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이대희20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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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새롭게!

지금 막 시작된 하루를 나는 고대합니다.

얼마나 다채로운 삶이 펼쳐질지 설레는 가슴으로 기다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삶의 표시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눈과 마음을 열고 미소 하나하나, 모든 격려, 새로운 시작, 사람들과의 모임, 함께하는 자리, 좋은 대화, 다정한 몸짓, 화해의 표시, 이해심과 열린 마음....   그 하나하나를 다 모아보려고 합니다.  
<EMBED align=center src=http://haerkim2.com.ne.kr/media_file/kj001.wma width=276 height=40 type=video/x-ms-asf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volume="0" loop="true">   ♬ 내가 꿈꾸는 그곳은 ㅡ 배송희 ♬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 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치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 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치마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 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의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사랑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녀석들의 방학과 크리스마스 연휴가 겹쳐 모처럼 차를 놓고 대학로를 찿았다.

 

내 삶의 한 부분은 무중력 상태였으면 좋겠습니다. 머릿속에 뒤엉켜 있는 여러 문제들이 나를 아래로 잡아당기지 않게 하고, 그것들을 내게서 떼어놓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나를 괴롭게 만들고 의존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분노와 부정적인 습관들에 매어 있고 싶지 않습니다. 가볍게, 큰 짐 없이, 언제라도 새로운 것을 향해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태엽인형에 태엽을 다감고 내려놓은 것처럼 달리는 녀석들이 제법 찬바람인데도 즐거워한다.   아이처럼 진심으로 무엇인가에 대해서 즐거워할 수 있을 때 나는 행복합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찾게 될 때 나는 행복합니다. 어떤 사람을 나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으면서 사랑할 수 있을 때 나는 행복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평화를 위해 애쓰고, 그러면서 나 자신도 마음이 평화로울 때 나는 행복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앞에 있는 조형물을 끌어안고 동생과 장난하는 큰아이 *^^* 훌쩍 커버린 키만큼이나 의젓해지고 마음까지 자라 듬직해보인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저 환한 미소를 언제까지 지켜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 녀석의 순수를....
 

내 엎에서 아이가 자라고 세상을 발견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흥분되는 모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일을 겪고 밤을 지새우고 화내고 걱정했던 것은 언젠가는 잊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의 무한한 신뢰, 해맑은 웃음, 하나하나 배워가는 모습은 나에게 영원히 커다란 선물로 남을 것입니다.

나는 이 작은 피조물과 함께하는 시간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햇살만큼이나 따스한 아이들의 웃음이 이 겨울바람조차 잊게 해준다. *^^*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잠시 시선을 아이들에게서 억지로 떼어낸 뒤 겨울 풍경을 담았다.   내 안에는 하늘 한 조각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 안에는 나를 생겨나게 했던 사랑의 일부가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는 성장하려고 하는 생명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사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세상을 배우려는 듯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걷고 있는 녀석들   사랑에는 어떤 계산법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선물하면 내 삶에서 사랑이 더 늘어납니다. 나의 온전한 사랑을 계속 주어도 사랑은 점점 커져갑니다. 사랑을 주세요! 온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도록.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대학로에는 볼 것과 먹을 것이 많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핸드폰 줄이 다양하게 시선을 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정말 먹고싶어서일까? 아니면 힘겨운 표정의 할머니가 안쓰러워서일까? 우리의 마님은 예전에 불량식품이라고 취급받던 추억의 먹거리를 반가운 듯 바리바리 집어든다. 옆에 뽑기도 있는 것이 정말 옛생각이 난다. *^^*   인생의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것은 서로에게 커다란 선물입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이 고맙습니다. 우리는 함께 침묵하며 꿈을 꿀 수도 있고, 몇 시간 동안 토론을 할 수도 있고, 싸웠다가 화해할 수도 있고, 계획을 세워서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것저것 엉망을 만들다가 다시 정돈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약간만 시간을 낸다 해도, 우리는 그 시간을 귀중하게 이용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늦은 점심을 거하게(?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먹고 나오니 이내 저녁이 찾아왔다. 나온 김에 찾아간 종로길 피아노거리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인생의 축제는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젊고 활동적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축제에는 입장료도, 자격증도 필요 없습니다. 인생을 사랑하고 삶에 충실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언제부터인가 엄마에게서 배운 피아노를 발로 건반을 밟아가며 두드린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는 인생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길은 자주 이리저리로 흔들리지요. 나는 이렇게 변화무쌍한 일들을 겪으며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을 실감합니다. 얼굴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다가, 때로는 폭풍이 몰아쳐 숨조차 쉴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다가올까?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풍선으로 만든 풍성한 빨간 산타와 피아노거리. 그리고 이곳을 찾은 연인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익이 유혹한다.~! 유~후~! ^^;;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밤하늘에서 별이 쏟아져 내린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정신없이 뛰노는 녀석들을 잡아다가 쉬게한다. 아직 볼 것도 많고 더 걸어야하기에...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밤거리에 나온 사람들의 표정들이 조명처럼 밝은 거리풍경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사람은 특별한 행복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 어떤 사람들은 이 놀라운 행복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관계이도 행복한 순간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문제가 생기고, 권태를 느끼고, 분노할 일이 생깁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성급하게 포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때 비로소 사랑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드닷없이 경례하는 모습이 어설퍼 우리를 웃게 만든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한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 이것은 나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멀리 루미나리에(루체비스타 빛의 풍경)가 보이는 청계천의 야경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보도블록에서 나오는 불빛에 장난을 치는 큰아이(제대로 각도를 맞췄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작은 아이가 뒤로 넘어가며 자지러지게 웃는다. *^^*
살다 보면 고대하지 않은 순간에 기쁜 일이 찾아오는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기쁘게 해주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기쁨이 그 안에 존재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기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치 신성한 불꽃이 심장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그런 기쁨의 순간들은 특별히 귀중한 시간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사랑은 상대방이 정말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느끼고,     세상을 상대방의 눈으로 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알고 싶어 할 뿐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상대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상대가 불행하고 구속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언제나 마음이 열려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주말이여서 그런지 청계천을 찾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행복한 사람들에게서는 빛이 발산되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종각 근처의 크리스마스 조명이 아름답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환상적인 루미나리에 !!!!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루미나리에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주로 연인들과 가족 단위의 사람들 *^^*


물속으로 돌을 던집니다. 그러면 특별한 광경이 벌어집니다. 톨이 원을 그리고, 물결은 중심에서부터 움직여 원 모양으로 밖으로 퍼져갑니다. 작게 시작되었던 것이 물가 전체로 퍼져갑니다. 한 번의 미소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면서 널리 퍼져가고, 화해의 말 한 마디가 기적을 일으키며, 좋은 생각 하나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랑의 작은 불꽃이 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처럼 밝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으련만....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녀석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희망적인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사랑의 신호는 어떤 것이라도 나를 즐겁게 합니다.

도와주려고 내민 손, 알록달록한 꽃다발, 진심이 담긴 편지, 감사의 말, 운전하면서 보내는 친절한 손짓, 지하철을 탈 때 유모차를 같이 들어주는 낯선 사람, 오랜 냉전 뒤의 첫 한 마디, 아픈 사람의 침상을 지키느라 깨어 있는 밤.... 사랑의 신호, 그것은 희망의 신호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내 행복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철저하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남의 꿈이 아니라 나 자신의 꿈을 꿀 것입니다. 남들이 나에게 요구하는 소망과 욕구가 아니라, 나의 소망과 욕구를 인식할 것입니다.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관찰하고 나의 의견을 묻고, 나의 개인적인 행복의 장소와 행복의 원천을 찾아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모든 사람은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입니다. 그것이 곧바로 인식될 수 없다 해도 그렇습니다. 내 안에도 많은 것이 감춰져 있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사랑하는 것보다 더 열렬히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삶을 즐겁게 고대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내 안에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일을 하려는 마음이 내 안에 있고, 이해와 애정에 대한 동경이 내 안에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때로 나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럴 때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새로운 하루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지켜봅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려고 애씁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하루 동안은 수많은 근심에서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문제를 보지 않고 가능성을 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삶은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러나 내가 삶을 붙들어두고 안전하게 하려고 시도할수록 삶은 내게서 멀어져갑니다. 이 인생을 오직 나를 위해서 가지려고 할수록 내가 그것에서 얻는 것은 더 적어집니다. 생명을 얻으려는 자는 생명을 잃게 될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인생은 다른 사람과 나눌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더욱 활기찬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나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삶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여행하고 하이킹를 하면서, 도시에서, 자연 속에서, 낯선 사람들에게서, 책 속에서, 대화 속에서, 삶을 찾을려고 했습니다. 나는 오랜 시간 삶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내 안에서 삶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비로소 나는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여행과 하이킹 중에도, 도시에서도, 자연 속에서도, 책 속에서도, 대화 속에서도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삶을!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가끔 나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그들이 지닌 행복이나 자유, 침착함, 또는 그들의 용기를 부러워합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왜 나는 그런 면을 갖추지 못했는가? 그것은 내가 과거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단호하게 과거와 이별하지 않는 한 나는 새로운 길, 새로운 사람, 새로운 과제, 그리고 행복을 자유롭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시청앞 대형트리와 광장앞에 모인 사람들   선물을 받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 자신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슬픔을 아는 사람, 위로를 구하고 발견하는 사람은, 그 자신도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도 기쁘고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빛을 향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살다 보면 나를 옥죄고 지쳐 쓰러지게 하려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야겠습니다.내가 떠맡은 의무 중 어떤 것이 속을 뒤틀리게 하는가? 어떤 인간관계가 시간이 흐르면서 악몽이 되었는가? 어떤 소망, 어떤 계획이 과거에만 매달려 있는가? 오늘은 내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내가 마음 깊이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견딜 수 없을 때, 그들은 나를 존중해주었습니다. 내가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들은 내 편이 되어주었습니다. 내가 오랫동안 망설이고 있을 때, 그들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들은 즐거운 웃음을 내게 전염시켰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그들에게 좋은 일을 해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희망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너무들 열심히 사셨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예전에는, 많은 소원이 이루어져야 내가 정말로 행복해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하기 위해서 아주 조금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많다는 것은 내 행복에 걸림돌이 됩니다. 소원을 성취하는 것이 항상 축복인 것은 아닙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랑, 삶의 기쁨,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우는 믿음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 맛있는 토스트 BOOK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