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현대 미아점에서 쇼핑을 마친 후 스낵코너에서 음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간장 밑에 깔려 있던 죽은 집게벌레가 음식을 찍어 먹으면서 자연스레 접시 옆쪽에 붙었나봅니다. 물론.. 발견못하고 제차 먹고있던 저에게 같이 먹던 동생이 갑자기 이거 그만 먹고 나가자구 하더군요 이유를 물었더니 집게벌레가 죽어있다고 하더군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다른 사람들 식사에 방해가 될까봐 해당 코너에 가서 조용히 벌레를 보여드리고 더이상 먹지 못하겠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 코너에는 음식을 만드시는 분이 두분이나 계셨지만 아무도 죄송하다거나 놀라는 기색없이 뒷짐지고 쳐다만 보시면서 벌레가 나온 간장 그릇을 휘휘 둘려보더니 테이블 옆에 내려놓으시더군요.. 환불해주시면 좋겠다고 조용히 말을 건냈더니 매대앞 직원에게 가서 직접 환불받으라고 너무도 불친절하게 그것도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뒤돌아서는 순간 그 직원분께서 짜증섞인 투로 그릇치워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릇치우는 선반에 그릇 가져다 놓고 가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벌레들어간 음식을 먹고 괜히 온몸이 가려운것 같고 구역질나는 것을 실수했겠거니 생각하고 조용히 사과받고 가려고 꾹 참고 있었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매대 직원에게 환불을 요청했더니 환불을 해주면서 해당 코너에 전화를 하시더군요. 그랬더니 오히려 그 직원에게 이런일로 전화했냐는 둥 더 화를 내는것 같아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전화에 대고 화내시고 있는 거냐고.. 담당 직원 말이 심하게 화내시는 것은 아니고 조금 그러신다고 하더군요 벌레 넣어 음식팔고 그 음식 못 먹은 손님이 항의하면 오히려 화를 내는게 옳은건가요? 9층 상담실에 들러 해당 직원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누차 얘기했지만 한참을 기다린끝에 사과하러 올라온 분은 전체 스낵코너를 담당하고 계신 매니저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차분히 참고 매니저 얘기를 더 들어보려고 해봤지만 자신들 좋다고 하는 얘기일뿐 더 화를 돋우시는것 같더군요 직원이 실수로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음식물을 나둬서 들어갔을수도 있으니 이해해달라하길래... 집게벌레가 뚜껑열고 들어가진 않을텐데 뚜껑도 안덮고 음식을 방치해두냐고 했더니 또 어이없는 소리만 하더군요.. 물건을 사가는 입장에서 벌레나온 음식마져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지지 못한 저를 나무라시는 건지.. 아까운 제 시간만 1시간 이상 버리고 저녁도 굶고 거기다 밤새 화장실을 들락달락 거렸습니다. 제가 백화점 상담실 문을 나갔을때 당시 저는 화도 풀리지 않았을 뿐더러 어떤식으로든 사과를 받아내야겠다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직원분들은 제가 추후에 아무런 문제 없이 백화점 와서 또 물건 사고 밥을 먹을거라 생각하셨는지 이후 사과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물론 사과도 받지 못했구요. 벌레가 간장속에서 퉁퉁불어 죽은 모습까지 보고도 백화점에서 생때부리는 어이없는 손님이 되버리는게 당연한 건가요??
요즘 백화점은 음식에 곤충 토핑을 넣어줘요
간장 밑에 깔려 있던 죽은 집게벌레가 음식을 찍어 먹으면서 자연스레 접시 옆쪽에 붙었나봅니다. 물론.. 발견못하고 제차 먹고있던 저에게 같이 먹던 동생이 갑자기 이거 그만 먹고 나가자구 하더군요
이유를 물었더니 집게벌레가 죽어있다고 하더군요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다른 사람들 식사에 방해가 될까봐 해당 코너에 가서 조용히 벌레를 보여드리고 더이상 먹지 못하겠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 코너에는 음식을 만드시는 분이 두분이나 계셨지만 아무도 죄송하다거나 놀라는 기색없이 뒷짐지고 쳐다만 보시면서 벌레가 나온 간장 그릇을 휘휘 둘려보더니 테이블 옆에 내려놓으시더군요..
환불해주시면 좋겠다고 조용히 말을 건냈더니 매대앞 직원에게 가서 직접 환불받으라고 너무도 불친절하게 그것도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뒤돌아서는 순간 그 직원분께서 짜증섞인 투로 그릇치워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릇치우는 선반에 그릇 가져다 놓고 가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벌레들어간 음식을 먹고 괜히 온몸이 가려운것 같고 구역질나는 것을 실수했겠거니 생각하고 조용히 사과받고 가려고 꾹 참고 있었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매대 직원에게 환불을 요청했더니 환불을 해주면서 해당 코너에 전화를 하시더군요. 그랬더니 오히려 그 직원에게 이런일로 전화했냐는 둥 더 화를 내는것 같아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전화에 대고 화내시고 있는 거냐고.. 담당 직원 말이 심하게 화내시는 것은 아니고 조금 그러신다고 하더군요
벌레 넣어 음식팔고 그 음식 못 먹은 손님이 항의하면 오히려 화를 내는게 옳은건가요? 9층 상담실에 들러 해당 직원에게 사과받고 싶다고 누차 얘기했지만 한참을 기다린끝에 사과하러 올라온 분은 전체 스낵코너를 담당하고 계신 매니저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차분히 참고 매니저 얘기를 더 들어보려고 해봤지만 자신들 좋다고 하는 얘기일뿐 더 화를 돋우시는것 같더군요
직원이 실수로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음식물을 나둬서 들어갔을수도 있으니 이해해달라하길래... 집게벌레가 뚜껑열고 들어가진 않을텐데 뚜껑도 안덮고 음식을 방치해두냐고 했더니 또 어이없는 소리만 하더군요..
물건을 사가는 입장에서 벌레나온 음식마져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지지 못한 저를 나무라시는 건지..
아까운 제 시간만 1시간 이상 버리고 저녁도 굶고 거기다 밤새 화장실을 들락달락 거렸습니다.
제가 백화점 상담실 문을 나갔을때 당시 저는 화도 풀리지 않았을 뿐더러 어떤식으로든 사과를 받아내야겠다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직원분들은 제가 추후에 아무런 문제 없이 백화점 와서 또 물건 사고 밥을 먹을거라 생각하셨는지 이후 사과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물론 사과도 받지 못했구요.
벌레가 간장속에서 퉁퉁불어 죽은 모습까지 보고도 백화점에서 생때부리는 어이없는 손님이 되버리는게 당연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