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否

김요한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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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否

보내야 했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렇게 바라만 봤습니다.

정작 그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렇게 보내고 나서야

당신의 빈자리를 보고나서야

가슴이 시려옵니다.

 

내 옆에 있던 당신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고

내 옆에 있던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 못했고

내 옆에 있던 당신을 보며 웃어주지 못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아니 표현할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파오는건....

 

내 옆에 있던 당신에게 단 한번도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아서....

 

그래도 한때는 나에게 전부였습니다

내가 웃는 이유였고 내가 사는 이유였습니다

내 인생의 전부였던 당신이....

 

이제는 당신을 보냅니다....

 

 

 

 

 

 

 

by Real_sTory.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