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송해성 감독, LJ필름제작)에서 주연을 맡은 강동원이 “모니터에서 제 모습을 볼 때 마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밝혔다.
12일 오후 6시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이 영화의 공개촬영에 이은 기자회견에서 강동원은 ‘잘 생긴 얼굴 때문에 연기에 오히려 제약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촬영을 하고 모니터를 볼 때마다 제 모습이 너무 못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이어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하면... 잘 못 말한 것 같다”고 취재진을 의식하면서도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강동원과 이나영이 함께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세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던 여자가 일주일에 한번씩 교도소에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새로운 세상과 만난다는 내용.
공지영 작가의 동명원작소설을 모티브로 ‘파이란’, ‘역도산’의 송해성 감독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제작되고 있다.
지난 1월 촬영을 시작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봉된다.
[스스로 모니터를 볼 때 마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밝힌 강동원. 사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남양주=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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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볼 때마다 난 못생겼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송해성 감독, LJ필름제작)에서 주연을 맡은 강동원이 “모니터에서 제 모습을 볼 때 마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밝혔다.
12일 오후 6시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이 영화의 공개촬영에 이은 기자회견에서 강동원은 ‘잘 생긴 얼굴 때문에 연기에 오히려 제약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촬영을 하고 모니터를 볼 때마다 제 모습이 너무 못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이어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하면... 잘 못 말한 것 같다”고 취재진을 의식하면서도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강동원과 이나영이 함께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세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던 여자가 일주일에 한번씩 교도소에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새로운 세상과 만난다는 내용.
공지영 작가의 동명원작소설을 모티브로 ‘파이란’, ‘역도산’의 송해성 감독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제작되고 있다.
지난 1월 촬영을 시작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개봉된다.
[스스로 모니터를 볼 때 마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밝힌 강동원. 사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남양주=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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