아픔의 시간들이 지나, 너도 나도.. 그 사랑했던 시간들. 모두 묻혀버리고.. 그렇게 시간에 기대다보면 너를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진 않을까.. 알고는 계셨습니까.. 내가 가진 그리움들이 얼만큼의 크기였는지.. 내가 가진 사랑이 얼만큼의 깊이였는지...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이제와 너를 원망해도 소용없는 없는 일이지만.. 나 이렇게라도 너를 원망하고 싶다.. 이 힘든 슬픔과 외로움들이 너 때문인 것 같은 생각에.. 어느 누군가를 붙잡고라도 너가 너무도 밉다 말하고픈데... 난 할 수가 없다... 어떤 날은 주채할수 없으리만큼.. 니가 너무도 보고싶어.. 니가 있는.. 그 곳으로 달려가고만 싶다. 고개만 돌려도 니가 존재해 있을 것 같은 그 곳... 보고싶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에.. 하루 하루, 내 가슴은 멍 투성이입니다..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난..행복 합니다..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이말 한 마디면 될터인데.. 그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가슴 속에만 품고 삽니다..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너는.. 시간에 뭍혀가기는 수월하냐... 나는 무참히 깨져버린 하루를 맞이하고는... 그대로 수면에 빠져버린채 산다. 그렇게.. 산다.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니가 이별을 말하던 날... 모든 인연이 거기서 끝이였음을, 알면서도...알면서도.. 그녀는 알까요..? 내가 얼마나 그녀를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는지를...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는 이 마음을... 사랑하는 HJ.. 날 흔들지 마라. 나... 뒤돌아 보지 않을 거다.. 나..이제 겨우 겨우 괜찮아 졌다.. 사랑하는 HJ.. 난 너를 그렇게 내 가슴에 묻었다.. 너로인해 나..또 흔들리면.. 나...감당할수가 없다... 아직까지 이별은 모르고.. 사랑만 아는...내탓이다..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걸어서 닿을수 있는 것이라면... 아니, 그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것라면... 너 마음속을 들어갈 수 만 있다면...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행복 뒤엔 슬픔이 있겠지요. 그것을 알면서도 행복함을 얻기위해 했던 사랑이.. 지금은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나에게 소중한 기억들이... 그녀와 나의 추억들이.... 이렇게 잔인한 아픔으로 다가올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너의 사랑이 부족한게 아니였다. 내 사랑이 더 많은 사랑을 원하고 있었다. 그게 부족 했던거다.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무척 바쁘게 살기로 했습니다. 그녀를 잊기위해서..아니..나를 위해서.. 그동안, 미친듯이 내 자신을 내몰아 쳤습니다.. 몸은 많이 지치고 힘들어도.. 사실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 생각 없으라.. 나를 다그 쳤던것이니... 벼락치는 폭풍에 내 몸하나 추스리게된 셈이네요. 나에게 잘 지내느냐 물어 온다면.. 그래.. 난 잘지낸다.. 너도 잘 지내냐 묻고 싶지만.. 궁금해만 하고 말련다.. 하지만..너무 잘..지내지는..말아줘 ㅜㅜ 그녀는 나에게 심장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이 아픔이 가면 좀더 성숙해 지겠지. 지나가 버린 사랑의 모든 것들을 되새기며.. 그러한 실수는 두번다시 하지 않으리라.. 나 자신은 그와 같은 상처도 주지 않으리라.. 다짐하겠지. 내가 두려운건 상처를 받는게 아니라 상처를 주는것입니다. 내가 두려운건 새로운 사랑을 찾는것이 아니라 과거의 사랑을 지우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