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다는 거.....기다린다는 거...

김요한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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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는 거.....기다린다는 거...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일들이 나에겐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

 

힘이 들면 들수록 당신이 간절한건 왜 인지요....

 

또 다시 시작된 긴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말 못할 열병에 쌓여

 

너무 힘든데 너무 아픈데 오늘도 당신의 사진을 보곤 합니다.

 

당신은 사진속 당신은 내 아픈 마음 모른체 웃고 있네요

 

이런 내 마음이 이런 내 자신이

 

당신에겐 아무런 의미 없겠지요. 아마 당신은 나를 아니 내 이름

 

조차 기억하지 못하겠지요....

 

늘 수없이 생각합니다

 

당신과 함께 가보픈 곳,먹고 싶은거,사주고 싶은 이쁜 인형,같이 보

 

고 싶은 영화,읽고 싶은 책들........

 

너무 너무 많은데 정작 당신에겐 아무런 아무런 의미 없는 일들이

 

겠네요....

 

잘있는지 굼굼하네요 어디 아프지 않은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

 

지 혹시나 아픈일이 있진 않은지....

 

아픈거 다 아는데....그래도 당신을 잊기엔 너무 너무 슬프도록 미치

 

도록 아픈걸요

 

소용 없는 일이겠지만 앞으로 지금 보다 더 많이 아플꺼라는거

 

잘 알지만 기다림에 익숙한 나인지라

 

나무 처럼 저 언덕 큰 나무처럼 언제나 그자리를 지키는 그 모습

 

그대로 나도 그래야죠....

 

한번이라도 전해주고 싶네요 사랑한다고.....

 

 

 

 

 

 

 

 

 

 

 

 

 

 

 

by    Real sTory.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