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야기 한자도 못썻는데 눈물부터 맺히고 손이 떨리네요.그 더러운게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컸나보네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였나요.. 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그래서 사촌들도 자주오고 그랬죠. 그때 뭘알았겠습니까.고작해봐야 5살 6살인데. 근데 이 .... 피가 섞인 사촌이란놈이 말이죠..그래도 그땐 좀 덜했습니다. 그냥 슬쩍 만지는정도랄까요..커가면서 점점 더하더군요. 가족곁으로 돌아와서 가끔명절이나 제사때나 사촌집에가면, 어른들 눈을 피해 만지고심지어.. 말이 좀 그런데.. 빨라더군요. 더러워서.. 막 비비고별 지랄을 다하더군요.. 그놈.. 지금 군대가있습니다.4학년이후로 그놈 본적 딱 한번뿐입니다. 이모집이 이사해서놀러갔을때 딱한번. 그때도 사촌동생들이랑 딱붙어서 있었습니다.이제 생리도 하는데 괜히 또 당했다가 임신하면 어쩌나싶어서요.그리고 이번년도 4월쯤인가요, 엄마가 그새끼한테 편지부친다고편지지 사오라고 돈주는데.. 손에 그렇게 힘이 안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이사실 아는거 저희가족중에 아무도 없습니다. 친구들 몇명 제외하곤.. 지금이야 그래도 많이 담담해졌지만 전에는 생리안하면, 별생각이 다들더군요차라리 남이였다면 안볼지몰라도 사촌이란놈이 그렇게 하니 안볼수도없고미치겠습니다. 군복무중이라 볼일도 없겠지만 끝나고 돌아오면요..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다시 또그럴까봐.. 제발... 부탁드립니다 성폭행이라는거, 여자한테 죽을때까지 상처로 남습니다.성폭행이 아니더라도 성추행, 성희롱.. 댁들은 장난일지몰라도장난처럼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듯이 여자들 자살생각까지합니다.아무리 강해보이는여자도 그런일 한번 겪고나면 바닷물에 모래쓸려가듯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제발.. 그런짓.. 하지마세요. 제발..62
쓰면서도 손이 떨립니다
아직 이야기 한자도 못썻는데 눈물부터 맺히고 손이 떨리네요.
그 더러운게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컸나보네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였나요.. 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사촌들도 자주오고 그랬죠. 그때 뭘알았겠습니까.
고작해봐야 5살 6살인데. 근데 이 .... 피가 섞인 사촌이란놈이 말이죠..
그래도 그땐 좀 덜했습니다. 그냥 슬쩍 만지는정도랄까요..
커가면서 점점 더하더군요. 가족곁으로 돌아와서 가끔
명절이나 제사때나 사촌집에가면, 어른들 눈을 피해 만지고
심지어.. 말이 좀 그런데.. 빨라더군요. 더러워서.. 막 비비고
별 지랄을 다하더군요.. 그놈.. 지금 군대가있습니다.
4학년이후로 그놈 본적 딱 한번뿐입니다. 이모집이 이사해서
놀러갔을때 딱한번. 그때도 사촌동생들이랑 딱붙어서 있었습니다.
이제 생리도 하는데 괜히 또 당했다가 임신하면 어쩌나싶어서요.
그리고 이번년도 4월쯤인가요, 엄마가 그새끼한테 편지부친다고
편지지 사오라고 돈주는데.. 손에 그렇게 힘이 안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이사실 아는거 저희가족중에 아무도 없습니다. 친구들 몇명 제외하곤..
지금이야 그래도 많이 담담해졌지만 전에는 생리안하면,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차라리 남이였다면 안볼지몰라도 사촌이란놈이 그렇게 하니 안볼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군복무중이라 볼일도 없겠지만 끝나고 돌아오면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다시 또그럴까봐.. 제발... 부탁드립니다
성폭행이라는거, 여자한테 죽을때까지 상처로 남습니다.
성폭행이 아니더라도 성추행, 성희롱.. 댁들은 장난일지몰라도
장난처럼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듯이 여자들 자살생각까지합니다.
아무리 강해보이는여자도 그런일 한번 겪고나면 바닷물에 모래쓸려가듯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제발.. 그런짓.. 하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